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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내란 수사를 대하는 검찰의 태도가 석연치 않다”며 “내란을 축소, 은폐, 왜곡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살 행동들을 하고 있다”고 힐난했다.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의) 비화폰 수사 방해가 대표적”이라며 이…

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에 출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았던 한덕수 국무총리(왼쪽)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차 변론기일이 진행된 시간과 비슷한 시간 국회에서 열린 내란 국…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나와 12·3 비상계엄 당시 “아직 국회 내 의결정족수가 채워지지 않은 것 같다. 빨리 문을 부수고 안으로 들어가서 인원을 끄집어내라”는 지시를 윤 대통령으로부터 받았다고 증언했다. 곽 전 사령관은 “끌어내라는 ‘국회의원’으로 이…
![[단독]“계엄 당시 車안서 尹과 4차례 통화 이진우, 블랙박스 삭제 지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07/130985743.1.jpg)
12·3 비상계엄 이후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이 수행장교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 진입 지시 내용이 담긴 차량 블랙박스 기록을 삭제하라고 했다는 진술을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의 정치인 체포조 관련 물증 파기,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포고령 작성…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일 12·3 비상계엄 선포 직전 받은 ‘비상입법기구 쪽지’와 관련해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참고하라고 했고, 실무자가 전달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지난달 21일 헌법재판소에서 “쪽지를 (최 부총리에게) 준 적도 없고, 언론…
국민의힘 지지율이 39%,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37%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도층에선 민주당(37%)이 국민의힘(30%)보다 7%포인트 높았다. 2주 전에 비해 격차가 17%포인트에서 7%포인트로 좁혀졌다. 6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3∼5일 …

“아직 국회 내 의결정족수가 채워지지 않은 것 같다. 빨리 국회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인원을 밖으로 끄집어내라.”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은 6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비상계엄 선포 직후인 지난해 12월 4일 0시 30분경 윤 대통령이 비…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된 김현태 육군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지난해 12월 기자회견에서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들었다”고 주장했던 것과 상반되는 증언을 한 것이다. 김 단장은 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상임위원(사진)이 “대통령이 탄핵된다면 헌법재판소를 부수어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상임위원은 내란 선동 혐의로 경찰에 고발된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에 대해 무료 변론을 해주겠다고 나섰다. 김 상임위원은 5일 오후 자신의 소셜…

“아직 국회 내 의결정족수가 채워지지 않은 것 같다. 빨리 국회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인원을 밖으로 끄집어내라.”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은 6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비상계엄 선포 직후인 지난해 12월 4일 오전 12시 30분경 윤 대통령…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나와 12·3 비상계엄 당시 “아직 국회 내 의결정족수가 채워지지 않은 것 같다. 빨리 문을 부수고 안으로 들어가서 인원을 끄집어내라”는 지시를 윤 대통령으로부터 받았다고 증언했다. 곽 전 사령관은 “끌어내라는 ‘국회의원’으로 이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일 12·3 비상계엄 선포 직전 받은 ‘비상입법기구 쪽지’와 관련해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참고하라고 했고, 실무자가 전달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지난달 21일 헌법재판소에서 “쪽지를 (최 부총리에게) 준 적도 없고, 언론…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당시 적법성 여부를 따질 상황이 아니었으며 명령을 따르는 게 정당했다고 주장했다.구속기소 된 이 전 사령관은 6일 국회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에 출석했다.이 자리…

윤석열 대통령이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과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이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시점부터 내란 프레임과 탄핵 공작이 시작됐다고 주장했다.윤 대통령은 6일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에서 곽 전 사령관에 대한 증인 신문이 끝…
![[단독]감사원, 국회 요구한 ‘관저 이전 의혹’ 감사 본격 준비 착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06/130981084.1.jpg)
감사원이 지난달 17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용산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 감사요구안과 관련해 감사 준비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감사원은 관저 이전을 주도한 대통령비서실 등에 대한 실지감사를 나서기 전에 내부적으로 감사요구안을 검토하면서 자료를 수집 중인 것으로 알려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