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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당국이 최근 7년간 롯데카드를 10차례 넘게 검사했지만 해킹 등 보안 문제를 제대로 들여다본 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전업카드사 8곳 정기·수시검사 내역’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5년 8월까지…

한국은행이 최근 3년간 총재 고문에게 매달 최대 1000만 원의 자문료를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자문 실적이 관리되지 않고 자문료 산정 기준도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3일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주열 전 총재는 총재 고문으로 위촉…
![[머니 컨설팅]성장성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포트폴리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13/132553230.1.jpg)
Q. 5억 원의 현금자산을 보유한 50대 A 씨는 올 4월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에 따른 불확실성을 고려해 주식과 채권 투자를 미뤄 왔다. 그러나 최근 한국, 미국 등 글로벌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어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투자에 나서야 할지,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을 고려해…

지난 주말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하면서 미국 자본시장이 일제히 급락했다. 이에 따라 13일 한국 장에도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그러나 국제 자본시장에서 탈달러 현상이 발생,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코스피에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지난 10일 미중 무역전쟁…

올해 들어 이달 10일까지 평균 원-달러 환율이 1412.23원으로 집계돼 고환율이 ‘뉴노멀’로 굳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평균 원-달러 환율(1394.97원)보다 높다.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 올해 연평균 원-달러 환율은 역대…

올해 들어 이달 10일까지 원-달러 평균 환율이 1400원대를 훌쩍 넘긴 것은 ‘약달러’ 시대에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연초 대비 9%가량 하락했다. 달러 가치가 떨어지면 상대적으로 다른 통화 가치가 오르기 쉽지만 오히려 …
![[단독]DSR 산정때 전세대출 포함 방침… 마포-성동 등 투기과열지구 검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13/132543144.4.jpg)
서울 등 수도권에서 부동산 ‘불장’ 조짐이 다시 일자 이재명 정부가 출범 넉 달여 만에 ‘3차 부동산 대책’을 내놓는다. 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정부가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려는 이유는 앞선 6·27, 9·7 대책에도 집값이 좀처럼 안정세를 보이지 않고 있어서다.12일 관계 부처에 따르…

서울을 중심으로 부동산 ‘불장’ 재현 조짐이 보이자 금융당국이 추가 대출 규제를 내놓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연간 가계대출 총량 목표치가 이미 초과된 것으로 나타났다. 규제 강화와 함께 금융권 대출 여력이 줄어들면서 지난해처럼 올 연말에도 ‘대출 보릿고개’…

지난해 주식 양도차익의 절반 이상을 상위 0.1%가 독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당·이자 등 금융소득 역시 90% 이상이 상위 10%에 집중되면서, ‘돈이 돈을 버는’ 자산소득의 쏠림 현상이 근로소득보다 훨씬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다.1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임대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건수가 2년 만에 급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이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임대보증금반환보증 가입 건수는 5만 1631건으로 2023년 12월(6만 8727건)…

“4년 반쯤 됐을까요? 버틴 끝에 익절했습니다. 없는 돈이다 생각하고 꾹 참고 기다렸더니 9층에서 처음 샀던 저에게도 기회가 오긴 오네요. 이렇게 가는 걸 보니 이번엔 정말 십만전자가 올까 싶기도 하고요. 다시는 삼성전자 쳐다보지도 않으려고 했는데, 조정을 받으면 다시 사야 하나 생각…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3,600 선을 돌파했다. 올해 11번째 최고치 경신이다. 인공지능(AI)발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급등하며 증시를 견인했다. 추석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10일 코스피는 개장 초반부터 3,600 선을 넘어 거래되다가 전 …

‘반도체 투톱’이 무섭게 질주하며 코스피를 전인미답의 경지로 끌어올렸다. 올해 코스피는 조선, 방산, 미용, 금융, 지주사 등이 바통을 이어받듯 끌어올렸는데, 이달 들어 인공지능(AI)을 등에 업은 반도체의 힘으로 3,600 돌파에 성공했다. 천문학적 투자가 이어지는 글로벌 AI 경쟁…

코스피의 질주에도 원-달러 환율이 5개월 만에 1420원대로 치솟았다. 외국인들이 한국 주식을 대거 순매수하면 환율이 내려가는 경향이 있는데도, 정치적 불확실성이 높았던 5개월 전 수준으로 뛴 것이다. 한미 관세협상 난항이 계속되는 가운데 일본 유력 차기 총리의 확장재정 시사에 따른 …

올해 초 직장에 입사한 사회초년생 이모 씨(24)는 최근 6개월간 매달 1g짜리 ‘콩알금’을 하나씩 주문하고 있다. 콩알금이란 콩알에 비견될 정도로 작은 금을 뜻한다. 콩알금의 가격은 10만 원대 중후반∼20만 원대 초반. 인터넷 쇼핑몰에서 주문하면 유리 케이스에 담겨 보증서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