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폭력학생 한명 때문에 『폐교』결정

입력 1996-10-29 20:23수정 2009-09-2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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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에서 폭력을 일삼는 열살짜리 학생 1명 때문에 골머리를 앓아온 영국의 한 초등학교가 결국 문을 닫기로 결정해 교육계에 커다란 충격을 주고 있다고. 잉글랜드 워크숍의 맨튼 초등학교에 다니는 매튜 닐슨은 지난해에만도 두차례나 퇴학처분을 받았으나 교육위원회의 권고로 복학한 후에도 야구 방망이로 선생님을 구타하는 등 끊임없이 사고를 내고 다녔는데 학교측은 닐슨의 퇴학건으로 교육위원회와의 마찰을 일으키는 대신 폐교의 길을 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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