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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로버트 케네디 20대 손녀 사망…약물 과다 추정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02 17:37
2019년 8월 2일 17시 37분
입력
2019-08-02 17:37
2019년 8월 2일 1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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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케네디家' 케네디 前대통령의 동생 로버트 케네디도 1968년 암살
1960년대 미국 정치인인자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동생인 로버트 F. 케네디의 손녀인 시어셔 케네디 힐(22)이 사망했다고 1일(현지시간) 가족이 밝혔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케네디 가의 성명은 매사추세츠 주 하이애니스 항구의 유명한 케네디가 저택에서 힐이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온 직후 발표됐다.
힐은 보스턴 칼리지에 다니고 있으며 올해 가을학기에 등록했다고 학교측은 확인해줬다.
가족들은 성명에서 “그녀는 사랑과 웃음의 산물, 관대한 정신으로 우리의 삶을 밝게 했다”면서 “인권과 여성의 권위에 대해 열정적이었고 멕시코에 학교를 짓기 위해 원주민들과 함께 일했었다”고 추모했다.
가족들은 사망 원인에 대해 밝히지 않았지만 경찰은 약물 과다 복용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버트 F. 케네디는 케네디 대통령의 동생이자 1960년대 법무장관 뉴욕주 상원의원을 지낸 케네디가의 유명 정치인이다. 그는 형인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에 이어 1968년 암살당하는 비운을 겪어야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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