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스튜디오지니’ 출범… 빅데이터 기반 콘텐츠 사업 강화
“KT의 미디어 플랫폼이 발전하려면 콘텐츠는 필수다. 콘텐츠로도 돈을 벌 수 있는 때가 됐다.” 구현모 KT 대표는 최근 기자간담회를 열고 KT의 미디어 콘텐츠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이 전략은 지난해 10월 KT가 내놓은 ‘디지털 플랫폼 기업(디지코)’으로의 전환에서 핵심적인 역…
-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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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미디어 플랫폼이 발전하려면 콘텐츠는 필수다. 콘텐츠로도 돈을 벌 수 있는 때가 됐다.” 구현모 KT 대표는 최근 기자간담회를 열고 KT의 미디어 콘텐츠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이 전략은 지난해 10월 KT가 내놓은 ‘디지털 플랫폼 기업(디지코)’으로의 전환에서 핵심적인 역…

LG생활건강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어려운 사업 환경 속에서도 원칙을 지키는 치열함과 새로운 수요에 빠르게 대처하는 기민함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뤘다. 지난해 매출 7조8445억 원, 영업이익 1조2209억 원 등 사상 최대 실적을 보인 것. 1…

현대모비스는 올해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사적 변신을 지속한다. 또 변화의 주체는 결국 ‘사람’이라는 믿음 아래, 임직원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조직 문화를 혁신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급…

SK텔레콤이 신성장동력 엔진에 본격 시동을 걸며 빅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18조6247억 원, 영업이익 1조3493억 원을 올린 역대 최고 성적표에서 미디어, 보안, 커머스 등 신성장 분야 매출이 35%(약 8조 원)를 차지하며 성장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LG CNS는 자사의 최적화 기술로 ‘물류 지능화 시대’를 앞당기며 물류센터의 ‘두뇌’ 역할을 하고 있다. 금융, 공공, 제조, 유통 등 다양한 산업영역에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빅데이터의 정보기술(IT) 관련 신기술을 이끄는 LG CNS가 물류 자동화 시장도 선도하고 있는 것…

SK하이닉스 이석희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10월 SK그룹 CEO 세미나에서 ‘SK하이닉스의 새로운 꿈’을 제시했다. 기술을 통해 인류 삶의 질을 높이고, 지구 환경 문제 해결에 공헌하는 회사가 되겠다는 목표였다. 이 목표에는 SK그룹과 SK하이닉스가 힘써 온 경제적 가치(E…

CJ그룹의 미래 대비 키워드는 혁신성장이다. CJ는 올해 신년사를 통해 “파괴적 혁신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글로벌 경쟁사가 넘보지 못할 구조적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국내 유통 및 콘텐츠 산업 강자인 CJ는 최근 디지털 플랫폼, 정보기술(IT), 게임 등 기술 기업들과의 …

화웨이는 세계 특허 출원 1위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혁신과 연구개발(R&D) 역량을 통해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표준기술을 선도하고자 노력 중이다. 화웨이는 최근 중국 선전 본사에서 ‘지식재산권(IP) 보호, 혁신을 주도하다’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서 ‘2020 혁신과 지식…

LG에너지솔루션은 ‘특허 초격차’를 바탕으로 단순 배터리 제조를 넘어 세계 최고의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2024년 매출 30조 원 이상 달성이 목표다.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시장을 선도한 이유는 세계 최다 특허와 30여 년의 노하우…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은 올해 1월 신년사에서 “올해 경영 목표를 ‘위기를 넘어 미래를 준비한다’로 정했다”며 “지금의 위기는 확실하게 넘어설 것이고, 미래 준비는 더욱 탄탄하게 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지속적인 기술 개발 노력과 더불어 미래 먹거리가 될 …

LG이노텍은 5세대(5G) 이동통신과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 등 산업 전반의 혁신 기술 등장과 변화를 발판 삼아 ‘글로벌 1위 소재·부품 기업’ 비전을 달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혁신기술과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 영향력을 강화하면서 동시에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한 미…

디지털을 기반으로 하는 비즈니스 활동이 늘어나면서 디지털 보안 기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해커 등의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 기업이나 공공기관이 핵심 정보를 탈취당하기도 하며, 산업스파이 등의 활동이 이어지면서 내부로부터의 정보 유출을 통제하는 것도 중요해지고 있다. 삼성SDS는 …

GS그룹은 올해 디지털 역량 강화와 친환경 경영을 통한 신사업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허태수 GS 회장은 올해 초 온라인으로 진행한 신년모임을 통해 “디지털 역량 강화와 친환경 경영으로 신사업 발굴에 매진할 것”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재구성으로 미래 경쟁력 강화에…

에쓰오일은 지난해 12월 에너지 전환과 탈(脫)탄소 전략 등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에 따른 장기 성장전략인 ‘비전 2030’을 발표했다. 기존 정유·석유화학·윤활사업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연료전지와 리사이클링 등 신사업 분야로의 진출을 적극 검토한다. 최근에는 수소경제 …

SK이노베이션은 전면적이고 총체적인 변화를 통한 ‘New SK이노베이션’으로 거듭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은 최근 “지속 가능한 성장에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는 만큼 전면적이고 총체적인 변화로 ‘New SK 이노베이션’을 만들 것”이라며 “어렵…

한화그룹은 한계와 경계를 뛰어넘는 도전을 지속하고 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단절과 고립’의 시대에도 ‘한계와 경계’를 뛰어넘는 도전은 계속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의 2, 3년은 산업 전반의 지형이 변화하는 불확실성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

이마트가 온라인 쇼핑 시대 오프라인 마트의 위기를 ‘점포 리뉴얼’이라는 정면 돌파로 벗어나고 있다. 리뉴얼의 핵심 키워드는 ‘고객 관점에서의 재탄생’이다. 기존 점포의 전면적 혁신 및 공간 재구성을 통해 고객 지향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으로 고객이 방문하고 싶고 체류하고 싶어 하는 …

포스코는 혁신기술 개발로 친환경 탄소중립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탄소 배출이 불가피한 철강 산업에서 대형 고로 생산 기반 아시아 철강사 최초로 탄소중립 계획을 공식 선언했다. 탄소포집저장활용(CCUS)이나 수소환원제철 같은 혁신기술 개발로 ‘그린스틸’을 생산하고 저탄소 경쟁력으로 ‘1…

GS칼텍스는 변화하는 사업 환경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해 종합 에너지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설비 효율성과 신뢰성 강화 등을 위한 투자를 강화하는 한편 신사업도 본격 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정유, 석유화학, 윤활유 등 기존 사업…

롯데는 각 사별 명확한 비전으로 혁신과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올 1월 진행된 ‘2021 상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에서 신동빈 회장은 “위기 때 혁신하는 기업이 위기 후에도 성장 폭이 크기 때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