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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라고 니혼테레비(NTV)가 2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오전 도쿄에서 열리는 미일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겠다는 뜻을 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튀르키예 서부 발리케시르 주의 신디르기 시에서 규모 6.1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고 튀르키예 정부의 재난 당국이 발표했다. 아직 사상자는 집계되지 않고 있다. 튀르키예 재난 비상대책본부(AFAD)는 이번 지진이 신디르기 시내에 집중 되었으며 현지 시간 27일 오후 10시 48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2인조 무장강도가 차량 운전자를 위협하다 오히려 SUV 밑에 깔려 구조를 기다리는 신세가 됐다. 경찰은 두 사람을 체포했다.

호텔 대신 맥도날드에서 잠을 자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 ‘특수부대식 여행’이라 불리는 저비용 여행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홍콩 등지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베트남의 한 병원에 생식기 이상으로 내원한 한 환자가 희귀 유전 질환인 완전형 안드로겐(남성 호르몬 의미) 불감증후군(AIS)으로 진단됐다. 외형은 완전히 여자인데 염색체는 남성으로,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 수용체가 전혀 작동하지 않는 희귀 사례였다.베트남 매체인 VN익스프레스에 따르…

미국의 한 고속도로에서 온두라스 출신 불법 체류자가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 이민 단속을 피해 도주하다 트럭에 치여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25일(현지시각) 뉴욕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2021년부터 미국에 불법 체류하며 잡일꾼으로 일해 온 호수 카스트로-리베라(24)라는 남…

최근 일본 전역에서 곰이 잇따라 사람을 공격하면서, 일본 정부가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곰 경계경보(Warning)’를 발령했다. 피해가 관광지와 주거지까지 확산되며 단풍철 일본을 찾는 한국인 여행객들에게도 주의가 요구된다.● 올해만 9명 사망…통계 이후 ‘최다’25일(현지 시각) 일…

미국 볼티모어에서 AI가 ‘도리토스’ 과자 봉지를 총기로 오인해 경찰이 출동했다. 총기 감지 AI의 오작동으로 학생이 수갑을 차는 해프닝이 벌어진 것이다. 개발사는 “시스템은 의도대로 작동했다”고 주장했지만, 지역사회는 “AI 무기 탐지 절차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비판했다.

부유한 집안의 아들로 태어난 남성이 산부인과의 실수로 가난한 집에서 자란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60여 년을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지낸 남성은 60대가 돼서야 부모·형제를 찾았지만 친부모는 이미 돌아가신 뒤였다. 법원은 병원에 3억 원대의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25일 홍콩…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중국이 희토류 수출 제한을 1년 유예하고, 상당량의 미국산 대두(콩)도 구매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2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그는 이날 CBS 프로그램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 “중국이 희토류 수출 제한 1년 유예에 합의한 것은 물론, …

아들이 학교에 간 사이 집안의 짐을 모두 챙겨 몰래 이사를 떠난 미국의 한 어머니가 아동 방임 혐의로 기소됐다.25일(현지 시간) 미 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현지 검찰은 텍사스주 코퍼러스코브에 거주하는 에리카 르네 샌더스를 아동방임(15세 미만 고의 방치) 혐의로 기소했다.샌더스…

불륜녀와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1년 동안 7차례에 걸쳐 아내를 독살하려고 한 50대 독일인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23일(현지시간) 독일 일간지 빌트 등에 따르면, 독일 밤베르크 지방법원은 동갑내기 아내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 A(56)씨의 재판을 시작했다.A씨는 20…

영국 볼턴의 한 농장에서 귀 없이 태어난 토끼에게 뜨개질로 만든 귀를 선물한 사연이 공개됐다.23일(현지시간) 피플에 따르면 영국 볼턴의 한 농장에서 태어난 토끼 ‘반 고흐’는 새끼 중 유일하게 귀 없이 태어났다.이에 농장에서 일하던 한 농부가 반 고흐를 위해 직접 코바늘로 뜬 귀를 …

가을에 모발이 더 많이 빠지며, 이는 모발의 생애 주기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의 피부과 전문의 폴 패런트 박사는 “평균적으로 모발은 약 10만 가닥이며, 이 중 10% 정도는 언제든 ‘탈모 단계’에 있다”…

지난주 SNS를 뜨겁게 달군 화제의 주인공은 카디비였다. 그녀가 한국 고추참치를 한입 먹는 순간 전 세계가 따라 했고, ‘고추참치 덮밥’은 글로벌 K푸드 신드롬으로 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