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100만 달러 몸매, 미란다 커 란제리 화보… “애 엄마 맞아?”
Array
업데이트
2012-08-03 18:22
2012년 8월 3일 18시 22분
입력
2012-08-03 17:41
2012년 8월 3일 17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데일리메일 캡처.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란제리 화보를 찍어 시선을 끌고 있다.
또한 미란다 커(30)가 모델료로 1년에 11억 9000만 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슈퍼모델임을 실감케 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호주 출신의 슈퍼모델 미란다 커가 새로운 란제리 패션 화보를 찍었다”면서 “호주 데이비드 존스 백화점 2012 봄/여름 컬렉션 모델인 미란다 커의 새로운 화보다”고 지난 2일(현지시각) 전했다.
이어 “미란다 커가 받는 모델료는 1년에 100만 호주달러(약 11억 9000만 원)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밝혔다.
미란다 커는 호주에 있는 데이비드 존스 백화점과 2014년까지 모델로 활동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18개월 된 아들을 두고 있는 미란다 커의 몸매에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많은 네티즌들은 “모델이라지만 애낳고 몸매 관리를 어떻게 했는지 결혼 전과 똑같은 모습이다”면서 “세계적인 슈퍼 모델로서 손색이 없다”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유튜브에는 미란다 커의 패션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동영상이 올라와 있기도 하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2010년 영화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했다. 한 때 두 사람 모두 결혼 반지를 빼고 다니면서 파경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미란다 커가 일축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터랙티브]통증관리 OX퀴즈
[오늘과 내일/장택동]‘뒷북’ 특별감찰관 임명 놓고 헛심 쓰는 與
[속보]北 “최신형 화성포-19형 시험발사…최종완결판 ICBM”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