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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단일화를 통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최종 단일후보로 확정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캠프에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합류했다. 금 전 의원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함께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는다. 2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오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는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14일 앞둔 여야의 한결같은 고민은 지지층을 어떻게 결집하느냐다.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집계되지만, 투표율이 낮은 보궐선거의 특성상 지지자를 투표장에 더 많이 보내는 정당이 승기를 잡을 가능성이…

4·7 재보궐 공식 선거전이 25일 본격 시작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24일 4·7 재보궐선거에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는 누구든지 선거운동 기간인 25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공직선거법에 제한되지 않는 방법으로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후보자와 …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24일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두둔하는 발언으로 2차 가해 논란을 일으킨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향해 “개인적 표현의 자유에 대해선 제가 얘기하긴 그렇지만 앞으로 그런 일 안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24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내곡동 셀프보상 의혹과 관련해 “해명은 거짓말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의 원조격”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잇따라 출연해 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캠프의 이준석 뉴미디어 본부장은 24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 남편 소유의 일본 도쿄 아파트가 결코 소형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 본부장은 SNS를 통해 “박영선 후보가 20평정도되는 소형 아파트라고 했다”며 “로마에서는 로마의 기준을, 도쿄에서는 …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D―15일인 23일 야권 단일후보로 선출되면서 이번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와 오 후보의 여야 일대일 경쟁 구도, 범진보와 범보수 세력 간의 세력대결 구도로 재편됐다. 이날부터 오 후보는 “무능·무도한 정권의 심판”을 외쳤고, 박…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단일후보로 23일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선출되고 여야가 일대일로 맞붙는 본선 대진표가 확정되면서 양측은 치열한 난타전을 시작했다. 국민의힘과 오 후보는 ‘무능한 정권 심판론’을 내세우며 보수 지지층과 문재인 정부에 실망한 중도층을 집결시키는 전략을, 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단일화 경선에서 패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의 화학적 결합을 통해 ‘원팀’으로서 단일화 시너지 효과를 충분히 낼 수 있을지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 후보는 23일 단일화 여론조사 승리가 확정된 뒤 기자회견에서 안 후보를 향해 “단일화 전투에서는 대결했…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의 부동산 공약은 모두 ‘공급 확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다만 실행 방안에선 큰 차이가 있다. 박 후보는 5년 내 공공주택 30만 채를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국유지와 사유지를 활용해 토지임대부 주택을 짓겠다는 게 핵심이다. 현 …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23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단일화 경선에서 패배하면서 또 한 번의 정치적 위기에 봉착했다. 안 후보는 이날 야권 단일화 경선 결과 발표 후 약 4시간 만에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장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만 저의 꿈과 각오는 바뀌지 않을 것…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누르고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야권 단일후보로 확정되자, 야권에선 “윤석열 전 검찰총장 등 제3지대 세력 중심으로 흘러갈 것 같았던 야권 대선 구도가 바뀔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날 당장 국민의힘에선 “지난해 4월 총선…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을 재신임해야 한다는 여론이 벌써부터 고개를 들고 있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23일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후보 단일화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누르자 선거 이후 당 지도체제를 전망하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12월 말 안 후보…

선거관리위원회가 서울시장위력성폭력사건공동행동(공동행동)의 ‘보궐선거 왜 하죠?’라는 문구의 캠페인을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허용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공동행동은 최근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 피해자의 기자회견을 열었던 시민단체다. 공동행동은 23일 서울…

4·7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 간 네거티브 난타전이 소송으로 번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파도 파도 끝이 없다”며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공세를 이어가자 박 후보 측은 형사고발에 이어 민사소송으로 맞대응에 나섰다. 박 후보는 23일 박 후보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