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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과 미국 웨스팅하우스 간 2년 넘게 이어져온 지식재산권 분쟁이 양측 합의로 해소됐다. 3월로 예정된 체코 신규 원전 건설 본계약의 가장 큰 걸림돌이 사라지게 됐을 뿐만 아니라 향후 ‘팀 코러스(KORUS·KOREA-US)’ 협력 확대에도 긍정적인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16…

에쓰오일(S-OIL)은 16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성금으로 20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와 류열 사장,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에 전달한 이웃사랑 성금은 저소…

기업이 근로자에게 주는 출산지원금이 최대 2회 지급분까지 전액 비과세된다. 수영장·헬스장 등 시설이용료에 대해선 소득공제 30%가 적용된다.기획재정부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24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16일 발표했다.연초 세법 시행령 개정은 지난해 이뤄진 세법개정에 따…

쿠팡 창업자 김범석 의장이 20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다.16일 재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초청을 받은 김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 공식 취임행사에 이어 만찬, 무도회에도 자리한다.쿠팡 모회사인 쿠팡Inc 경영진도 함께 초…

면세업계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주요 면세점이 경영 효율화에 나섰다. 희망퇴직에 이어 매장 폐점까지 자구책을 적극적으로 자구책을 마련해 나가는 모습이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디에프는 신세계면세점 부산점의 특허권을 반납하고 오는 24일 영업을 종료한다. 다음 달부터는 온라인몰에…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달개비 세미나룸에서 ‘고려아연 이사회 후보 역량 매트릭스(BSM) 평가’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경영권 안정화는 기업가치 회복과 주주이익 제고 관점에서 중요한 과제다. 고려아연처럼 실제 경영권 분쟁이 발…

중앙정부, 지방정부, 공기업 등을 포함하는 공공 부문 일자리 수가 지난 2016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통계청이 발표한 ‘공공부문 일자리통계’에 따르면 2023년 공공부문 일자리 수는 전년 대비 0.2%(5000개) 감소한 287만3000개로 집계됐다. 공공부문…

6년 이상 수험준비생들을 대상으로 거짓·기만적 광고를 지속한 메가스터디와 챔프스터디가 공정위 제재를 받았다. 이들 업체는“마지막 구매 기회”라며 일정 기간까지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처럼, 같은 상품의 광고를 반복해 노출하며 소비자들의 구매를 유도했다.16일 공정위는 온라인 강의 서…

지난 2023년 여성고용률이 54.1%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지만, 남녀 간 임금격차는 148만원에 달했다.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4년 여성경제활동백서’를 발간했다.이번 백서는 지난해 이후 두 번째로 발간되는 것으로, ▲여성경제활동 ▲일·생활 균형 …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 증가폭이 4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하는 등 ‘고용한파’가 몰아친 가운데 고용노동부는 고용률은 역대 최고 수준이었다고 강조했다. 고용률과 취업자 수를 균형있게 살펴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고용부는 16일 오전 전날(15일) 발표된 통계청의 2024년 연간 고용동향…

서울시는 올해 직·간접 일자리 제공에 역대 최대 예산 2조7000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일자리 41만개의 80%(약 33만개)를 조기에 선발, 신속하게 제공하고 일자리 사업의 모니터링과 실적 관리를 통해…

전력당국은 이번 겨울철 전력수급은 상대적으로 따뜻한 기온과 원전 최대가동으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분석했다.1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주 폭설과 한파가 발생했지만, 최대수요는 90.7GW로, 2021년 겨울철 최대수요와 유사한 수준에 머물렀다.원전 최대가동(23기 가동 중…

설 명절을 앞두고 과일·채소 값 급등으로 인한 식탁 물가 상승에 들썩이는 휘발윳값까지 서민 가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정부는 ‘설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을 내놓는 등 물가 잡기에 나섰다.16일 전문가격조사기관인 한국물가정보,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올해 4인 가족…

지난해 12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5만 명 넘게 줄며 3년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보였다.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 장기화로 소비 심리가 얼어붙으면서 고용 시장도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는 약 16만 명 늘어나는 데 그쳐 2023년 증가…

올해 설 차례상을 차리는 데 약 20만 원이 드는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보다 3.9% 뛴 수치로 설 물가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우려가 나온다. 1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올해 설 차례상 준비 비용이 평균 20만3349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4인 가족 기준 간소한 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