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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원화 입금 한도를 1회 1억 원, 1일 5억 원으로 제한했다. 가상화폐 투자 과열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자체적으로 하루 거래를 제한하는 ‘자율 규제’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업비트는 26일 오후 3시 30분부터 매일 0시를 기준으로 1회 원화 입…

“가상화폐는 화폐 기능이 있으니 기획재정부가 맡아야 한다.” “가상화폐 사업자의 유사수신행위를 규율하려면 금융위원회가 나서야 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윤호중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박광온 사무총장, 홍익표 정책위의장이 배석한 가운데 25일 열린 고위 당정청 협의회에서 가상…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26일 오후 3시 30분부터 원화 입금 한도를 1회 1억 원, 1일 5억 원으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과열되고 있는 국내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거래소가 자체적으로 하루 거래를 제한하는 ‘자율 규제’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업비…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가상화폐 과세 유예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양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가상화폐는 자산이므로 가상화폐로 얻은 소득에 대한 과세는 꼭 필요하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양 의원은 “아직은 이르다. 제대로 된 준비가 먼저”라며 “준비 …

‘암호화폐’ 문제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은 은성수 금융위원장을, 국민의힘 등 야권은 정부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키우고 있지만 정치권도 그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지적이다. 26일 여야는 ‘암호화폐’ 문제에서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처리 과정의 이른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모…

암호화폐에 대한 금융당국의 강경 기조에 대해 여야는 26일 일제히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야권은 정부와 여당이 정책 기조를 정하지 못했다며 비판했고, 여당 내부에서도 정부의 과세 방침을 연기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주호영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

# “O월 O일, 업비트 상장이 확실합니다” # “곧 상장될 예정이니, 지금 투자하면 상장 후 O배로 돌려드립니다” # “추후 업비트에 상장하기 위해 OO거래소에 오늘 먼저 상장했으니 지금 거래하세요” # ”이 대화방 분들에게만, 곧 업비트에 상장할 코인의 프라이빗 세일을 진행합니다“…

금융당국이 직원들의 암호화폐 투자에 대한 단속에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암호화폐와 관련 부서 직원들의 투자 현황을 파악하고 있고 전 직원들에게도 거래 자제를 당부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도 직원들에게 암호화폐 거래와 관련한 유의사항을 공지했다. 2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내달 7…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암호화폐에 대해 비판적 발언을 쏟아낸 가운데 해당 내용을 담은 기사가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로 만들어졌다. 해당 NFT는 1이더리움(약 270만원)에 판매됐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글로벌 NFT 거래장터인 오픈씨에 ‘은성수 코인’이라는 이름의 …

2030세대 민심 잡기에 한창인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26일 ‘가상화폐’ 투자자 보호에 목소리를 높였다. 가상화폐 과세 및 거래소 폐쇄 가능성 시사한 은성수 금융위원장을 향한 젊은 층의 분노가 커지는 가운데 야당은 2030세대에 공감을 표하며 정부를 향해 날을 세우는 모습이다. …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26일 정부가 암호화폐 열풍 부작용을 관리하는 데 손을 놓고 있다며 “무책임하기 이를 데 없는 정부의 모습”이라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암호화폐 거래와 보유를 불법화하고 전면 금지하는 터키나 인도보다 무능하게 …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는 26일 정부의 암호화폐(가상화폐) 규제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우리 정부 초기에 가상화폐 문제로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한 적이 있기 때문에 이 문제는 쉽게 답변드리기 어려울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

이달 초 가상화폐에 2000만 원을 투자한 회사원 이모 씨(28)는 한 달도 안 돼 투자금 절반을 날렸다. 대형 거래소에 상장됐으니 믿을 만하다는 생각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잡코인’ 몇 개를 골랐는데 하나같이 반 토막이 난 상황이다. 이 씨는 “거래소가 작전 세력과 손잡은 건 아닌지 …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이모 전 빗썸코리아·빗썸홀딩스 이사회 의장(45)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 전 의장을 23일 서울중앙지검에 기소 의견으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전 의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