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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재개 등 전례 없는 빈도의 무력도발로 한반도 일대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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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무인기의 서울 상공 침범 문제가 여야 간 격돌로 번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무인기 침범을 “대형 안보참사”로 규정하며 대통령실 전면 개편과 국정조사를 요구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 당시 무인기 침투 사건을 거론하며 “민주당이 제 얼굴에 침 뱉기를 하고 있다”고 성토했…
북한 무인기가 지난해 12월 26일 영공을 침범했을 당시 군 레이더에 첫 항적이 포착된 지 6분 뒤에야 레이더 운용 요원이 무인기 침범 사실을 처음 안 것으로 전비태세 검열 중간 결과 나타났다. 북한 무인기 대응 전반에 대한 전비태세 검열을 진행 중인 합동참모본부는 합참과 1군단이 서…

지난달 26일 서울 ‘용산 비행금지구역’(P-73)을 침범한 북한 무인기가 대통령실 일대 등 주요지역 촬영에 실패했을 것이란 분석이 제시됐다. 류성엽 21세기군사연구소 전문연구위원은 6일 보고서에서 “(북한 무인기가) 전쟁기념관 이남 지역(대통령실 일대) 촬영을 시도했다면 숙대입구역…

북한이 제4차 핵실험을 단행한지 6일로 정확히 7년이 지났다. 우리 군 당국은 작년부터 각종 미사일 발사와 ‘9·19남북군사합의’ 파기에 해당하는 도발을 이어온 북한이 올해 초 7차 핵실험을 감행할 가능성을 예의주시하며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북한은 지난 2016년 1월6일 함경북도…

지난달 26일 서울 상공에 진입한 북한 무인기 1대가 ‘용산 비행금지구역(P-73)에 침범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군 당국의 평가가 나온 공식 시점이 이달 2일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 전까진 북한 무인기의 P-73 진입 항적을 아예 ‘식별하지 못했다’고 한다.6일 군 당국에 따르면 …
![[단독]최전방 대북 확성기, 재개 대비 시설 점검 착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1/06/117315144.1.jpg)
정부가 9·19 남북군사합의 효력 정지 절차에 앞서 대북 확성기 시설 점검에 본격적으로 착수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판단으로 9·19합의 효력이 정지될 시, 곧장 대북 확성기를 운용할 수 있도록 법적 절차를 기다리지 않고 장비 정비에…

여야는 6일 북한 무인기의 용산 대통령실 비행금지구역 침범과 관련해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안보 참사로 민심 이반이 심각하다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무인기 대비의 대부분 책임은 문재인 정권에 있다고 맞섰다.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무인기 …

여야는 6일 군이 북한 무인기의 서울 용산구 일대 비행금지구역(P-73) 진입을 뒤늦게 시인한 것을 두고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더불어민주당은 ‘초대형 안보 참사’로 규정하며 군 수뇌부에 대한 문책, 나아가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를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전임 문재인 정권에 책임을…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더불어민주당이 북한 무인기 침범 관련 청문회와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것과 관련해 “민주당이 청문회를 하자고 해서 별로 얻을 것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국회 국방위…

지난해 대통령실의 용산 이전으로 정부와 군이 비행금지구역(P-73) 축소를 추진할 당시 육군 수도방위사령부가 북한 무인기 등 공중 위협 우려를 들어 강력한 반대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과 수도권을 방어하는 작전 부대의 의견을 무시하고 비행금지구역을 축소해 지난해 12월 2…
![[단독]대통령실 “北 또 도발땐 대북 확성기 재개 검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1/06/117315144.1.jpg)
북한이 추가 도발할 경우 2018년 체결된 9·19 남북군사합의 효력을 정지한 뒤 이에 따른 후속 조치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고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도 허용하는 방안을 대통령실이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무장지대(DMZ) 인근 비행금지구역에 대한 감시 정찰 활동 재…

지난해 대통령실의 용산 이전으로 정부와 군이 비행금지구역(P-73) 축소를 추진할 당시 육군 수도방어사령부가 북한 무인기 등 공중 위협 우려를 들어 강력한 반대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과 수도권을 방어하는 일선 부대의 의견을 무시하고 비행금지구역을 축소해 지난해 12월 2…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5일 북한 무인기가 서울 용산 비행금지구역까지 침투한 사실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군 통수권자는 대국민사과하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군 통수권자라면 유례없는 안보참사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책임자…

지난달 26일 우리 영공을 침범한 북한 무인기가 대통령 경호를 위해 설정한 비행금지구역(P-73)을 침범한 것으로 군 당국이 5일 공식 확인했다. P-73은 용산 대통령실과 국방부 청사 인근 3.7㎞ 구역으로, 용산구와 서초·동작·중구 일부를 포함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