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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오늘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정부질문에서 우리 당 박충권 의원에게 보여준 말꼬투리 잡기와 오만한 답변태도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민석 총리는 박충권 의원의 질문에 제대로 된 답변 없이 말을 빙빙 돌리…

“(아무것도 없고) ‘김정은 심기보좌’밖에 없다.”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얻다 대고 국군에 대해 아무 것도 없다고.” (김민석 국무총리)9일 열린 국회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이 강하게 맞붙었다. 박 의원은 전작권 전환과 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9일 “성교육을 빌미로 사회 구성원 대부분이 공감하지 못하는 내용이 학교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주입되고 있다는 것은 큰 문제”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 ASSA아트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여성 정책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 ‘맘(Mom)편…

국민의힘이 9일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 제명을 최종 확정했다. 김 전 최고위원이 현역 당협위원장 신분으로 장동혁 대표 등을 공개 비판해왔다는 이유에서다. 당 지도부가 한동훈 전 대표에 이어 김 전 최고위원까지 제명하자 친한계는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라며 거…

‘박근혜의 복심’으로 불리는 국민의힘 유영하(대구 달서갑) 의원이 9일 오후 대구 중구 삼성상회 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2022년에 이어 대구시장 재도전에 나선 유 의원은 이날 출마선언을 통해 박정희·박근혜 전 대통령을 소환했다. 그는…

국민의힘 당원과 당 지도부를 비방했다는 이유로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얼마나 떳떳하지 못하면 이러는 걸까”라며 “아파트 경비실 업무도 이렇게 하면 주민들이 반발한다”고 했다.김 전 최고위원은 9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윤리위원회 징계 과정은 우…

국민의힘이 9일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을 제명하면서 장동혁 지도부와 친한계, 소장개혁파 간의 갈등이 한층 심화되고 있다. 친한계는 “숙청 정치”라며 반발하는 가운데 당내에선 친한계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과 강성 보수 성향 유튜버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도 각각 논의되고 있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정부를 겨냥해 “쿠팡에 대해 과도하게 정치적 드잡이를 한다”며 “과도한 여론몰이를 즉시 중단하라”고 밝혔다.나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정부가 미국으로부터 완전히 신뢰를 잃었다”고 주장하며, 그 원인 중 하나로 쿠팡을 둘러싼 과도한 정치 …

6·3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인 서울이 국민의힘 당권파와 반(反)당권파 간 대결 구도의 최전선이 되고 있다.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 이후 장동혁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의 갈등이 본격화한 가운데, 당 윤리위원회가 친한(친한동훈)계이자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의 징계 절차에 착수하…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제명 이후 10일 만인 8일 첫 공개 행보로 토크콘서트를 열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머릿속을 지배한 극단 유튜버들이 지금 국민의힘 지도부를 지배하고 있다”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당 지도부를 비판했다. 이날 한 전 대표는 “제풀에 꺾여 그만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