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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다. 이 대통령과 여야 대표 회동은 지난해 9월 8일 이후 5개월 만이다. 이 대통령이 집권 2년 차 국정 운영에 탄력을 이어가기 위해 여야의 초당적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지방선거 이후 합당은 대통령의 바람”이라고 올렸다가 삭제한 것에 대해 “심각한 수준의 당무개입”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만약 국민의힘 정부에서 이 같은 일이 벌어졌다면 민주당은 대통령 탄핵을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보수 텃밭인 대구를 찾아 시민들의 설 민심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장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오전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해 상인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 대표와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 추경호 의원, 최은석 …

서울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은 11일 “저를 정치적 단두대에 세워 마음에 맞지 않는, 혹은 껄끄러운 시당위원장을 징계할 수는 있을 것”이라면서도 “민심을 징계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배 의원은 이날 중앙당 윤리위원회에 출석하기 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

중앙당 윤리위원회에 출석한 서울시당위원장 배현진 의원은 11일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에 대한 ‘탈당 권유’ 징계와 관련, “서울시당 윤리위원회는 중앙당이 처리하기 힘든 숙제를 용기 있게 해냈다고 생각한다”라며 평가했다.배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들과…

국민의힘 내 징계 내홍이 악화되는 모습이다. 한동훈 전 대표와 김종혁 전 최고위원 제명으로 시작된 당권파와 친한계 갈등이 보수 유튜버 고성국씨와 친한계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문제로까지 확전되는 양상이다. 국민의힘 서울시당 윤리위원회로부터 탈당 권유 징계를 받은 보수 유튜버 고성국…

국민의힘 서울시당 윤리위원회로부터 ‘탈당 권유’ 징계를 받은 강성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가 11일 이의 신청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고 씨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격 없는 서울시당 윤리위원장이 평당원의 소명권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불법적인 결정이므로 승복할 수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요구하는 당내 주장에 대해 “내부에서 절연을 요구하는 것은 분열의 시작”이라며 선을 그었다. 장 대표는 10일 한 유튜브에 출연해 “과거 절연 문제를 말로써 풀어내는 것은 누구도 만족시킬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계엄,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