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기념비(The Hero Monument)’ 앞에서![퇴근길 한 컷]

동아일보 입력 2021-10-26 16:47수정 2021-10-2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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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맨하탄에 있는 그랜드 아미 플라자(Grand Army Plaza).
한 여성이 빨간 하트 조각상 앞에서 딸과 셀카를 찍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이탈리아 조각가 세르지오 푸르나리(Sergio Furnari)가 만든 ‘영웅 기념비’입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와 힘겹게 싸우고 있는 세계 의료인들에게 바치는 조형물로, 살랑과희망의 상징인 하트로 표현했습니다.
방역전선에서 묵묵히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의사, 간호사, 보건직원들의 노고와 희생을 다시 떠올려 봅니다.

로이터통신은 올해 10월 초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2019년 말 중국에서 코로나19가 처음 보고된 후 1년 10개월여 만입니다.
희생자 수가 250만 명에 도달하는 데 1년 넘는 시간이 걸렸지만, 다음 250만 명의 사망자는 불과 8개월 만입니다.

미국의 한 대학 연구소는 보고되지 않은 숫자까지 포함하면 이미 1000만명이 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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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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