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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연휴 독일 은행에서 드릴로 벽을 뚫고 금고 3000개를 턴 508억 원 규모의 절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범인들은 아우디를 타고 도주했으며, 금고 95%가 파손됐지만 보상 한도가 낮아 고객들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비행기 이코노미석에서 몸을 웅크린 채 잠드는 ‘기내 수면 챌린지’가 확산하고 있다. 의료진과 항공 전문가들은 혈전 위험과 안전 규정 위반 가능성을 경고했다.

미국 팝스타 비욘세가 전 세계 뮤지션 가운데 다섯 번째로 억만장자 반열에 올랐다. 29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비욘세는 올해 진행한 ‘카우보이 카터(Cowboy Carter)’ 투어의 성공을 바탕으로 개인 자산 10억 달러(약 1조 4000억 원)를 돌파했다. …

할리우드 톱스타 조지 클루니가 가족과 함께 프랑스 시민권을 취득해 이중국적자가 됐다. 대표적 '반트럼프' 인사인 그는 프랑스의 철저한 사생활 보호 환경을 극찬하며 최근 미국 내 자산을 정리해 왔다. 짐 자머시 감독 등 할리우드 명사들의 '탈미국' 행…

멸종위기종인 시베리아호랑이(백두산 호랑이) 어미가 새끼 다섯 마리를 한꺼번에 거느리고 이동하는 희귀한 장면이 중국에서 포착됐다.25일(현지 시간) 세계자연기금(WWF) 중국지부에 따르면, 최근 지린성 훈춘 보호구역 내 무인 카메라에 야생 동북호랑이 일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는 9…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한 전력 장비 제조 업체가 글로벌 대기업에 매각된 후, 전 직원에게 1인당 평균 6억 원이 넘는 보너스를 지급해 화제다.25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국의 전력 장비 제조 업체 ‘파이버본드(Fibrebond)’는 최근 대기업 이튼(Eaton)에 17…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한 5성급 호텔에서 20대 항공 승무원이 전남편에게 살해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22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저비용 항공사 포베다 항공 소속 승무원 아나스타시아(25)는 지난주 두바이 보코 보닝턴(Voco Bonnington) 호텔 객실…

중국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말을 잘 듣지 않는 제자들을 겨냥해 “모두 독감에 걸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가 직무 정지 처분을 받았다다. 2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산시성 퉁촨시의 위치한 한 초등학교의 음악 교사인 A 씨는 최근 100여 명이 들어가 있는 …

태국과 캄보디아가 무력 충돌을 중단하고 27일(현지 시간) 휴전 협정에 서명했다. 이달 8일 국경에서 교전이 재개된지 20일 만이다. 양국 국방부 장관은 이날 공동 성명을 통해 “양국은 모든 형태의 적대 행위를 중단하기로 합의했다”며 “추가적인 병력 이동 없이 현재의 배치 상태를 유지…

한글을 읽지 못하는 일본인 여행객이 인천공항 편의점에서 생수로 착각해 소주를 구매한 사연이 일본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물처럼 보이는 페트병 디자인과 생수와 비슷한 가격대가 겹치면서, 온라인에서는 “충분히 헷갈릴 만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25일 일본 경제 매체 리모에 …

멕시코 동부의 베라크루스 주에서 24일 일어난 버스 전복 사고로 사망자가 10명, 부상자는 총 32명으로 늘어났다고 주 경찰 당국이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앞서 경찰은 최소 8명이 목숨을 잃고 19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초기에 발표한 바 있다.사고가 발생한 것…

지난 8월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상점가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이 훼손된 사건과 관련해, 현직 경찰관이 용의선상에 올랐다. 에히메현 경찰관이 출장 중에 술에 취한 상태로 동상의 머리를 부러뜨린 정황이 포착됐다.25일 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경찰은 지난 8월 나고야시 …

아스팔트 위로 오와 열을 맞춰 앉은 청년들이 바닥에 놓인 시험지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다.14억 인구로 세계 1위에 올라선 인도가 극심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가운데, 비정규직 보조 업무를 뽑는 자리에 80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활주로에서 시험을 치르는 영상이 화제다.22일(현지 시각)…

성탄절 전날 미국 텍사스에서 2인조 괴한이 도난 SUV로 편의점 ATM을 통째로 뜯어냈으나 도주 중 기계가 길가에 떨어지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은 범행 수법이 동일한 점에 주목해 이번 사건을 연쇄 절도 조직의 소행으로 보고 주황색 장갑을 낀 용의자들을 추적 중이다.

미국에서 유럽으로 향하던 국제선 여객기에서 빈대 피해를 주장한 한 가족이 항공사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기내에서 빈대를 발견한 뒤 신체적 피해와 함께 여행 일정 차질과 개인 물품 손실을 겪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