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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증 평가체계’ 적용해 교육 품질 제고… 지능형 프로세스 등 특성화 사업 강화

    ‘인증 평가체계’ 적용해 교육 품질 제고… 지능형 프로세스 등 특성화 사업 강화

    1948년 개교해 올해로 개교 72주년을 맞는 명지대(총장 유병진)는 성경의 깊은 진리에 근거한 전인교육 아래 사랑·진리·봉사의 대학이념을 실천하는 약 13만 명의 지성인을 꾸준히 배출해왔다. 세상과 함께 호흡하고 발맞추며 매년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명…

    •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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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개 이상의 전공 결합 ‘연계전공’ 개설… 패션마케팅-다문화사회 전문가 양성

    두 개 이상의 전공 결합 ‘연계전공’ 개설… 패션마케팅-다문화사회 전문가 양성

    춘강 조동식 박사가 창립한 동덕여대는 올해로 개교 70주년을 맞이했다. 오랜 역사만큼 동덕여대는 ‘최초’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국내 대학 최초로 여성학센터를 건립했고, 2020년에 조선시대 여성유물관과 춘강 조동식 박사의 역사기념관,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미술전시장으로 구성되어 지…

    •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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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부터 쌍방향 원격시스템 준비… ‘코로나’ 계기로 비대면 강의 역량 인증

    지난해부터 쌍방향 원격시스템 준비… ‘코로나’ 계기로 비대면 강의 역량 인증

    동국대는 명진학교를 시작으로 혜화전문학교로 발전을 거듭했다. 일제에 의해 강제 폐교를 당하는 불행을 겪기도 했지만 우리 사회의 위기 때마다 시대정신을 선도해왔다. 광복 이후 1946년 동국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고 1953년에 종합대학으로 승격해 오늘에 이른 동국대는 30만 동문을 종교…

    •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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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수업에 ‘동료평가제’ 도입… 학생-팀 중심 집단지성 학습 유도

    모든 수업에 ‘동료평가제’ 도입… 학생-팀 중심 집단지성 학습 유도

    단국대(총장 김수복)가 대학혁신지원사업(혁신지원사업)에 선정돼 혁신 성장 토대인 ‘미래형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학생 중심의 ‘HUMART(Human+Smart) UNIVERSITY’를 구축한다. 단국대는 △교육혁신 △융합연구 △산학협력 △HUMART행정 등 4대 분야 9대 발전전략…

    •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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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과목 하나로 묶어 ‘셀프 전공설계’… 차별화된 교육실험으로 창의력 UP

    두 과목 하나로 묶어 ‘셀프 전공설계’… 차별화된 교육실험으로 창의력 UP

    경제와 사회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혁신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대학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 국민대는 교육철학인 ‘공동체정신’과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구성된 차별화된 학습 커리큘럼을 통해 시대와 사회의 수요에 부합하는…

    •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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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가정신’으로 창업생태계 조성… 매년 스타트업 50개 이상 배출 성과

    ‘기업가정신’으로 창업생태계 조성… 매년 스타트업 50개 이상 배출 성과

    광운대는 1934년 창학이래, 80여 년간 우리나라의 정보통신기술(ICT)을 이끌어 왔으며 가장 혁신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대학이다. 광운대는 당시 이름조차 생소했던 전자공학과 무선통신 분야를 대한민국 최초로 도입하며 자연스럽게 특성화를 이루었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산업계를 이끌…

    •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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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버대 최초 빅데이터 학과 설립… 올해 AI 전공 신설해 융합 인재 양성

    사이버대 최초 빅데이터 학과 설립… 올해 AI 전공 신설해 융합 인재 양성

    2016년 세계경제포럼에 ‘4차 산업혁명’이 언급된 이후, 전세계의 관심이 새로운 산업혁명에 집중되고 있다.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기반기술을 바탕으로 한 제품들이 시장에 쏟아지고, 기술 발전은 점차 가속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

    •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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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의 장… IoT 기반 스마트 캠퍼스 구축

    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의 장… IoT 기반 스마트 캠퍼스 구축

    고려대(총장 정진택)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창의적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 분야에 걸친 혁신을 진행 중이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마트 캠퍼스를 구축하고, 창의적인 공간들과 시스템을 바탕으로 대학 교육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 새로운 개념의 공간, SK미래관이…

    •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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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산업 준비할 융합형 인재 육성” 학과간 장벽 없애 자기주도학습 강화

    “신산업 준비할 융합형 인재 육성” 학과간 장벽 없애 자기주도학습 강화

    건국대가 2017년 도입한 현장 실무 학습제도인 ‘드림학기제’는 학기를 이수하는 다양한 ‘PLUS 학기제도’ 가운데 하나로, 수요자 중심의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자기설계학기제다. 학생들은 창의성과 학습역량,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기 위해 자기 스스로 교육과정을 수립하고 활동 및 성과를 …

    •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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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 칸막이 허물어 창의적 인재 기른다

    전공 칸막이 허물어 창의적 인재 기른다

    이제는 융복합 시대다. 국내 주요 대학들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학문 간의 경계를 허무는 융합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하나의 전공에 매몰되지 않고 여러 학문 분야를 넘나들며 원하는 지식과 기술을 익힐 수 있는 배움의 장으로 거듭나는 중이다. 고려대는 4차 산…

    •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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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수능 1∼2주 연기案 보고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1, 2주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3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초중고교 개학 연기 후속 조치와 함께 수능 연기 방안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수…

    •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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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올해 수능 1~2주 연기 검토…이르면 이번주 결론

    정부, 올해 수능 1~2주 연기 검토…이르면 이번주 결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초중고의 개학이 내달 6일로 연기되면서 정부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연기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청와대와 정부 등에 따르면 각급 학교 개학은 당초 이달 2일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가 확신됨에 따라 …

    •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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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기 공부법 바로잡는다…10시간 공부를 2시간으로

    신학기 공부법 바로잡는다…10시간 공부를 2시간으로

    과도한 사교육비가 사회적인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단순 학원 등록을 통한 기계적인 학습이 아닌 잠자고 있는 뇌세포를 깨워 학생들의 성적 향상을 도모하는 ‘초고속전뇌학습법’이 학부모와 학생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고 사교육비 절감의 대안으로 부상했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김용진 박…

    •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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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기고]일반고 학종 약진, 주요대학도 학령인구 감소 영향 받아

    [전문가 기고]일반고 학종 약진, 주요대학도 학령인구 감소 영향 받아

    2020 대입이 지난달 말로 끝났다. 작년 대입에서 대학들은 수시 77.3%, 정시 22.7%를 선발했다. 대학들은 수시 정시에서도 채우지 못한 인원을 추가모집을 통해 9830명을 뽑았으나 상당수 지방대는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2020학년도 대입에서는 몇 가지 두드…

    •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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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대학 중심 지역균형개발 본격 추진

    대학을 지역균형개발의 중심으로 부각시키기 위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실시된다. 이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대학 쏠림 현상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방대학을 살리면서 지역균형개발에 대학의 역량을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사업의 취지를 살리기 위…

    •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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