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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일 “단단하게 빗장이 걸린 북(北)의 대문을 계속 두드려야 된다. 열릴 때까지 두드리면 열리는 것 아니냐”고 했다. 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론’에 따라 대남 단절을 지속하는 가운데 집권 2년차를 맞아 남북 대화 재개 의지를 재차 강조한 것.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에서 …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은 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만나 악수하고 포옹을 나눈 뒤 서로 건강을 물으며 안부 인사를 나눴다.문 전 대통령은 “건강은 좀 어떠냐. 너무 열심히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건강은 괜찮다. 타고난 게 좀 있다”며 “대통령님께서 건강을…
![[단독]“호남 최대 태양광 발전, 0~6시 전력공급 0.01%”](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7/01/134216673.1.jpg)
이재명 정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이 지역 최대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인 해남 솔라시도의 심야(자정~오전 6시) 시간대 전력 공급 비중이 0.0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탔다. 정부는 ‘서남권의 풍부한 신재생 에너지’를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 선정 사유 중 하나로…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에게 “이번 대회가 결코 좌절로만 남지 않도록 대한민국 축구의 더 큰 도약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정부 역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1일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에 ‘누구보다 마음이 무거울 대한민…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 회동을 갖는다. 최근 여권 내에서 친명(친이재명)과 친문(친문재인) 진영 간 파열음이 나오는 가운데, 오늘 오찬 회동이 여권 내 갈등을 봉합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받고 있다. 이날 청와대는 해산물과 생선을 좋아하는 문 전 대통령을…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를 현재 건설 중인 경기 용인 클러스터와 동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 임기 내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완공 목표를 위해 속도전에 나서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이다. 이 대통령은 30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대규모 호남권 투자에 대해 “이 사안만 보면 호남 지역에 투자가 조금 많은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역사적으로 누적된 투자량을 비교한다면 그야말로 조족지혈(鳥足之血·새 발의 피)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정부가 삼성전자와 SK 등이 발표한 약 900조 원 규모의 전남광주 첨단산업 투자 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할 대통령 직속 반도체특별위원회를 설치한다. 전력, 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 구축 비용은 정부가 최대 100% 부담하고, 반도체 클러스터(산업단지…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위기로 실시한 공공부문 차량 운행 제한을 즉시 전면 해제하라고 지시했다. 정부는 공공 부문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를 7월 1일부터 전면 해제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면서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