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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8일부터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민간 승용차에 대해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요일별로 출입을 제한하는 5부제가 적용된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수요 관리가 시급하지만, 국민 부담을 고려해 민간은 5부제를 전면 시행하는 대신 공영주차장 출입을 제한하는 일종의 절충안을 내놨다.…

국토교통부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공사비 갈등을 해소하고 사업 정상화에 나선다. 총사업비를 일부 증액하는 상사 중재 결과가 나오면서 장기간 지연됐던 사업이 재개 수순에 들어갔다. 국토교통부는 1일 GTX-C 노선 민간투자사업의 공사비 관련 상사 중재 결과에 따라 총사업비…

4월 유류할증료가 3월의 3배 이상으로 뛰면서 여행을 앞둔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날 기준 8월 인천~뉴욕 노선 항공권 가격은 중간 수준 운임을 선택해도 365만 원까지 치솟았다. 게다가 5월에는 4월보다 더 높은 유류할증료가 매겨질 가능성이 높다. 1일 항공업계에 따…

항공유 가격 급등과 고환율 부담이 겹치면서 국내 항공사 절반 이상이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다.주요 항공사들이 일제히 비용 절감과 노선 조정에 나서면서 향후 항공 노선 감편이 확대될 것이란 관측도 제기된다. 1일 항공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을 비롯해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은 이날부터 …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회가 중동산 원유의 핵심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해협 통제 관리 계획안을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승인했다. 이란 국영 프레스TV에 따르면 계획안에는 전쟁 중인 미국, 이스라엘의 선박에 대해선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치 않고, 이…

대한항공이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충격으로 전사 비상 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앞서 비상 경영을 선포했던 아시아나항공은 아예 국제선 일부 노선 운항을 축소한다. 업계에서는 고유가에 따른 손실을 감당하지 못한 항공사들이 항공기 운항을 일시 중단하는 ‘셧다운 상황’이 올 수 있다는…

3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국제물류산업대전에서 한 참가업체의 자동 상하차 로봇이 물건을 들어 올리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물류 전환을 중심으로 한 이번 전시는 3일까지 열린다.

한화와 삼성중공업이 처음으로 미국 군함 설계에 직접 참여한다. 한화는 미국 현지 법인 한화필리조선소와 한화디펜스USA가 미국 함정 및 특수선 설계 전문 기업 VARD와 협력해 미 해군의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개념설계 사업에 참여한다고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밝혔다.이번 계약…

고속도로는 지역과 산업을 연결하고 국민 교통 복지를 책임지는 국가 핵심 인프라다. 그러나 전체 고속도로의 약 11%(총연장 491km)가 노후했다. 2040년, 이 노후화 비율은 62%(3002km)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인력에 의존한 점검과 사후 대응만으로는 안전과 효율을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