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사고 예방”… CCTV 부착 스마트폴 190개 늘린다
서울시가 폐쇄회로(CC)TV, 가로등, 신호등 등 각종 기능이 통합된 스마트폴을 설치한다. 시는 향후 이 같은 스마트 도시 인프라를 전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올해 말까지 4개 자치구에 스마트폴 190개를 추가 설치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이달 초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강…
-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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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폐쇄회로(CC)TV, 가로등, 신호등 등 각종 기능이 통합된 스마트폴을 설치한다. 시는 향후 이 같은 스마트 도시 인프라를 전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올해 말까지 4개 자치구에 스마트폴 190개를 추가 설치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이달 초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강…
경기도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민간 화장실 1000여 곳에 안심 비상벨과 불법 촬영 차단시설을 설치한다고 19일 밝혔다. 관리 사각지대로 지적된 유흥지역 민간화장실 등을 도와 시군이 직접 점검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화장실’로 개선하는 것이다.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
새로 지은 공동주택에 입주하기 전 건물의 균열이나 침하, 파손 등 하자 여부를 무료로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입주 예정자들이 직접 점검하기 어려운 주차장이나 단지 조경, 공동시설 등 공용 공간도 점검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시 전역에 신축되는 150가구 이상 민간 공동주택(…
서울 서초구가 8월 말까지 전기이륜차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는 공공 교환소 13곳을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전기이륜차 배터리 공공 교환소는 운전자가 사용하던 배터리를 손쉽게 완충된 배터리로 바꿀 수 있도록 한 시설이다. 최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배기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내연기관 …

동태평양에 있는 에콰도르령 갈라파고스 제도 명물인 ‘다윈의 아치’가 17일(현지 시간) 무너져 두 개의 기둥만 남았다(아래쪽 사진). 에콰도르 환경부는 자연 침식의 결과로 추정했다. 붕괴 하루 전인 16일 촬영된 왼쪽 사진에서는 아치로 연결돼 터널 입구 같은 모양이다. 진화론 창시자인…

깎지 않는 조각가. 수식어만으로도 우성 김종영(又誠 金鍾瑛·1915∼1982)은 유달랐다. 구태여 깎지 말라는 ‘불각(不刻)의 미’는 김종영이 한평생 읊었을 철학이다. 그의 고유함은 한동안 많은 평론가들의 이목을 끌어왔지만 한편으로는 그 뿌리가 무엇인지 쉽게 간파되지 않는다는 말이 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8일 미국 코미디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 출연한 직후 뉴욕 맨해튼의 고급 호텔로 이동해 성대한 축하 파티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머스크는 SNL에서 “도지코인이 사기”라고 농담을 해 가상화폐 시장에 찬물을 끼얹었다. 그…
미국 법무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부 지원금 부정 수급 및 사기 범죄를 전담하는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창설하고 나섰다. 유령회사 명의로 수십억 원의 긴급 지원금을 받아 빼돌리는 등 범죄가 활개를 치자 전쟁을 선포한 것이다. 메릭 갈런드 미 법무장관은 17일 …

겹쳐지고 포개진 저마다의 궤도를 돌던 행성들. 이 천체들이 마침내 어느 한 시공간에서 충돌하려는 순간, 우린 곧 이어질 거대한 폭발이나 거친 격정을 떠올린다. 하지만 홍상수 감독의 25번째 우주에서 이 충돌은 따뜻한 포옹으로 그려진다. 단, 충돌 이후는 알 수 없다. 서로를 소개하고 …
사단법인 한국서가협회는 제29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예 작가의 등단 코스로 자리 잡은 서예전람회는 한글·한문 서예, 문인화, 전각 부문으로 나뉜다. 작품은 24∼26일에 접수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상장과 상금 500만 원이 주어진다. …
반도체 관련 글로벌 패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일본 정부와 집권 자민당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1980, 90년대 세계 반도체 시장을 석권했던 일본은 옛 영화를 재현하기 위해 ‘국내 생산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해외 기업 유치로 반도체 글로벌 …

‘공원에 벚꽃이 만발했다’는 문장을 ‘공원에 벚꽃이 만개했다’로 바꿔 쓸 수 있을까? 두 문장 모두 비문이 아니지만, 엄연히 의미가 다르다. ‘만발’을 쓰면 공원이 수많은 벚꽃으로 뒤덮였다는 뜻이지만 ‘만개’를 쓰면 벚꽃의 개화가 최고조에 이르렀다는 의미가 된다. 그런데도 일상에서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기원을 두고 촉발된 중국과 호주의 갈등이 무역 전반으로 확산된 가운데 호주의 중국 수출 감소분이 일부 미국으로 넘어갔다는 분석이 나왔다. 호주가 중국을 견제하는 미국 편에 서면서 대(對)중국 수출이 감소했는데 이 자리를 미국이 채우면…

유진규 마이미스트가 22, 23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선보일 ‘밤의 기행’ 중 한 장면. 그의 마임 인생 50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공연은 ‘빈손’ ‘내가 가면 그게 길이지’라는 두 작품으로 구성된다. ‘내가…’는 ‘밤의 기행’을 비롯해 ‘한지’ ‘있다? 없다?’ ‘…

#1. 놀이터에서 나를 밀어 넘어뜨린 녀석. 알고 보니 녀석의 엄마는 일하느라 집에 거의 없고, 다쳐서 집에 있는 아빠는 술만 취하면 녀석을 때린다. 나는 엄마랑 산다. 이혼 후 엄마는 낮에도 계속 자고 가끔 울기도 한다. 집에 있고 싶지 않다.(‘나는 집에 가기 싫어요’) #2. 우…
홍콩이 대만에서 외교 공관 역할을 해 왔던 경제무역문화판사처를 일방적으로 폐쇄했다. 이번 결정은 중국과 대만 관계가 악화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중국 정부의 영향을 받은 홍콩이 사실상 대만과의 교류 중단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1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

‘새벽 4시 잠들지 않아/돌아갈 수 없는 시간들을 생각하곤 해.’ 마음 상한 귀갓길을 터덜터덜 걷는 템포로 시작하는 데뷔 곡 ‘오늘’을 낸 지, 이달 24일이면 꼭 5년이 된다. 싱어송라이터 오왠(본명 신진욱·28)은 데뷔 후 한결같이 심야형 인간으로 살았다. “보통 새벽 6, 7시에…

올해 수시모집에서 논술고사를 치르는 대학은 36곳으로 지난해보다 3곳 늘었다. 지난해까지 적성고사를 치렀던 가천대, 고려대(세종), 수원대가 적성고사를 폐지하면서 논술고사를 도입해서다. 19일 진학사에 따르면 올해 논술고사는 11월 20일에 가장 많이 실시된다. 가톨릭대, 건국대, …

11월 18일 치러질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난해까지와 다른 ‘확 바뀐’ 수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이과 계열 구분 없이, 국어와 수학 영역이 ‘공통과목+선택과목’으로 출제되는 ‘통합형’ 수능으로 치러지기 때문이다. 예컨대 수학은 지난해까지는 문·이과용 수능 문제지 자체…
![[만화 그리는 의사들]〈181〉영아 위식도 역류의 단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5/19/107018129.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