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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3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0차 촛불집회에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종이배가 등장했다. 주최 측은 이날 100만 명(경찰 추산 6만5000명)이 참여해 열 번의 촛불집회에 참석한 사람이 100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위쪽 사진). 한편 같은 날 오후 서울 …

박근혜 대통령이 2014년 5월 세월호 참사 이후 국가 대개조를 위한 대국민 담화에서 “낙하산 인사를 하지 않겠다”라고 발표했으나 다음 날 당시 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이 낙하산 인사 청탁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60·사진)은 27일 CBS 라디오 ‘…

네티즌 수사대 자로가 세월호 침몰의 원인을 잠수함과의 충돌이라고 주장한 다큐멘터리 ‘세월X’를 공개한 가운데 예비역 해군 제독이 세월호 잠수함 충돌설을 정면 반박했다. 김혁수 (68) 전 해군 제독 (예비역 해군 준장)은 27일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해상…
'세월호'를 들어올릴 때 받침대 역할을 할 '리프팅빔' 설치가 모두 끝났다. 이에 따라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세월호 인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세월호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는 20일 2개, 25일 3개의 하중 분산용 리프팅빔 3개를 추가 설치해 …

박원순 서울시장이 누리꾼 자로가 공개한 ‘세월X’ 영상을 언급하며 새로운 특별조사위원회 구성을 주장했다. ‘세월X’는 ‘자로’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누리꾼이 세월호 참사 관련 의혹을 제기한 자체 제작 영상으로 총 재생 시간이 8시간 49분에 달한다. 박원순 시장은 26일 자신의 트위…

‘네티즌 수사대’ 자로가 당초 예고보다 하루 늦은 26일 오전 세월호 참사 관련 의혹제기가 담긴 ‘세월X’ 영상을 공개했다. 자로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크리스마스에 다큐를 공개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되어 정말 죄송하다. 좀 더 철저히 준비한 후 공개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이 ‘네티즌 수사대’ 자로의 세월호 관련 의혹 제기 영상인 ‘세월X’에 대해 “떨린다. 눈물 난다. 부디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는 글을 남겼다. 늦어지는 영상 공개에도 응원을 보냈다. 정청래 전 의원은 ‘세월X’ 공개가 예고됐던 25일 오후보다 늦어지…

“(박근혜 대통령) 얼굴에 주사를 놓은 적 없습니다. 목에도 놓은 적 없어요.” 전 청와대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는 담담하지만 분명하게 말했다. ‘세월호 7시간’ 의혹을 풀 ‘마지막 열쇠’로 불린 그는 22일 최순실 국정 농단 국정조사특위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박 대통령이 세월호…
22일 최순실 5차 청문회에 출석한 우병우 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은 뻣뻣한 태도를 보이다 주의를 받기도 했다. 그동안 우 전 수석은 국회의 출석요구서 수령을 의도적으로 피해 왔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에 위원들이 “왜 도망 다녔느냐”고 따지자 우 전 수석은 “도망 다닌 적 없다”며 “…

22일 최순실 국정 농단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는 ‘우병우 청문회’였다. 우병우 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은 이날 각종 의혹에 “아니다”로 일관했고, 특위 위원들의 결정적인 ‘한 방’이 없는 질문 공세는 우 전 수석의 방패를 뚫기엔 역부족이었다. ○“대통령과의 독대 횟수 밝…
헌법재판소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을 남김없이 밝히라고 요구했다. 헌재는 또 최순실 씨(60), 안종범 전 대통령정책조정수석비서관(57),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47) 등 3명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증인은 앞으로 더 늘어날 수 있다. 헌…
헌법재판소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을 남김없이 밝히라고 요구했다. 헌재는 또 최순실 씨(60), 안종범 전 대통령정책조정수석비서관(57),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47) 등 3명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증인은 앞으로 더 늘어날 수 있다. …
![[카드뉴스]“세월호 진실 알아냈다”…네티즌 수사대 ‘자로’ 정체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22/81995775.3.jpg)
#.1 "세월호 진실 알아냈다" 유명 네티즌 수사대 '자로'의 정체는? #.2 "제가 한동안 잠수를 탔던 이유가 바로 다큐를 만들기 위해서였다. 오랜 시간 동안 비밀리에 세월호의 진짜 침몰 원인을 파헤쳐 왔다" 25일 세월호 영상공개를 예고한 네티즌 수사대 자로'가 주목 받고 …
세월호 참사의 구조 책임을 규명하기 위한 검찰의 해양경찰청 수사 당시 ‘강북’으로 통칭되던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실이 영향력을 행사해 검사들이 속으로 끙끙 앓았던 사실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특히 당시 대통령민정비서관이던 우병우 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이 법무부와 검찰에 압력을 행사한 정…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 파견근무를 했던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28·여)가 ‘최순실 국정 농단’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 출석할 것이라고 국방부가 19일 밝혔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에서 연수 중인 조 대위가 어제(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