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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경남 지역 대학 신입생 충원율이 97.8%로 전년 대비 2.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꾸준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는 올해 1162억 원을 투입해 ‘지산학연 통합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8일 경남도에 따르면 도내 19개…
![[초대석]“AI 시대 이끌 ‘성찰하는 인재’ 키울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8/133485893.4.jpg)
“인공지능(AI) 시대, 결국은 사람이 답입니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6일 집무실에서 가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대응하면서 적응하고, 성찰하면서 탐구하는 힘이 대학의 본질이다. AI를 잘 이끌 인재가 미래의 핵심”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계명대는 최근 여러 성과를 통해 학령인구 …
![[단독]“대학 재정 어려우면 국가 경쟁력 문제…경계 허물고 함께 성장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8/133471872.1.jpg)
“한양대의 경우 2009년 약 76억 원이었던 전기요금이 최근 147억 원까지 늘었습니다. 등록금이 동결된 사이 인건비, 시설 유지비, 안전 관리비, 4대 보험 등 각종 고정비가 증가해 대학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이 크게 줄었습니다.” 제30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으로 취임…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3개 대학이 2025학년도 입시에서 신입생 61명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6년 새 최고치다. 당시 의대 정원이 1500명가량 늘어나 수험생 이탈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8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대 고려대 연세…

2026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이달 29~31일 진행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어려웠고 수능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많아 정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수험생은 자신의 진로를 고려하고 성적이 더 유리하게 반영되는 대학과 학과가 어디인지 판단해 지원해야 한다. 올해도…

전년도와 모집군이 바뀌면서 성균관대 일부 학과의 지난해 정시모집 충원율이 최대 약 970%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집군의 변동이 충원율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학생들이 올해 대입에서도 이 같은 여파를 고려해 대학에 지원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이투스에듀가 2024…

지난해 서울에 위치한 대학에 붙은 학생이 평균 2.2개 대학에 동시 합격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대학에 진학한 학생이 종합전형보다 중복 합격 대학 수가 더 많았다. 27일 종로학원이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공시된 전국 201개 대학의 수시 충원율을 분석한 결과, 20…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접수하는 검정고시생이 31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2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서울·경기도에서 수능에 접수한 검정고시생은 2018년부터 줄곧 증가세다. 2018학년도 1만 1121명이었던 응시자 수는 △2019학년도 1만 1…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볼 때 주요 대학의 정시 비중이 40% 이하로 줄어들 가능성이 나온다. 24일 교육부에 따르면 고교기여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현재 정시 40% 룰을 적용 받는 대학을 대상으로 이 비율을 30%로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지난 2019…
온난화 영향으로 강원도가 사과 재배 적지로 부상했다. 최근 강원연구원 최익창, 신지훈 연구위원이 발표한 정책자료 ‘이제 사과 재배적지는 강원도’에 따르면 강원도의 사과 재배 면적은 2005년 144㏊에서 지난해 1748㏊로 20년 동안 14배 증가했고, 전국에서 차지 하는 비중도 0.…

2025학년도 정시 모집 결과 서울대 의대에서 1명이 합격하고도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서울대 의대 정시 합격자 중 등록을 포기한 경우는 없었다.16일 종로학원이 전국 39개 의대 중 2025학년도 정시 모집 최초 합격자 등록 상황을 공개한 7개…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 모집 비율 확대와 의대 쏠림 현상 등이 맞물리며 대학 ‘중도 탈락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재정에 타격을 입은 대학들은 중도 탈락 원인을 분석하며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23일 대학알리미 공시에 따르면 2022년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학령인구 절벽 속 대학 51개교가 올해 신입생 모집 막바지까지 정원 2000여명을 채우지 못했다. 채우지 못한 정원의 98%가 지방대 몫이었다.3일 종로학원이 2024학년도 대입 추가모집 마지막 날인 지난달 29일 오전 9시 모집을 이어가던 대학들을 세 본 결과, 51개교에서 총 20…

유홍림 서울대 총장이 입시와 관련해 “미국 하버드대 같은 경우 면접을 1시간 이상씩 하면서 학생의 종합적 역량이나 잠재력을 본다. 우리도 전체적인 방향은 하버드대처럼 가는 게 아닌가 싶다”며 향후 면접 전형을 강화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정시에서 내신 반영 비율을 높일 것이냐는 질문에…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서울 주요 대학 정시모집에서 올해도 이과생이 인문사회계열 학과에 교차 지원하는 ‘문과 침공’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유웨이에 따르면 2024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서울 주요 10개 대학의 인문계열 지원자는 정원내 일반전형 기준 3만1038명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