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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동물원에서 3세 남자아이가 악어 우리 안으로 던져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ABC News에 따르면, 이 사고는 영국 케임브리지셔주 헌팅던에 위치한 농장 겸 동물원인 존슨스 오브 올드 허스트에서 벌어진 일이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아동은…

암컷 남방큰돌고래가 강압적인 구애를 일삼는 수컷 돌고래의 고유 휘파람 소리를 기억해 의도적으로 회피한다는 사실이 드론 및 음향 실험을 통해 최초로 밝혀졌다.

공포영화 ‘링’에서 소녀 귀신 사마라 모건을 연기한 배우 데이비 체이스가 3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17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매체 TMZ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체이스는 전날 뇌수막염과 혈액 감염에 따른 패혈증으로 숨졌다.체이스는 영양실조 증세로 이달 초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그리스 해역에서 개체 수가 급증한 외래종 복어가 어획물을 닥치는 대로 먹어 치우고 그물까지 훼손하면서 현지 어업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15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그리스 최대 섬인 크레타 연안에서는 몸길이 40∼60㎝에 달하는 은띠복이 빠르게 늘면서 어민들의 어획량이 감…

브라질의 한 번지점프 체험장에서 20대 여성이 안전줄 없이 약 40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진행요원 3명은 “누가 줄을 연결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미국프로농구(NBA) 우승을 축하하던 주민의 반려견이 출동한 경찰관의 총격으로 숨지면서 과잉진압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사건 직후 공개된 영상이 온라인에서 공분을 일으킨 가운데, 반려견을 추모하기 위한 모금액도 사흘 만에 11만5000달러(약 1억7537만 원)를…

자폐증을 앓는 12세 학대 아동으로 위장해 일가족을 속인 30대 브라질 여성이 당국에 체포됐다. 7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아만다 마리아 소우자 드 올리베이(37·여)가 사기 및 신분 도용 혐의로 체포돼 구속됐다. 그는 가브리엘이라는 이름의 자폐아로 본인을 설정…

브라질의 한 성당에 있는 성가족 조각상이 복원 과정에서 만화 캐릭터처럼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변형돼 복원 실패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이 조각상이 화제가 되면서 오히려 이 지역에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다.15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 더 선 등에 따르면 브라질 카르모 두 카주루 광장에…

러시아 독재 정권을 풍자해 온 망명 화가 세뫼ن 스크레페츠키가 폴란드 접경지에서 9mm 루거 권총에 7발의 총격을 맞고 피살됐다. 현장 인근 벨라루스 영사관 담장을 넘으려던 벨라루스 국적의 용의자 2명이 체포되면서 국가 정보기관 배후설에 대한 조사가 확대됐다.

중국 윈난성에서 독성 야생 버섯을 먹고 환각 증세에 빠져 아파트 27층 창문 밖 배수관을 타던 남성이 아래층 이웃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다. 전문 의료진은 고온 가열되지 않은 버섯 독소와 알코올이 결합하면 중추신경계 마비와 혼수 상태를 유발할 수 있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캐나다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이 중국 만리장성 요가 행사에서 일본 전통 북으로 보이는 악기를 사용했다는 논란에 휩싸이자 공식 사과했다. 중국 배우 주이룽 측과 공연팀도 잇달아 입장을 내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16일 글로벌타임스와 중국 현지 매체 21세기경제보도 등에 따르면 룰루레몬…

북중미월드컵 한국-체코 전에서 역전골을 터트린 오현규(베식타시)가 소셜미디어(SNS) 게시물을 대거 정리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현 소속팀인 튀르키예 베식타시 팬들은 “타 구단으로 이적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과 함께 불안감을 드러내고 있다.오현규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크루즈 보니둔 해변에서 낮잠을 자던 대학생 2명이 강력한 남부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사망했다. 해양 당국은 남태평양 폭풍 여파로 발생한 거대파가 급경사 해안 지형과 결합해 치명적인 인명 피해를 유발했다고 분석하며 주의를 촉구했다.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DRC)의 에볼라 확진자 수가 16일(현지시간)기준 837명으로 늘어나고 사망자도 196명으로 증가했다고 보건당국이 이 날 발표했다. 콩고 보건부와 국제협력기관 종사자들은 국내 감염이 계속 증폭되고 지정학적 이유로 확대 되면서 에볼라 감염자는 앞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부 일본 축구 팬들의 욱일기 응원을 비판했다.서 교수는 16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15일(현지 시간) F조 조별리그 1차전 일본과 네덜란드 경기 당시, 일본 내 거리 응원객들이 욱일기를 사용해 응원했다고 말했다.그는 4년 전 카타르 월드컵 당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