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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동남부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는 튀르키예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지진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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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에서 내전으로 죽지 않은 사람은 튀르키예에서 지진으로 죽었다.” 2011년부터 계속된 내전,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난립 등으로 고통받았던 시리아가 강진으로 더 큰 고통에 처했다. 8일 미국 뉴욕타임스(NYT), CNN 등은 내전을 피해 튀르키예로 건너간 시리아…

튀르키예(터키)·시리아를 대지진 발생 이후 ‘골든 타임’인 72시간을 훌쩍 넘긴 가운데, 9일(현지시간) 공식 집계된 사망자가 1만7500명을 넘은 것으로 파악됐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터키에서 1만 4351명, 시리아에서 3162명이 숨져 현재까지 총 1만 7513…

강진 피해가 발생한 튀르키예 동남부 지역에 파견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가 10살 여아를 추가 구조했다. 이에 구호대가 활동을 시작한 첫날, 지진 피해 현장에서 구조한 생존자는 총 5명이 됐다. 9일(현지시간)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경 하아티 안타키아 지역…

지난 6일 새벽(현지 시각)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부를 강타하는 지진이 발생해 1만60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국내 연예인들이 구호 성금을 잇따라 보내고 있다. 튀르키예와 인연이 있는 스포츠 스타들은 연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구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유튜브에서 ‘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호주인 사망자가 발생한 사실이 공식적으로 확인됐다. 9일(현지시간) CNN예 따르면 린다 스콧 시드니 시의회 의원은 터키에서 지난 6일 발생한 지진으로 사망한 호주 남성 시신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호주 외무부는 지진으로 인한 호주 시민의 사망을 …

하타이 안타키아 지역에서 구호활동 중인 한국 해외긴급구호대가(KDRT) 70대 남성 생존자를 첫 구조한 데 이어 생존자 추가 3명을 구조했다. 외교부는 9일 “생존자는 부녀 관계인 40세 남성과 2세 여아 및 35세 여성이며, 35세 여성은 손가락 골절을 입었으나, 생존자 전원의 건…

전쟁으로 폐허가 된 시리아에 또 한 번 재난이 닥치자 트레이드마크인 하얀 헬멧을 쓰고 사람들을 구하러 가는 평범한 시민들 ‘화이트 헬멧’이 있다. 지난 6일, 규모 7.8의 지진이 터키 남동부와 반군이 장악한 시리아 북서부 지역을 강타하자 화이트 헬멧은 지진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

6일(현지 시간) 새벽 튀르키예(터키) 남동부에서 강진이 발생한 지 3일 만에 사망자가 1만6000명을 넘어섰다. 부상자도 거의 6만 명에 다다랐다. 지진 발생 60여 시간 만에 구조된 사례도 나오고 있지만 골든타임으로 여겨지는 72시간이 다가옴에 따라 전문가들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시리아가 역사상 최대 규모의 지진으로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시리아 국군이 지진 피해를 입은 ‘반군 도시’를 폭격한 것으로 알려져 거센 비난에 직면했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이 8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진 진원지에서 110㎞ 떨어진 시리아의 마레아 시가 지난 6일, 시리…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서울 중구의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방문, 대지진 희생자를 애도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변인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무랏 타메르 주한 튀르키예 대사를 만나 “국민들이 좌절과 슬픔을 극복하고 일어…

윤석열 대통령은 9일 무랏 타메르 주한 튀르키예 대사를 만나 대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위로하고 지원을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현지에 파견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가 생존자 1명을 구조했다는 소식에 노고를 치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튀르키예 대사관을 방문해 대지…

내전을 피해 이웃 튀르키예로 피신했다 대지진에 희생된 시리아 난민들이 결국 주검이 돼 고국 품에 안기는 안타까운 사연들이 전해지고 있다.현지 시간으로 지난 6일 오전 4시17분(한국시간 오전 10시)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부 국경 지역을 덮친 규모 7.8 강진과 규모 4.0 이상의…

윤석열 대통령이 관측 사상 최악의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시리아 지역 피해자를 돕기 위한 대한적집자사의 ‘대국민 모금 캠페인’에 동참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9일 서면 자료를 통해 “윤 대통령을 포함한 전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3261만원의 성금을 마련했다”며…

튀르키예에서 일시적으로 차단됐던 트위터 접속이 다시 재개됐다. 인터넷 모니터링 회사 넷블록스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튀르키예 당국이 트위터와 ‘콘텐츠 탈취 및 허위 정보에 대한 회의’를 진행한 이후 접속이 복구되고 있다”고 밝혔다고 CNN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경지대인 바브 알하와에서 강진으로 사망한 시리아인 시신 300구 이상이 수습됐다고 9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바브 알하와 대변인은 “지난 월요일부터 지금까지 우리는 시신을 받고 있다”며 “곳곳에서 튀르키예에 있던 시리아인들의 시신을 우리한테 보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