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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銀 전현직 짜고 785억 부당대출… 농협선 1명이 1083억

    기업銀 전현직 짜고 785억 부당대출… 농협선 1명이 1083억

    국책은행인 IBK기업은행과 상호금융기관인 농협조합이 2000억 원에 달하는 부당 대출을 해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업은행에선 전현직 직원 부부가 허위로 문서를 꾸미는 등의 방식으로 7년간 785억 원의 부당대출을 받았다. 농협조합에서도 한 명이 1000억 원이 넘는 부당 대출을 해…

    •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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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예산 첫 700조 넘을 듯… 세수 부족에 재정악화 우려

    내년 정부 예산이 처음으로 70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 침체로 세수(稅收) 부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나랏돈 씀씀이는 계속 늘어 재정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도 고령화 등에 따른 의무지출 증가로 재정의 지속 가능성이 우려된다며 중장기 의무지출 소요를 …

    •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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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반도체 소재 등 공급망 안정화에 10조 투입

    핵심 공급망 품목을 생산하는 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공급망안정화기금이 올해 10조 원으로 늘어난 가운데 정부가 기금의 지원 대상을 다각화해 ‘국내 완결형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차량용 요소의 비축 물량은 70일분으로 늘리고 수입국도 중동, 유럽으로 다변화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

    •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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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리스크’ 장기화에, 환율 장중 1470원 훌쩍

    ‘정치 리스크’ 장기화에, 환율 장중 1470원 훌쩍

    국내 정치 불확실성 확대에 강(强)달러가 더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70원을 넘겼다. 환율이 경제적 요인보다는 정치 이슈에 더 큰 영향을 받으면서 시장에선 지난해 12월 발생했던 ‘환율 트라우마’가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4월 초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와 헌법재…

    •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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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심리 석달만에 또 악화… 계엄이후 4개월째 ‘비관적’

    내수 부진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발(發) 관세 전쟁으로 한국 수출까지 큰 충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소비심리가 3개월 만에 다시 악화됐다. 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3.4로 전달보다 1.8포인트 하락했다. CCSI가 하락한 것은 지난…

    •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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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연임 “밸류업 강화-비은행 사업 확대”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연임 “밸류업 강화-비은행 사업 확대”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69·사진)이 25일 연임에 성공해 3년 더 하나금융을 이끌게 됐다. 함 회장은 ‘밸류업’(기업가치 제고)과 비은행 사업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하나금융은 25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개최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함영주 회장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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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기 중국 단체관광객 비자면제… 기대 부푼 면세업계

    3분기 중국 단체관광객 비자면제… 기대 부푼 면세업계

    25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면세구역에서 여행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면세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3분기(7∼9월) 중국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시적 비자 면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면세업계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 증가에 따른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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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식, 셰프들 창의성 더해 글로벌 입맛 맞춘다

    “한식이 무엇인가를 정의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한식의 전통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나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25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열린 한식 토크콘서트에 참여한 손종원 셰프는 한식의 변화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해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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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기아-테슬라 주가 ‘트럼프 훈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동차 관세에 대해 유연한 입장을 보이면서 한국과 미국 자동차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대미(對美) 투자 계획에 트럼프 대통령이 화답한 효과로 현대차, 기아 등의 주가도 올랐다. 25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현대차는 전거래일보다 …

    •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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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가장 많이 쓰는 결제수단은 ‘신용카드’

    한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60대 이상의 경우에는 10명 중 3명이 여전히 현금을 가장 빈번하게 쓰는 결제 수단으로 꼽았다. 한국은행이 25일 발간한 ‘2024년 지급수단·모바일금융서비스 이용행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로 참여한 성인 …

    •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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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어진 경기침체에… 소비자들 “나, 비건族 안할래”

    길어진 경기침체에… 소비자들 “나, 비건族 안할래”

    건강과 친환경 트렌드를 앞세워 주목받던 비건 식품의 열기가 국내외에서 한풀 꺾였다. 경기침체 장기화로 소비자들이 가치 소비보다 실속을 따지는 경향이 뚜렷해진 데다 대체육 브랜드의 맛과 품질에 대한 논란도 비건 시장 확산의 걸림돌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최근 해외 주요 비건 업체들의 …

    •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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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스팸 메시지, 폰이 알아서 차단”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악성 메시지 차단 기능 기술을 개발하고 갤럭시 S25 시리즈부터 적용한다고 25일 밝혔다. 문자메시지 사기(스미싱) 등으로 의심되는 메시지가 수신되면 스마트폰이 발신번호와 악성 링크(URL)가…

    •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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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슨 권 오픈AI CSO “AI는 제품 아닌 인프라… 각국 언어-문화에 맞춰 차별화 필요”

    제이슨 권 오픈AI CSO “AI는 제품 아닌 인프라… 각국 언어-문화에 맞춰 차별화 필요”

    “한국은 인공지능(AI)를 위한 기술 인재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삼성과 SK하이닉스 등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생산할 수 있는 산업 역량에 강점이 있다.” 제이슨 권 오픈AI 최고전략책임자(CSO)는 2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개최한 ‘AI…

    •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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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경협 ‘AI 혁신위원회’ 출범… 허태수 GS 회장 초대 위원장

    한경협 ‘AI 혁신위원회’ 출범… 허태수 GS 회장 초대 위원장

    허태수 GS그룹 회장(68·사진)이 25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인공지능(AI) 혁신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 취임했다. AI 혁신위원회는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기술 혁신과 도입 확산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정부 건의를 담당한다. 정책, 기술 개발·확산, 인재·인프라, 거버넌…

    •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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