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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HBM4(6세대)의 최초 소비자는 우리가 될 것”이라며 “상당 기간 동안 엔비디아 외에 이 메모리를 사용할 다른 기업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 하반기(7∼12월)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인 ‘베라 루빈’…

지난해 국내에 들어온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고 금액이 360억 달러(약 52조1208억 원)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로 조사됐다. 12·3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 등 정치적 혼란에 미국발 관세전쟁까지 겹치면서 3분기(7∼9월)까지 외국인 투자가 크게 위축됐지만 10월 31일∼11월 1일…

국세청이 소비 위축,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124만 명을 대상으로 부가가치세 납부 기한을 두 달 연장한다. 도심 전통시장에서 간이과세에 배제돼 온 영세 사업장도 적용 대상에 포함하도록 할 방침이다. 국세청은 7일 경기 수원시 못골시장에서 전국상인연합회와 세정지원 간담회…

국제 정세 불안정 등의 이유로 안전 자산인 금과 은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7일 서울의 한 금은방에 골드·실버바가 진열돼 있다. 금과 은 가격은 지난해 연간 기준 60% 이상 오르며 1979년 이후 가장 크게 상승했다. 6일(현지 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값은 온스당 446…

정부가 지난해 12월 말 일시적으로 자금이 부족해 한국은행에서 5조 원을 빌려 쓴 것으로 확인됐다. 7일 한은이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12월 한은에서 5조 원을 일시 차입했다. 같은 해 9월, 14조 원을 차입한 뒤 석 달 만에 일시 대출 제도를…

이재명 대통령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꼬집은 금융지주 회장 연임 관행 등을 포함해 금융권 지배구조 전반을 손보는 논의가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6일 오전 은행연합회,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과 함께…
우리은행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네스코 선정 대한민국 세계 기념인물 관련 홍보와 사회공헌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유네스코 총회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인 올해를 ‘유네스코 기념해’로 공식 지정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기념해 ‘나의 소원 …

K소비재 기업들이 한중 관계 회복에 맞춰 중국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있다.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 조치) 완화 등이 기대되면서 세계 2위 소비시장인 중국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으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패션, 뷰티, 식품 등 최근 중국 진출…
삼성SDS 컨소시엄이 전남 해남군의 ‘국가 AI컴퓨팅센터’ 부지를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정부의 인공지능(AI) 고속도로 핵심 인프라인 국가 AI컴퓨팅센터 공모에 참여한 이후 첫 공식 대외 일정이다. 이번 방문에는 삼성SDS, 네이버클라우드, 지방자치단체(전남도) 등 컨소시엄 참여사…

7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갓 구운 고등어 할인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정부는 8일부터 고등어를 최대 60% 할인 지원하고, 수입처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노르웨이산 고등어 어획량 감소와 환율 여파로 수입 고등어 가격이 가파르게 오른 데 따른 조치다.

지난달 서울 집합건물(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증여가 2022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1000건을 넘겼다. 올해 5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와 함께 보유세 인상 등 증세 가능성이 커지며 미리 증여한 사람들이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1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설 연휴 귀성, 귀경객을 위한 열차 승차권 예매가 15일부터 시작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설 연휴를 맞아 15일부터 2026년 설 연휴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운행하는 열차가 대상이다. 우선 15, 16일에는 교통약자 사전 예…
![줄지 않는 중대재해, 산업현장 ‘AI 전환’할 때[기고/최진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1/07/133112004.4.jpg)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4년 차를 맞은 지금, 산업 현장은 분명한 변곡점 앞에 서 있다. 법 시행 이후 감소하던 중대재해 사망자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기존 안전관리 방식의 한계가 확인되고 있는 것이다. 정부와 사법 당국의 기준은 한층 엄격해지고 있다.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
신협중앙회는 제34대 신협중앙회장 선거에서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66)이 당선됐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올 3월부터 4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