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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0년 9월 서해 연평도 (NLL북측 해상에서 북한군에게 사살당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이모 씨가 “스스로 월북했다”는 文정부의 판단을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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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4일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군에 의해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 씨(47) 아들에게 보낸 답장이 친필이 아닌 타이핑이어서 진정성이 부족하지 않느냐는 지적 등에 대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대통령 서한은 대통령이 먼저…

청와대는 14일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군에 의해 피살당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 씨(47) 아들에게 보낸 답장이 친필이 아닌 타이핑이어서 진정성이 부족하지 않느냐는 지적 등에 대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대통령 서한은 대통령이 먼…

조현 주유엔(UN) 대사는 14일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건’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제소하는 방안은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희박하다며 “적절한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조 대사는 이날 오전 화상으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

북한에 의해 피격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A씨(47)의 유족이 문재인 대통령의 편지를 받은 후 ‘실망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더불어민주당 당원이 모인 페이스북에 유족을 비방하는 글과 악성댓글이 이어져 2차 가해 우려를 낳고 있다. 14일 오전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10…

문재인 대통령(사진)이 북한군에 의해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 씨(47)의 고교생 아들에게 12일 위로의 답장을 보냈다. 8일 유족에게 편지를 전달받은 지 4일 만이다. 이 씨의 친형 이래진 씨(55)는 13일 동아일보와 통화에서 “오늘 등기로 편지를 받았다”며 “A4용지 한…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북한 군에 의해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47)씨의 고교생 아들 편지에 답장을 보냈다. 등기로 보내진 편지는 13일 오전 유족들에게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씨의 친형 이래진 (55)씨는 뉴시스와 통화에서 “이날 아침 등기로 도착했다”며 “14일 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당 창건 75주년 열병식에서 남북 관계 개선 의사를 밝혔지만 구체적인 변화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부 당국자는 13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건에 관한 북한 반응 여부를 묻는 질문에 “아직 그와 관련된 반응은 없다”고 답했다.…

해경이 북한군 피격으로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씨(47)의 수사 전담부서를 정보과에서 형사과로 옮긴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국감에서 실종자 이씨에 대한 초동수사 등에 대한 질타가 이어지자 실종수사 경험이 많은 형사과로 사건을 넘겨 수사과정에서의 각종 의혹을 풀겠다는 뜻으로 풀이…

유엔이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 씨(47) 피살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유엔 서울인권사무소는 12일 이 씨의 유가족을 사무소로 불러 사건 내용과 관련한 면담을 했다고 밝혔다. 앞서 6일 이 씨의 형 이래진 씨(55)가 유엔 차원의 공식 진상 조사를 요청…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서해상에서 발생한 한국 공무원을 피살한 사건과 관련 공식 자료 요청을 고려 중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0일 보도했다. 토마스 오헤야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이날 RFA에 “북한 정부에 이 사건 관련 저의 우려를 표명하고 정보를 요청하는 공식…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은 남북한 양측 정부에 최근 서해에서 발생한 한국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한 공식 자료 요청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퀸타나 보고관은 9일(현지시간) 지난달 북한에 의해 사살된 한국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씨…

북한군에 의해 살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씨(47)의 동료 선원들이 해경 조사에서 일관되게 ‘월북’ 가능성이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가 ‘월북’했다는 정부의 수사 결과와 상반된 내용이다.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9일 해양수산부로부터 입수한 ‘무궁화 10호 선원 13명의…
![[단독]유엔보고관 “피격사건 인권법 위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0/10/09/103317765.1.jpg)
지난달 서해에서 발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 씨(47) 피살 사건은 북한의 국제인권법 위반이며, 유족은 사건의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고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사진)이 밝혔다. 이 씨의 유가족이 유엔에 조사를 요청한 것에 대해 유엔의 북한 인권 관련 최고위급 책…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종전선언이야말로 한반도 평화의 시작”이라며 “북한과도 마음을 열고 소통하고 이해하며 신뢰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이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원 이모 씨 사살에 대한 공동조사에 응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이어 보름…

원인철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이모 씨(47)가 북한군에 피살될 당시 군이 포착한 첩보에 ‘시신’이나 ‘사망’과 관련된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원 의장의 모호한 언급을 두고 당초 이 씨가 사살되고 불태워졌다고 판단 내린 군이 지난달 25일 북한이 보낸 통지문 내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