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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검찰의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항소 포기를 원하지 않았지만 법무부의 지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포기했다’는 야당의 의혹 제기에 “그런 정도의 의지가 있었다고 하면 장관의 지휘를 서면으로 요구하든지 그래야 되는 것 아니겠나”라며 “사…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라는 그런 일이 생겼고, 이제 제가 빠져주는게 맞겠다 생각했습니다.”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대검찰청 차장)은 12일 오후 9시 반경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동아일보 기자와 만나 이렇게 말했다.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이후 일선 검사장부터 초임 검사에 이르기까…

지난 2018년 강원랜드 채용 비리 수사 외압을 폭로했던 안미현 서울중앙지검 검사가 12일 검찰의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항소 포기 논란과 관련해 “‘참담하다’는 게 대부분의 검사들 생각”이라며 검찰 수뇌부가 끝까지 저항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안 검사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국민의힘은 12일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에 대한 검찰의 항소 포기와 관련해 “이번 항소 포기는 결국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공소 취소로 가기 위한 시작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오직 한 사람, 대한민국을 말아먹고 있는 이재명 때문”이라고 비난했다.장 대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2일 검찰의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항소 포기 논란과 관련해 “제가 (수사를) 지휘하려 했다면 서면으로 했을 것”이라며 “일선청에서도 지휘로 받아들였다면 서면으로 요구했을 것”이라고 밝혔다.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대검찰청 차장)이 항소 포기 결정 전 이진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사태로 검찰 내부에서 사퇴 압박을 받는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찰청 차장검사)이 12일 오전 하루 휴가를 마치고 복귀했으나 최대 관심사였던 ‘거취’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검찰 일각에선 지휘부 공백 우려가 나오는 데다 ‘항소 포기 외압 의혹’에 휩싸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12일 “대장동 항소 자제에 대해 지검장, 지청장이 집단반발하는 것은 항명”이라며 “(검찰 스스로가) 수사대상이 되니까 겁먹은 개가 요란하게 짖는 법”이라고 비판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민주당 최고의원회의에서 “이런 (검찰의) 조작선동 절대 묵과하지 않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정성호 법무부장관,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조국 전 법무부장관 중 누구라도 대장동 일당에 대한 불법 항소 취소에 대해 저와 국민 앞에서 공개 토론을 제안한다”고 말했다.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언제든, 김어준 방송 포함 어느 방송이든, 한 명 …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항소 포기를 두고 검찰 내부에서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대검찰청 차장)이 하루 휴가를 마치고 12일 업무에 복귀했다. 노 권한대행은 이날 거취와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했다.노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8시 40분경 서울 서…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사태로 검찰 내부에서 사퇴 압박을 받는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찰청 차장검사)이 하루 휴가를 마치고 12일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다.항소 포기를 두고 법무부와 대통령실 등 ‘윗선’의 외압 의혹까지 불거진 가운데 일각에서는 지도부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초대형 비리사건 1심 판결에 대해 검찰이 항소를 포기하도록 (법무부) 장관이 불법적 지시를 했다는 것이 다 확인된 상황이다.”(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왜 검찰은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취소에 대한 즉시항고 포기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고 있느냐. 이렇게 선택…
![[단독]노만석 “법무부 차관이 항소 포기 선택지 제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10/132734980.1.jpg)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항소 포기를 두고 검찰 내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대검찰청 차장)이 “이진수 법무부 차관이 항소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며 3가지 선택지를 제시했는데, 모두 항소를 포기하는 내용이었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를 둘러싼 일선 검사들의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초임 검사들도 ‘검란(檢亂)’에 가세해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대검 차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전국 일선 지검장부터 초임 검사에 이르기까지 공개적으로 노 권한대행의 책임론을 제기하면서 검찰 지휘부의 리더십이…
![[단독]법무부 검사 소집해 ‘수사 지휘권’ 언급한 법무차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12/132750074.1.jpg)
이진수 법무부 차관이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결정과 관련해 수사지휘권에 대한 검찰청법 조항을 법무부 검사들에게 설명한 것으로 알려져 검찰 내부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차관은 10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법무부에 근무 중인 검사 30여 명을 소집해 회의를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