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영국, 전체 성인 절반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
뉴스1
업데이트
2021-03-20 21:49
2021년 3월 20일 21시 49분
입력
2021-03-20 21:48
2021년 3월 20일 21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맷 핸콕 영국 보건부 장관 - 굿모닝브리튼 생방송 화면
영국이 전체 성인 인구 절반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맷 핸콕 영국 보건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영국이 전체 성인 인구 절반에게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했다”고 밝혔다.
핸콕 장관은 “백신은 국가적 성공 사례이며 코로나19 팬데믹에서 벗어나는 방법”이라며 기뻐했다.
AFP통신은 영국 보건부 통계를 인용해 2700만명에 대한 백신 접종을마쳤다고 설명했다. 하루 평균 42만1000회의 백신을 투여했다.
앞서 보리스 존슨 총리는 19일 런던 세인트 토머스 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 이 병원은 지난해 그가 코로나19 치료를 받은 곳이다.
다만 영국 보건국은 지역 접종센터에 보낸 서한을 통해 오는 29일부터 약 4주 동안 백신 공급이 상당히 제한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공급 제한은 40대를 포함한 다음 단계 접종 계획이 5월까지 중단돼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국 정부는 세계 최대 백신 생산 회사인 인도 세럼 연구소의 (백신) 공급 부족이 코로나19 폐쇄를 완하하려는 계획을 무산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해리포터’ 품겠다는 넷플릭스…이를 바라보는 3가지 시선
양팔에 여성들 끼고 ‘트럼프 콘돔’까지… 엡스타인 사진 19장 공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