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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를 거점으로 범죄 조직을 꾸려 2000억 원대 투자금을 가로챈 일당의 국내 총책이 1심에서 징역 25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외국계 ‘인공지능(AI) 농업’ 회사라고 속여 피해자 2200여 명의 투자금을 가로챘다.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범죄…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범죄집단을 조직하고 외국계 기업인 것처럼 속여 약 2150억 원의 투자금을 가로챈 글로벌골드필드의 대표가 징역 25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7일 범죄단체 조직·활동, 사기, 유사수신행위 규제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국내 …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재력 있는 미녀 행세를 하며 로맨스 스캠과 투자 사기로 약 20억 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이 검찰에 덜미를 잡혔다. 이들이 내건 미끼는 다름 아닌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였다.30일 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수사단(합수단)은 범죄단체 …

마약 혐의로 수사 선상에 오르자 해외로 도피했다가 체포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37)가 26일 다시 구속 수감됐다. 2021년 1월 이후 세 번째다.황 씨의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담당한 수원지법 안양지원 서효진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캄보디아에 가 주식투자 사기 조직에 은행 계좌와 휴대전화를 넘긴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3단독(심재남 부장판사)은 사기 방조 혐의로 기소된 40대 A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캄보디아로 가 주식투자 사기 조직원에게 은…

경찰이 캄보디아 현지에 파견된 ‘코리아 전담반’과 현지 경찰의 공조 작전으로 베트남 접경지대인 몬돌키리의 온라인 사기(스캠) 단지에 감금된 우리 국민 1명을 구출하고 한국인 범죄 피의자 26명을 검거했다. 21일 경찰청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약 300km 떨어진 몬돌키리 지역에서…

경찰이 캄보디아 국경 인근 스캠 범죄 단지를 급습해 감금돼 있던 우리 국민 1명을 구출했다. 한·캄보디아 경찰이 공동으로 운영 중인 ‘코리아 전담반’ 출범 이후 세 번째 합동 작전 성과다.경찰청은 한국·캄보디아 ‘코리아 전담반’을 통해 캄보디아 몬돌끼리 지역 스캠 단지에서 감금 중이던…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기업형 구조로 운영해 피해자들에게 수억원을 갈취한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판사 김양훈)는 19일 오후 범죄단체가입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모씨, 남모씨, 우모씨에 대한 선고 기일을 열었다. 재판부는 이들…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보이스피싱 조직에서 활동하며 대포통장 모집을 주도한 3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서울남부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송정은)은 16일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남성 A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A 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에서 주요 대포통장 모집처인 일명 ‘하데스…

캄보디아 범죄조직에 내국인들을 넘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당 중 공범만이 공소사실을 부인했다.16일 국외이송유인 및 방조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34)씨와 B(28)씨에 대한 첫 공판이 전주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김도형) 심리로 진행됐다.이날 A씨는 자신이 받고 있는 모든 공…

청년들을 유인해 캄보디아 범죄 조직에 넘긴 30대가 첫 공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반면 함께 기소된 공범은 혐의를 부인했다.16일 국외이송약취·유인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34)에 대한 첫 공판이 전주지법 제12형사부(김도형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이날 A 씨 측 변호인은 공…

캄보디아에서 벌어진 한국인 납치·감금·실종 등을 전담하는 경찰 태스크포스(TF)가 후이원 환전소에 대해 수사를 착수했다. 범죄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에 대해서는 피의자 1명을 추가해 총 4명을 입건했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사에서 정례 기자간담회를 열고 “…

캄보디아 스캠(사기) 범죄에 연루된 한국인 피의자 107명이 국내로 송환된 것으로 확인됐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2일 브리핑을 열고 “지난 10월부터 캄보디아 스캠 범죄에 대해 범정부 차원에서 총력 대응한 결과 캄보디아 내 한국인 피의자 107명을 송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

대통령실은 캄보디아 스캠범죄에 대해 범정부 차원에서 총력 대응한 결과, 올해 10월 이후 현지에 있는 한국인 피의자 107명이 국내로 송환됐다고 12일 밝혔다.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우리 정부는 외교부·국정원·경찰의 외교적 노력을 통해 한국인 피의자 국내 송환에…

법무부와 유엔마약및범죄사무소는 10~12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스캠센터 대응 워크숍’을 개최했다.워크숍에는 대한민국, 중국 및 캄보디아·베트남·라오스·필리핀·태국 등 동남아시아 주요국의 스캠센터 대응 담당자들 약 60명이 참석했다. 법무부는 매년 20억 원을 유엔마약및범죄사무소에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