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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가 동일 노선에서도 최대 38분의 소요 시간 차이가 발생함에도 운임이 동일하다는 지적이 21일 제기됐다. 요금 산정 방식이 국민의 시간 가치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야당 간사인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동일하게 5만 9800원이 …

캐나다 저가 항공사 웨스트젯이 일부 항공편에서 이코노미석 등받이 조정 기능(리클라이닝)을 유료 옵션으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다.15일(현지시각) ABC뉴스, CBC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웨스트젯은 항공기 객실을 새롭게 설계하면서 기본 이코노미 좌석을 ‘뒤로 젖힐 수 없는…

최근 방문한 경기 김포시 항공산업단지 내 GE에어로스페이스의 엔진 정비 사업 법인 ‘온윙서포트(OWS) 코리아’의 정비고. 기둥 하나 없이 축구장 면적과 비슷한 6700㎡ 규모의 시설에 들어서자 복잡한 내부를 드러낸 채 놓여 있는 커다란 엔진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지름 2.8m…

외교부가 캄보디아 일부 지역을 여행금지로 지정하면서 12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던 씨엠립 전세기 노선이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놓였다.16일 뉴스1이 여행 및 항공업계에 취재한 바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의 부정기편 취항을 앞두고 주요 여행사들이 판매를 준비해 왔지만, 현지 정세 악화로 모…
광주시는 대중교통비 지원 정책인 ‘광주G-패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1월 정책 시행 이후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증가하고, 교통비 부담은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교통카드를 사용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현황을 분석한 결과 8개월 동안…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의 무인기 전문 기업과 손잡고 글로벌 단거리 이착륙 무인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좁은 도심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무인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15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4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미 육군협회 방산 전시회에서 제너럴 아토믹스 에어로노…

고속도로 위 안전을 지키는 한국도로공사 순찰차 4대 중 1대는 교체 기준을 초과한 노후 차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에 등록된 안전순찰차 481대 중 114대(23.7%)가 내부 교체 기…
![[단독]휴게소 운영사 바뀔때마다 입점업체 줄폐업…도로공사는 ‘나몰라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15/132566655.1.jpg)
휴게소 운영사가 바뀌면 입점업체를 갈아치우는 관행이 계속되면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소상공인들에게 돌아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휴게소 감독기관인 한국도로공사마저 운영사와 입점 업체의 불공정 계약을 사실상 조장하고 있는 만큼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미중 무역갈등이 다시 불붙은 가운데 중국 정부가 14일 미국 소재 한화오션 자회사 5곳을 겨냥한 제재 조치를 단행하면서 국내 산업계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 제재로 해당 자회사들은 중국 내 무역 거래가 전면 금지되며, 중국 …

중국이 한화오션의 미국 내 자회사 5곳을 겨냥한 제재를 14일 발표했다. 미국이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이날부터 중국 해운사가 소유·운용하는 선박과 중국산 선박에 항만 서비스 요금을 부과하기 시작한 것에 대한 보복 조치다. 중국 상무부는 이날 “미국이 중국에 대해 해사, 물류, 조선…

대한항공은 14일 하노이발 인천행 KE454 항공편이 선행편의 조류 충돌로 인한 기체 손상으로 13시간 20분가량 지연 운항한다고 밝혔다.해당 항공기는 보잉 B777-300ER 기종으로, 원래 13일 밤 11시 10분 출발해 14일 오전 5시 25분 도착 예정이었다. 그러나 선행편인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의 조선·해운 산업 견제를 위해 14일(현지 시간)부터 부과하는 자동차 운반선 입항 수수료로 인해 한국이 당장 타격을 입게 됐다. 미중 무역전쟁이 재점화되는 가운데 한국이 양국 사이에서 ‘샌드위치’ 신세가 될 것이란 우려가 커진다. 미 무역대표부(UST…

최근 전 세계 항공업계가 실적 부진을 겪으면서 항공업계의 친환경 행보에도 ‘브레이크’가 걸리는 모습이다. 비용 부담으로 지속 가능 항공유(SAF) 사용도 계획만큼 늘리지 못하고 있고, 항공기 제작사들은 친환경 항공기 개발을 속속 포기하고 있다. 205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0’으로 …

개천절부터 한글날까지 이어지는 황금 연휴를 맞아 긴 휴가를 즐기는 이들이 많다. 그만큼 배달음식 주문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8일 배달의민족은 이번 황금연휴 기간 중 추석 대체공휴일인 이날에 배달음식 주문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배달의민족이 지난해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
![비행기 ‘1인 조종’ 못 하게 만든 주범은 화장실?[이원주의 날飛]](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05/132520666.1.jpg)
우리가 공항에서 볼 수 있는 민간 여객기나 화물기들은 모두 조종사 두 명이 함께 조종하도록 돼 있습니다. 개인용 소형 여객기 중 1인 조종이 가능한 일부 기종도 있지만, 특히 돈을 받고 승객을 태우는 상업용 항공기는 반드시 두 명이 동시에 조종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항공기 제작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