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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이번 방문에서) 양국이 백년 동행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과 보건, 문화 등 미래지향적 분야로 협력을 확장해 나가자는데 뜻을 모으고자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

일본여자대학교가 120년 역사의 가정학부를 폐지하고 2028년까지 학과별 독립 학부 체제로 전환한다. 여대 수요 감소와 전공 전문성 강화가 결정 배경으로 꼽힌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이하 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 첫 일정으로 UAE 현충원과 UAE 초대 대통령의 묘소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김혜경 여사도 동행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경 아부다비 왕립공항에 도착한 뒤 UAE의 국립현충원격인 ‘와하…

싱가포르 영화 행사에서 아리아나 그란데에게 돌진해 신체 접촉을 한 호주 남성이 공공질서 교란으로 징역 9일을 선고받았다. 경호 라인을 뚫은 난입 장면과 재판부 판단, 과거 전력까지 정리했다.

영국의 한 성공회 유치원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이하 케데헌) 노래를 아이들이 학교에서 부르지 않도록 학부모에게 요청했다. 노래 속 ‘악마’ 표현이 일부 신자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이유인데, 신앙 배려 조치라는 설명에도 학…

중국 유비테크가 공개한 수백 대 휴머노이드 로봇 영상이 지나치게 완벽하다며 CG 조작 의혹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의 분석과 회사 측 반박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에서 남편이 샤워 중 아내를 감전시켜 살해한 사건이 판결문 공개와 함께 다시 논란이 됐다. 딸의 선처 호소로 사형 대신 종신형이 선고되며 여론이 갈리고 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와 최근 스페인 모처에서 회동한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두 사람이 회동한 자리에는 벤처 투자 기업 ‘1789 캐피탈’의 공동창립자 오미드 말릭도 함께 했다. 트럼프 주니어는 정 회장을 ‘YJ’(정 회장 이니셜)…

‘배추를 무료로 가져가도 된다’는 가짜 영상이 퍼지면서 축구장 약 20개 면적의 배추밭에 수백 명의 사람들이 몰려드는 일이 벌어졌다. 이들은 배추밭 주인의 호소에도 수확을 앞둔 배추들을 몽땅 뽑아가면서 약 2억 원대의 손해를 입혔다.피해를 입은 농가는 네이멍구 츠펑(赤峰)시에 위치한 …

일본 요코하마에 거주하는 말레이시아 출신 외국인 주민의 집과 차량에 외국인 혐오 쪽지가 붙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12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요코하마에서 영어 교사로 일하는 A씨는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퇴근 후 집…

미국의 유명 가수 겸 배우 아리아나 그란데(32)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영화 시사회에 참석했다가 한 남성 팬으로부터 불쾌한 신체 접촉을 당했다. 하지만 가해자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를 자랑스럽게 게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13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한 남성 팬…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트랜스젠더 선수의 여자 축구 참가를 금지한 가운데, 해당 규정 시행 이후에도 트랜스젠더 선수를 경기에 내보낸 팀이 논란이 되고 있다.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해당 선수는 지난 6월 1일 금지 조치가 발효된 뒤에도 웨스트요크셔 위펫츠(West Yorkshire …

해외 유명 인플루언서 타이 네샤가 운전 중 라이브 방송을 하다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사실이 알려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12일(현지시각) WGN-TV 등 미국 매체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3일 오후 5시46분께 미국 일리노이주 시온시 셰리던 로드와 33번가 인근에서 발생했다. 네샤가 …

높은 봉급을 받던 중국의 한 남성이 직장을 잃은 뒤, 아내에게 버림받았다고 고백해 화제다.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명문 저장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한 첸첸(43)은 과거 항저우의 국유기업에서 사무직으로 근무했으며, 당시 월급은 5만 위안(약 1020만…

인도네시아에서 한 여성이 불륜 관계에 있던 남성의 성기를 절단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12일(현지시간) 데일리스타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반다르람풍 경찰은 지난달 21일 윈디 신티아(28)를 상해혐의로 체포했다.윈디는 불륜 관계에 있던 남성 카르실란 우타미(32)의 성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