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교안 “정청래 못 막아 백의종군” 정청래 “본인 앞가림도 못하면서”
정청래 민주당 의원과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의 ‘SNS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다. 정 의원이 황 전 대표에게 서울시장 보궐선거 유세에 나서달라고 제안한 가운데 황 전 대표는 “정 의원 같은 분들이 국민을 대표하는 상황을 막지 못해 백의종군 중”이라고 받아쳤다. …
- 202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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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민주당 의원과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의 ‘SNS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다. 정 의원이 황 전 대표에게 서울시장 보궐선거 유세에 나서달라고 제안한 가운데 황 전 대표는 “정 의원 같은 분들이 국민을 대표하는 상황을 막지 못해 백의종군 중”이라고 받아쳤다. …

주요국에 비해 국내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도입이 더딘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전문 인력 양성과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4일 산업연구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기업의 AI 도입 및 활용 확대를 위한 정책 과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를 보면 …
미국 전기트럭 업체 니콜라를 창업한 트레버 밀턴이 니콜라 지분 가운데 4900만달러(553억원)어치를 매각했다고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밀턴은 지난달 31일 니콜라 주식 350만주를 주당 13.89달러에 매각했다고 FT는 전했다. 밀턴은 니콜라는…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중고령층 은퇴자가 급증할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향후 은퇴자 급증이 미국 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은 4일 ‘해외경제포커스’ 보고서에서 전 세계 주요국의 경제 동향을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중대결심’, ‘사퇴요구’ 등 연이은 공세에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오히려 여권에 “실체가 없다”, “원칙있는 패배” 등으로 역공을 펼치는 모습이다. 선거 막판, 정권심판론으로 판세가 기울었다는 판단 아래 여권의 변수 만들기에 휘둘…

국민의힘이 4일 위선·오만·내로남불이라는 단어가 특정 정당을 쉽게 유추할 수 있거나 반대하는 표현이라 투표 독려 현수막에 사용할 수 없다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을 비판했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김예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웃프다(웃긴데 슬프다)’는 표현 외에 더 정확한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임대차3법 통과 전 임대료를 올려 논란이 됐던 신당동 아파트의 임대료를 다시 낮춰 재계약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같은 당 송영길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 글을 통해 “박 의원이 어제 임대료를 9.3% 인하해서 재계약했다고 한다”며 “박주민 답다”고 밝혔…

그룹 ‘엑소’ 백현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는 가운데 갑상선 질환으로 4급 판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일 가요계에 따르면 백현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인해 꾸준히 치료를 받아왔으며, 최근 병역 판정을 위한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았다. 앞서 백현은 팬…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은 4일 자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측 유세 차량에 올랐던 청년이 취업 면접을 보면 그 청년을 떨어뜨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 것에 대해 “좋은 세월에 태어나 먼저 자리 잡은 것도 권력이라고 젊은이들 협박질이나 하는 기성세대를 어찌해야 하나”라고 비판했다. 윤 의원…

정부가 최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대해 ‘4차 유행 예고 상황’이라고 진단한 가운데 일찍부터 이러한 우려를 내비쳐 온 감염병 전문가들은 이같은 위기가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재훈 가천대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지난 3일 밤 자신의 …

국민의힘은 4일 사전투표 참관인들이 시민들의 기표 내용을 확인했다는 내용의 발언을 한 박시영 윈지코리아컨설팅 대표를 ‘투표의 비밀침해죄’와 ‘허위사실 공표죄’ 등으로 선관위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앞서 박 대표는 지난 2일 ‘박영선 후보와 진보 유튜버 긴급 토론회’에서 “오늘은 아마…

손가락을 물었다는 이유로 강아지를 잔인하게 죽인 2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인천지법 형사5단독 오범석 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24)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애완견에 화가 난다는 이유로 잔인한 폭력…

새해 첫날인 2021년 1월 1일 정국은 갑작스러운 사면론에 요동쳤다. 진원지는 이낙연 당시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 그는 신년 인터뷰에서 적절한 시기가 오면 대통령에게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을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걸림돌이 있었다. 이 전 대통령은 형이…

셀트리온그룹이 서정진 명예회장의 퇴진과 함께 장·차남을 경영 전면에 내세우며 2세 경영 체제를 구축했다. 3월 26일 주주총회(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에서 서 명예회장의 장남 서진석(37) 셀트리온 수석부사장을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 등기임원으로, 차남 서준석(34…

“여기 그래프를 보세요. 올해 1억 원대 저가 아파트 거래가 급격히 늘었습니다. 이제까지 부동산시장에서 못 보던 특이한 현상이에요.” 유거상(38) ‘아실’ 공동대표가 스마트폰 화면을 가리키며 말했다. 유 대표는 최근 부동산시장의 주된 흐름을 ‘저가 아파트와 빌라의 인기’ ‘서울 …

‘무어의 법칙(Moore’s Law)’은 ‘반도체 집적회로의 성능이 18개월마다 2배로 증가한다’는 이론을 말한다. 세계 최대 종합 반도체업체인 미국 인텔 창업자 고든 무어가 제시한 법칙으로, 반도체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력을 강조하려는 의도였다. 각국 반도체업체 중 ‘무어의 법…
요르단 국왕 압둘라 2세의 이복동생인 함자 빈 후세인 왕자가 쿠데타 실패로 가택연금됐다고 AFP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압둘라 2세의 아버지인 후세인 전 국왕과 미국 뉴욕 출신의 누르 왕비 사이에서 태어난 함자 왕자는 영국 BBC에 보낸 영상을 통해 자신이 가택연금 상태에 …

사흘 앞으로 다가온 4·7 재보궐선거의 특징 중 하나는 문재인 대통령의 이름과 강경 보수의 상징 태극기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지난 지방선거와 총선 등 과거 선거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여권은 거세지는 정권심판론, 갈수록 떨어지는 문 대통령 지지율 등으로 문 대통령과는 거리를…
세계 최대의 온라인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의 배달기사들도 시간이 없어 빈 병에 오줌을 누며, 회사도 이를 알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4일 보도했다. 마크 포칸 미국 하원의원(민주당-위스콘신)은 최근 “아마존 택배 기사들이 시간이 없을 경우, 트럭에서 병에 오줌을 누는 것으로 생리적 현상…

SK이노베이션 자회사인 SK종합화학은 중국 최대 석유기업인 시노펙(Sinopec)과 합작해 설립한 중한석화가 올해 하반기까지 신규 증설하고 있는 석유화학 설비를 완공하고 전면 가동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중한석화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투자 계획의 큰 변동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