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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반려견의 힘으로 전기 자전거를 움직이게 개조한 견주가 목격돼 ‘동물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 24일 사우스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16일 중국 동부 장쑤성에서 한 남성이 개조한 전기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달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개조 자전거는 중앙의 안장 아래 공간…

외교부는 중동 지역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 수가 전쟁 초기 대비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재까지 우리 국민에 대한 직접적인 피해는 없다”며 “정부는 귀국을 희망하는 모든 국민이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노력을 지속 경주하고 있…

지난해 쉼 없는 랠리를 이어가며 역사적 고점을 경신했던 금값이 최근 약세장 국면에 진입했다. 달러 강세와 미 국채 금리 상승이 금의 매력을 떨어뜨린 가운데, 투자자들이 대거 차익 실현에 나서며 포지션을 정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24일(현지 시간) CNBC에 따르면 온스당 5000달러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생산적 대화를 나눴다며 5일간 발전소 등에 대한 공격을 유예한 가운데, 파키스탄이 주요 중재국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23일(현지 시간) 전했다. 파키스탄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과 마수드 페제슈키안 이란 대통령과 접촉하며 수도…

미국이 이란 전쟁의 향방을 가르는 핵심 변수로 부상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기 위해 상륙 작전 전개설이 나오는 가운데 중국 군사전문가들이 이에 따른 위험성을 분석하면서 이란은 이같은 작전을 반길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이 진행중이라며 …
![뉴욕에 뜬 BTS…찐팬들 초청해 ‘밀착 콘서트’[글로벌 현장을 가다/임우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4/133595550.1.jpg)
“오늘 이 자리는 (컴백 후) 저희의 첫 미국 무대입니다. 4년 만에 저희는 다시 7명이 돼 이곳에 왔습니다. 저희와 다시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와 여러분과 함께라면 우리는 세상을 가질 수 있습니다.” (BTS 리더 RM) 23일(현지 시간) 오후 7시 미국 뉴욕 맨해튼 남부의…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 인근 해역에서 24일 규모 7.6 강진이 발생했다.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통가 네이아푸에서 서쪽으로 약 153㎞ 떨어진 해역에서 발생했다.진원까지의 깊이가 238㎞에 달해 쓰나미는 발생하지 않았다.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이 남부 도시 디모나와 아라드에서 이란 탄도미사일 공격을 일부 허용한 건 비용 절감을 위해 중거리 요격용 방공체계를 사용했기 때문이란 지적이 나왔다.23일(현지 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의 중거리 방공망 ‘다윗의 돌팔매(David’s Sling)’가 21일 이…

전 세계적으로 AI가 사회의 다양한 분야 일자리를 대체하고 있는 가운데, 영국에 졸업만 하면 초봉 1억 원의 일자리를 보장한다는 교육기관이 화제다.바로 영국 ‘왕실 유모’를 배출하는 것으로 유명한 전문 교육 기관 ‘노랜드 칼리지(Norland College)’다. 영국의 역사 도시 바…

한때 미국에서 ‘국민 아빠’로 불리던 유명 코미디언 빌 코스비(88)가 약 50년 전 저지른 성폭행 사건으로 거액의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법원의 평결을 받았다. 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매체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1심 주 법원 배심원단은…

외식 프랜차이즈에 AI 도입이 확산되며 산업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효율성과 고객 경험 사이 균형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월가 투자 암호화폐 거래소가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환율 거래 상품 출시를 추진한다. 기존 NDF 시장에 변수가 될지 주목된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이란과 협상을 개시했다고 밝힌 가운데, 이란의 잠재적 협상 대상자로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65)이 거론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일각에선 그를 차기 이란 지도자 후보로 저울질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미 정치매체 폴리티코는 23일(현지 시…

미국 법원이 국방부 출입을 금지당한 뉴욕타임스(NYT) 기자의 출입을 허용하라고 판결하자, 미국 국방부는 국방부 청사(펜타곤) 내 기자실을 철거할 것이라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숀 파넬 미 국방부 대변인은 출입 기자들이 수십 년간 취재를 위해…

미 군부 수뇌부가 이란 전쟁 지원을 위해 육군 최정예 부대인 제82공수사단을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3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 국방부 고위 관계자들은 82공수사단 예하 1개 전투여단을 중동 현지에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다만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