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미 시리아 공습 종료, 美 “요격 당한 적 없다”…추가 공격 여부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14 14:15
2018년 4월 14일 14시 15분
입력
2018-04-14 14:09
2018년 4월 14일 14시 09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이 영국, 프랑스와 함께 14일 새벽(시리아 시각) 시리아에 감행한 군사 공격은 일단 일회성 공격으로 종료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동부 시각으로 금요일(13일) 밤 9시(시리아 현지 시각 토요일 새벽 4시)에 대국민 성명을 통해 시리아 공격 명령 사실을 밝혔다.
트럼프의 발표와 거의 동시에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 큰 폭발음이 들렸다는 보도가 현지에서 나왔다. 외신들은 다마스쿠스 일대에서 최소 6번의 폭발음이 들리고 연기가 치솟았다는 증언을 전했다.
공습은 30분 정도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미 백악관의 공습 발표가 있은 뒤 약 30분 후 미 국방부는 공습이 종료됐다며 추가 공격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미래의 공격은 아사드가 화학무기를 사용 하느냐에 달려있다"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시리아 국영방송은 이날 날아오는 미사일 13기 이상을 시리아군이 요격했다고 밝혔지만,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요격 당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방부, ‘계엄버스’ 탑승 인원 등 10여명 특수본에 수사 의뢰
어도어 “다니엘과 함께하기 어렵다”…뉴진스 내부 균열 본격화
‘월 26만원 한옥살이’ 가능해졌다…서울시, 신혼부부 공공한옥 공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