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하늘에 떠가는 유람선, 38m 높이서 아찔한 관람… “보기만 해도 무서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7 14:48
2014년 2월 7일 14시 48분
입력
2014-02-07 14:44
2014년 2월 7일 14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늘에 떠가는 유람선’
‘하늘에 떠가는 유람선’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하늘에 떠가는 유람선’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 된 영상의 장소는 영국 웨일스 북동부에 있는 폰트치실트 다리로 38m 높이에 너비가 3.4m에 불과하지만 수로의 기능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자세히 보면 한쪽은 물이 흐르고 그 위는 작은 유람선과 카약이 지나 다니며 인도로는 사람들이 걷고 있는 것을 알수 있다.
특히 이 다리는 철을 이용해 제작돼 가볍고 튼튼하다.
‘하늘에 떠가는 유람선’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늘에 떠가는 유람선, 좀 위험해 보인다”, “하늘에 떠가는 유람선, 신기하다”, “하늘에 떠가는 유람선, 아이디어 좋은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폰트치실트 다리는 지난 1805년 건축가이자 엔지니어인 토마스 텔포드가 세웠으며, 산업혁명기의 기념비적 작품으로 평가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2030년까지 1.2조 투입해 K-반도체 세계 투톱 도약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국힘 인요한 의원직 사퇴…“계엄후 이어지는 불행 극복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