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21,236
구독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를 겨냥해 “어떤 국정조사도 재판에 영향을 주려한다는 평가를 받아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그는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이번 국정조사를 진행해주길 다시 한번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

여야가 광역의원(시·도의원) 비례대표 비율을 현행 10%에서 14%로 늘리는 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전체 광역의원 수도 늘어날 전망이다. 조국혁신당 등 군소정당들은 비율을 30%로 늘려야 한다며 “야합”이라고 반발했다.17일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유상범 원…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재경위)가 17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을 시도했으나 불발됐다.재경위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했으나 의결에 이르진 못했다. 신 후보자 자녀의 여권법 위반 의혹을 두고 야권…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 소속 범여권 의원들이 이재명 대통령이 기소된 대장동 사건에 대해 “명백하게 설계된 조작”이라며 “특검을 통해 반드시 응분의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국조특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7일 대장동 개발사업을 수사하던 검사가 최근 국정조사 증인으로 채택된 후 억울함을 호소하며 극단 선택을 시도한 것을 언급하며 “국정조사라는 이름의 국가 폭력이 사람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고 주장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더불…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동 상황 대응·극복을 위한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원내대표 긴급 점검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손을 맞잡고 있다. 여야정은 이날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왼쪽부터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 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 조현 외교부 …

이원석 전 검찰총장이 16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정치권으로 직행하고 대통령으로 직행해서 이런 불행한 사태가 나왔다”며 12·3 내란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전 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

대장동·위례신도시 조작기소 의혹 사건과 관련해 16일 열린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의 위증 여부, 남욱 변호사에 대한 강압 수사 의혹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정조사특위 전체회의에서 “지난번 대북송금 국조에서 방용철 전 부…
![[정치 한 컷]고성과 설전… 피곤한 ‘대장동’ 청문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6/133753609.1.jpg)
16일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비리 의혹 및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뇌물수수 의혹 사건에 관한 청문회를 열었습니다. 김태훈 대전고검 검사장(왼쪽)이 민간개발업자 남욱,이원석 전 검찰총장 등과 함께 증인선…
![[단독]“쿠팡 같은 정보유출도 집단소송 대상”… 법무부, ‘수용’ 의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6/133749004.1.jpg)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 등을 계기로 그동안 증권 분야에 한정됐던 집단소송제도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소송 남발로 기업 활동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번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최근 법무부가 집단소송법 제정안 핵심 조항에 대해 수용 의견을 내면서 제정…

우원식 국회의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집무실에서 열린 여야 원내대표단 회동에서 기념촬영을 마치고 자리를 권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우 의장,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이날 여야는 6·3 지방선거 지…

국민의힘이 15일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에 대해 “산업 현장이 ‘교섭 전쟁터’로 변질됐다”며 재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경제계 노동현안 간담회’를 열고 경제계 인사들과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산업현장 혼란과 우려 등을 논의했…

여야가 선거구 획정 등을 포함한 정치개혁 관련 법안을 오는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합의했다.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15일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여야 원내지도부 회동을 마친 뒤 “17일 본회의를 열기로 했다”며 “정치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는 17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정치개혁 법안을 처리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다만 정치개혁 법안의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미국 방문 중인 15일 같은 당 배현진 의원(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 서울 은평 지역에 기초·광역의원 후보로 2030대 청년들을 공천했다고 발표했다. ‘친 한동훈계‘인 배 의원은 장 대표의 미국행에 대해 “(6·3 지방선거) 후보들이 절박한 심정으로 선거를 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