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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9일 박정희 전 대통령 배우자인 고 육영수 여사의 고향인 충북 옥천을 방문한 자리에서 “우리 정치가 육 여사의 품격처럼 빛나야 할텐데 자기 죄를 덮으려고 스스로 일(공소취소)을 꾸미는 세력이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이날 장 대표는 국민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9일 충청권 표심 공략에 나섰다.그동안 후보들의 쓴소리에 지역 방문을 최소화한 한 장 대표는 선거를 한 달여 앞둔 지난 주말 부산·대구 방문을 시작으로 공개 일정을 늘려가는 모양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1시쯤 충북 옥천군 옥천읍 교동…

김성열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다. 김 최고위원의 출마로 하남갑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개혁신당 관계자는 9일 김 최고위원의 출마를 두고 뉴시스에 “본인의 의지도 있고, 여러 후보를 전략적으로 검토해 경쟁력이…

더불어민주당이 9일 “국민의힘이 ‘윤어게인(윤석열 어게인)’으로 회귀하는 것도 모자라 내란으로 상처 입은 국민의 마음마저 짓밟았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전날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한 발언을 겨냥한 것이다.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계엄을 해결하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9일 ‘조작수사·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 관련 내용을 자신의 노모에게 물었다가 혼났다는 일화를 전했다. ‘국민 상당수는 공소취소를 모른다’는 취지로 발언한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이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오랜만에 95세 노모를…

국민의힘은 9일 권익위원회의 이재명 대통령 ‘응급 헬기 이송 특혜 논란’에 대한 발표와 관련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통령의 과거 치부를 지워주기 위해 국가기관이 스스로 ‘기억 세탁소’를 자처한 것”이라고 비난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권익위원회가 ‘정상화 추진 TF’…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9일 자녀교육과 부모 부양, 노후 준비를 동시에 부담하는 40~50대 중장년층을 지원하기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오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소에서 ‘서울형 낀세대 연금(서울형 IRP)’ 등을 담은 4050 맞춤형 종합지원 공약을 발표했다.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김어준 씨 방송에 출연한 것을 두고 8일 “김어준이 진짜 민주당 상왕(上王)임을 인증했다”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정원오, 추미애, 전재수, 김상욱, 김경수, 우상호…16명 광역단체장 후보들 중 14명이 김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9일 정이한 부산시장 예비후보의 단식 농성장을 방문해 TV 토론회 배제 결정 철회를 촉구하며 전폭적인 지지에 나섰다. 이 대표는 이번 사태를 청년 정치의 성장을 가로막는 ‘기득권 정치’의 단면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날 오전 10시 부산시청 앞에 마련된 정 …

6·3 지방선거를 25일 앞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또다시 ‘계엄 옹호’ 논란에 휩싸였다. 장 대표는 8일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12·3 비상계엄에 대해 “계엄이 국민들에게 상처를 주고 어떤 혼란을 가져왔을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것을 통해 대한민국은 그 상처를 딛고 또 다른 …

‘조작수사·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의 공소취소 권한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에서 첫 공개 반대가 나왔다. 민주당 이소영 의원은 8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나와 “공소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법학 이론적으로도 그렇고 여러 가지 논란이 있을 수 있는 것은 사실”이…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열리는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공주 출신 김영빈 변호사를 전략공천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16개 광역시도지사 후보에 이어 총 14곳에서 열리는 ‘미니 총선’급 재보궐선거 공천을 모두 마무리 지었다.민주당은 8일 국회에서 4…

“만나지 못할 가족을 그리워하며 아파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 (이재명 대통령)“정말 분통이 터지고 눈물이 나올 것 같고, 화나고 답답하다.” (우원식 국회의장)“계엄이 성공했더라면 저도 꽃게밥 되지 않았겠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이재명 대통령과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

청와대는 8일 헌법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상정이 무산된 것에 대해 “후반기 국회에서 책임 있는 자세로 개헌 논의를 이어가며 국민과의 약속을 지켜주시길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께 약속했던 개헌 논의가 결코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고 전…

비상계엄에 대한 국회의 통제권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긴 개헌안이 8일 끝내 무산됐다. 1987년 이후 39년만에 추진하던 개헌이 국민의힘 불참으로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자 더불어민주당은 강하게 규탄했다. 국민의힘은 책임을 돌리는 민주당을 향해 “여야 합의없이 강행하면서 국민의힘이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