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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 남한, 북한 때문에 ‘섬으로 보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7 16:23
2014년 12월 27일 16시 23분
입력
2014-12-27 16:22
2014년 12월 27일 16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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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ASA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이 관심을 끌었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은 지난 2월 우주정거장에 머물렀던 38차 탐사팀이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칠흑같이 어두운 북한과 화려한 불빛으로 빛나는 남한의 모습이 비교돼있다. 이에 남한은 마치 바다에 떠 있는 섬과 같은 모습을 보였다.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 사진에 대해 NASA 측은 “우주비행사들이 동북아시아 상공을 지나며 한반도 야경을 촬영했다”며 “한국의 해안선은 뚜렷한 반면 북한은 식별이 어렵다”고 말했다.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남한이 섬? 대박이다”, “불꺼진 북한, 차이 심하네!”,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이터는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 사진을 ‘올해의 사진’ 중 하나로 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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