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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0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청와대를 나와 용산 시대를 연 첫 대통령으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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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지사 선거에서 나올법한 공약을 대선 후보들이 발표하게 되더라.”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제3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다음 대선 후보들은 그런 일이 없을 정도로 제가 대통령으로 일하는 동안 지방에 권한을 대폭 이양하겠다”며 이같이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선 후보 시절 지방 행…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중앙정부는 외교·안보·통상·산업 기본정책 등 꼭 필요한 부분 위주로 하고, 나머지(정책)는 지방정부가 우선적으로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전북도청에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 후 윤 대통령 마무리 발언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조선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정부는 적극 밀겠다”며 원활한 현장 인력 투입을 위한 고용 기준 완화 및 숙련공 비자 발급 확대, 친환경선박 기술 개발 예산 1400억원 투입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전북 현대중공업…

‘전북의 아픈 손가락’으로 불리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10일 첫 블록 출항식을 갖고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 올해 선박용 블록 생산 목표는 약 10만 톤이다. 전북 군산조선소에서 열린 출항식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관영 전북도지사,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운천·이용호·신…

윤석열 정부는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중앙정부의 주요 권한을 지방자치단체로 이양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저출생과 수도권 집중 심화로 지방소멸이 가시화된 상황에서 지자체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뜻이다. 당장 줄어든 지역 일손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노동자 도입 규모도 각…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정부는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중앙의 권한을 과감하게 이관하고, 지역 스스로 비교우위가 있는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전주시 전북도청에서 열린 제3차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