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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경청하고…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의 분주한 소통 행보 [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28/105169495.3.jpg)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의 움직임이 발 빠릅니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국민의당 등 주요 정당 후보들은 28일에도 서울 곳곳의 현장을 찾아 이야기를 듣고 나누며 20대부터 노년층까지 유권자들과의 소통에 주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박영선 전 장관(더불어민주당)은 구로구에 있는 의료…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성수동 수제화거리를 ‘케이 슈즈’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국내 최대 규모의 수제화 상점 밀집 지역인 성동구 성수동 수제화거리를 찾아 지역 상인과 청년 사업가들의 의견을 듣고 이같이 밝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28일 전 시민에게 ‘스마트워치’(웨어러블 스마트 밴드)를 보급해 개인의 건강관리를 서울시 행정영역으로 흡수하겠다는 내용의 공약을 발표했다. 오 전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를 찾아 간담회를 갖고 기자들과 만나 “건강관리기능이 탑재된 스마트워치형 …
![[고성호 기자의 다이내믹 여의도]엇나가는 서울시장 야권 후보 단일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28/105163336.3.jpg)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최대 관심사는 단연 ‘야권 후보 단일화’ 여부다. 1차 단일화 협상이 사실상 실패로 끝나면서 과연 성사될 수 있을지 벌써부터 우려가 나온다. 초반 단일화 논의는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의 ‘샅바싸움’ 양상으로 진행됐다. 양 측은 주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8일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의 ‘후궁’ 발언 파문과 관련, “나도 굉장히 깜짝 놀랐다. 어떻게 이 시대에 그런 발언이 있을 수 있는가”라고 비판했다. MBC 기자 출신인 박 전 장관은 이날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8일 보수야권 후보 단일화 실무협상을 촉구하며 “공연 시작을 기다리다 지친 관객들이 돌아가면 나훈아가 와도, 임영웅이 와도 흥행은 실패한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제1야당 주장처럼 단일화 논의를 3월에 한다고 해…

4월 7일 치러지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선거일 5일 전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사전투표가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21대 총선의 사전투표율이 급상승한 것이 여당의 압승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많기 때문이다. 여권은 다시 한번 사전투표에 기대를 거는 분위기인 반면 야권에서는…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약자와의 동행’ 등 다섯 가지 비전을 제시하며 “수권정당으로서 미래 변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서는 “일주일이면 가능하다”며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의 ‘조기 단일화’ 제안을 재차 거부했다. 김 위원장은 26…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7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신을 향해 ‘단일화에 몸 달아있다’고 날을 세운 것에 대해 “야권에 있는 분들 중 몸 달아있지 않은 분이 있겠나”라고 맞받았다. 안 대표는 이날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아마도 정권교체를 바라는 많은 유권자 분들은 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야권 예비후보들이 27일 각자의 장점 살리기에 집중하며 민생 현장을 찾았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코로나19 방역 현장을 방문해 의사 출신임을 부각시켰고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전임 시장 시절 개발에 착수한 경의선숲길,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은 대표적인 …

국민의당은 27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주일 만에도 야권 후보 단일화는 가능하다고 한데 대해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고 반박했다. 국민의당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1주일 만에 가능하다고 보나. 단일화의 역사적 경험이나 정치권 사례를 보면 단 한번도 단일화…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7일 ‘2021 전국 순회 정책 엑스포 in 서울’ 무대에 나란히 섰다. 다만 최대 현안인 부동산 문제에 대해 박 전 장관은 강남 재건축 카드를 던진 반면 우 의원은 강북 재개발을 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나선 나경원 전 의원은 27일 “중랑천을 파리의 세느강으로, 안양천을 런던의 템즈강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나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강을 포함해 43개의 하천이 흐르는 훌륭한 수변자원이 있지만 그 천혜의 자원을 제대로 누…

더불어민주당은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면접을 내달 2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온라인 국민면접’으로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강선우 대변인은 이날 오전 현안 브리핑을 내고 “소수의 심사위원만 참여하여 비공개로 진행되었던 방식을 과감히 탈피한 이번 면접은 다가오는 2…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은 2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뛰어든 국민의힘 예비후보들 역량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우려했다. 이 고문은 이날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서울 8명, 부산 6명 등 국민의힘 예비경선후보들이 정해졌는데 경쟁력이 있다고 보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