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당 대표 선출에 ‘당원 1인 1표제’를 적용하기 위한 당헌·당규 개정을 강행하자 친명(친이재명) 진영이 공개 반발하고 나섰다. 2028년 총선 공천권을 쥔 차기 당권을 향한 정 대표와 친명계의 균열이 본격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 대표는 23일 “…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도 확장에 나서는 게 아니라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다.” 친명(친이재명)계 핵심으로 꼽히는 더불어민주당의 한 의원은 정 대표가 ‘1인 1표제’ 등 당헌·당규 개정 작업에 착수한 것에 대해 이렇게 비판했다. 강성 당원들의 표심을 얻어 당 대표로…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안에 이른바 ‘7대 사법개혁안’ 처리 방침을 밝힌 가운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관련 법안 개정 검토에 나섰다. 여야가 충돌하는 쟁점 법안 처리 시 야당이 꺼내드는 필리버스터 카드의 힘을 빼기 위한 것이다. 민주당 핵심 당직을 맡고 있는 한 의원은 23일 통화에서…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최고위원이 23일 “내란전담재판부야말로 조희대 사법부의 내란 종식 방해를 막아낼 가장 확실한 안전장치”라며 “특검이 있으면 특판(特判)도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내란전담재판부를 반드시 도입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3일 내란전담재판부와 관련해 “2심부터 전담재판부를 도입하자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순방서 돌아오면 본격 논의가 시작될 것”이라고 했다. 3대특검 종합대응 특별위원회 총괄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 최고위원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은 22일 당 지도부의 대의원·권리당원 표 반영 비율을 ‘1대1’로 만드는 당헌·당규 개정 절차가 “일방적 졸속 추진”이라는 이언주 최고위원의 비판을 반박했다.22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전날 페이스북에 “(해당 안건이) 당 지도부 의견…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이 김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식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불참한 데 대해 “이런 짓거리를 하니 당신들이 개딸과 김어준 아바타라고 하는 거야”라며 원색적으로 비판했다. 민주당 지도부가 김 전 대통령 추모식에 불참한 것은 이번…

더불어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특위(총괄위원장 전현희)가 22일 김용현 전 국방장관 변호인단의 법정 소란 및 감치 명령 불복에 “내란범 변호인단의 법정 모독과 사법질서 훼손, 단호히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특위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발생한 김용현 전 국방장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저격하며 “아직도 윤어게인을 외치는 자들이 있는 게 더 처참하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유튜브 쇼츠 영상 링크와 함께 ‘참 비루하다’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홍장원이 윤석열에 피고인이라고 부르자 윤…

더불어민주당이 22일 법원노조의 전국 법원장 평가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이 최하위를 기록한 데 대해 “사법부 구성원조차 조 대법원장의 리더십을 더 이상 신뢰하지 않는다는 엄중한 경고”라고 말했다.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조희대 대법원장이 법원노조가 실시한 전국 법원장 …

더불어민주당이 위헌 논란으로 중단됐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전담재판부를 구성해야 하지 않느냐는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 순방 외교가 빛바래지 않도록 당에서는 당정대 간 조율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등의 영장들이 기각돼서 당원들이 분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당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요구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정 대표는 “머지않은 기간에 입장을 표명할 날이 있을 것”이라며 “이런 문제일수록 당·정·대가 긴밀하게 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에 ‘당원 1인 1표제’ 도입을 추진하자 같은 당 이언주 최고위원이 “졸속 강행”이라고 공개 비판했다. 이른바 ‘정청래 룰’로 불리는 1인 1표제가 도입될 경우 강성 당원의 영향력이 확대될 것이란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당내에서 이를 경…

자녀 이름에 비속어나 욕설 등의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의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20일 발의됐다. 아동의 복리를 보호하고 불필요한 개명으로 인한 사법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자는 취지다.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은 이날 출생신고 시 사회 통념상 이름으로 사용하기…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 순방 중 ‘대장동 항소 포기’ 관련 집단 의사 표시를 한 검사장들을 고발하며 빚어진 당 지도부와의 엇박자 논란에 대해 “당과 원내가 더 잘 소통하겠다”고 밝혔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김 의원은 21일 SBS 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