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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지방선거 40일 앞둔 시점에서 당 대표가 물러나는 것이 책임을 진정으로 다하는 것인지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자신을 둘러싼 당 대표 사퇴 요구에 유보적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장 대표가 방미 기간 중 만난 국무부 인사가 차관보급이 아닌 차관…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인천 연수갑에 전략 공천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24일 국민의힘 황우여 전 비대위원장의 차출론이 나오는 데 대해 “그분이 그걸 또 맡으실지”라며 “너무 어르신을 그냥 이렇게 고생을 시키려는 거 아닌가”라고 말했다.송 전 대표는 이날 오전 KBS 라…

더불어민주당 전북 임실군수 경선에 나선 한득수 예비후보가 일부 언론이 제기한 ‘금품제공자와의 만남’에 대해 반박했다.한 예비후보는 24일 입장문을 내고 “저는 선거 과정에서 수많은 임실 유권자를 5분, 10분 단위로 만나면서 바쁘게 선거운동을 펼쳐왔다”면서 “금품제공자로 알려진 사람은…

6·3 지방선거가 40일 남은 가운데 보수 진영이 선거 이후 ‘다키스트 아워(Darkest Hour·최악의 위기)’에 빠져들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실상 리더십 붕괴에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결자해지’를 거부하면서 후보들이 각자도생에 나선 가운데 지방선거 이후 정치적…

6·3 지방선거를 40일 앞두고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이 창당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변화의 조짐을 보이지 못하면서 이대로면 지방선거 이후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될 것이라는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 당 내에선 지방선거 이후 보수 재건 구상이 거론되지만 극심한 분열로 정치적 구심점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주자들이 앞다퉈 ‘장동혁 대표 손절’에 나선 가운데 각각 서울시장과 충남도지사 연임에 도전하는 오세훈 시장과 김태흠 지사가 국민의힘 상징색인 빨간색 대신 나란히 초록색 옷을 입고 나타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 시장과 김 지사는 22일 서울시청에서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2호 전략공천으로 인천 연수갑에 송영길 전 대표를, 계양을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을 확정했다. 계양을에서 5선을 지낸 송 전 대표를 연수갑으로 이동시키고, 계양을에는 김 전 대변인을 배치하면서 인천지역 공천을 정리…

친명(친이재명)계 핵심으로 꼽히는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공천에 대해 “전투에서 이기면서 전쟁에서 지는 선택은 대단히 조심해야 되고 신중하게 판단해야 된다”며 재차 제동을 걸었다. 당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 의…

정근식 전 서울시교육감이 6월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할 진보 진영 단일 후보로 확정됐다. 2024년 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정 전 교육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보수 진영 단일 후보인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를 상대로 재선에 도전한다.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선거의 민주진보 진영 단일화 후보가 정근식 예비후보로 확정됐다.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가 23일 오후 7시쯤 각 후보와 후보 대리인이 참석한 가운데 정 예비후보를 단일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일화에 참여한 예비…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2호 전략공천으로 인천 연수갑에 송영길 전 대표를, 계양을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을 확정했다. 계양을에서 5선을 지낸 송 전 대표를 연수갑으로 이동시키고, 계양을에는 김 전 대변인을 배치하면서 인천 지역 공천을 정…

더불어민주당이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에 이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을 전략 공천하기로 했다. 김 전 대변인과 함께 인천 계양을 출마를 선언했던 송영길 전 대표는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인 박찬대 의원의 지역구인 인천 …
![[속보]민주, 인천 연수갑 송영길-계양을 김남준 전략공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3/133801598.1.jpg)

국민의힘 중앙당이 서울시당이 6·3 지방선거 서울 중구청장 후보로 추천한 김길성 현 청장에 대한 공천안을 의결하지 않았다. 친한(친한동훈)계 배현진 의원이 위원장으로 있는 서울시당은 즉각 반발하며 재의결로 공천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23일 최고위원회의가 끝…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국회부의장)이 23일 “오래 함께한 당원과 척을 지고 싸우는 선거는 하지 않기로 했다”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주 의원은 장 대표를 향해서는 “제발 나아가고 물러날 때를 알기 바란다”고 직격했다.주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