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 분리배출 철저히 하자[내 생각은/김일태]
쓰레기 종량제를 시작한 지 30년이 가까워지고 있다. 최근 몇몇 식품·유통업계도 친환경 포장재를 활용하는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재생 가능한 소재 및 친환경 원료를 포장재에 적용하거나 포장 자체를 친환경적으로 개선하는 기업까지 쓰레기를 줄이려는 노력이 다양해지는 현상은 다행이라 할…
-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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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종량제를 시작한 지 30년이 가까워지고 있다. 최근 몇몇 식품·유통업계도 친환경 포장재를 활용하는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재생 가능한 소재 및 친환경 원료를 포장재에 적용하거나 포장 자체를 친환경적으로 개선하는 기업까지 쓰레기를 줄이려는 노력이 다양해지는 현상은 다행이라 할…
■ CJ제일제당 ‘비비고 냉동밥-냉동면’ 매출 1000억KGC인삼공사가 어린이 장 건강을 위한 ‘홍이장군 키즈랩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을 22일 출시했다. 홍삼을 이용한 유산균 배양 특허 공법을 적용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으로 어린이에게 필요한 프로바이오틱스 7종, 균종의 영양원(먹이)…
대부분의 소비자는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은 아예 못 먹는 것으로 알고 유통기한이 가까운 식품은 피하게 된다. ‘유통기한’은 매장에서 식품의 판매가 허용되는 기한으로, 해당 일자가 경과하면 섭취가 가능해도 폐기해야 한다. ‘소비기한’은 말 그대로 소비자가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기한을 뜻…
코로나19 장기화로 영세 상인들이 많은 고통을 당하는 가운데 정부의 방역수칙을 준수 하느라 오후 9시까지만 영업을 해온 자영업자의 생계가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일 년이 지나도록 손실은 보상하지 않고 부정기적인 소액의 재난지원금만 받고 있어 날마다 적자가 쌓이고 있다. 행정명령으로 국…
![공유오피스에서 찾은 묘안[2030 세상/도진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23/105562090.1.jpg)
얼마 전 친분이 있는 두 변호사가 창업했다. 선물을 들고 사무실을 방문했더니 두 사람의 사무실이 모두 ‘공유오피스’였다. 공유오피스란 목돈 없이 저렴한 임차보증금과 차임을 부담하면서 여러 사용자가 시설을 함께 쓰는 사무실을 말한다. 처음에는 ‘싼 게 비지떡이 아닐까’라는 편견을 가졌는…
![경계에 실패한 지휘관[임용한의 전쟁史]〈150〉](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23/105562085.1.jpg)
정묘호란 당시 의주성을 지키던 장수는 이순신 장군의 조카 이완이었다. 이순신 장군을 따라 임진왜란에 종군한 덕에 실전 경험도 풍부했고, 이순신 장군의 통솔법을 배워 엄하면서도 용기 있고, 책임감이 투철한 리더였다. 조정에서도 이런 능력을 높이 평가해 의주성을 지킬 장수는 이완이 아니면…
에너지 비즈니스에 저탄소, 친환경, 신재생 등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동아일보와 채널A는 ‘에너지 전환 시대 비즈니스 혁신 전략’을 주제로 ‘2021 동아 신에너지 이노베이션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국내 최고 산·관·학 전문가와 함께 에너지 전환 전략을 살펴보고 다가올 미래를…
![학원 보내기, 아이가 관심 보일 때가 적기[오은영의 부모마음 아이마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23/105562076.1.jpg)
유아기 학원은 부모가 알아서 고르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어릴수록 아이의 의사나 특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부모가 단독으로 판단해서 보낼 경우 아이의 단점이 더 강화될 수도 있다. 아이가 겁이 많고 불안해하는 성향이 있으면, 단점을 극복시키기 위해 태권도 학원에 보내는 부모들이 …
![‘파파미’ 김연경[바람개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23/105562071.1.jpg)
‘배구 여제’ 김연경(33·흥국생명)은 요즘 팬 사이에선 ‘파파미’로 통한다. 딱 한 번 만난 체육계 후배가 입원했다는 소식에 직접 병문안을 가고, 국제선 비행기에서 짐칸에 손이 닿지 않아 고생하는 승객을 먼저 말없이 도와주는 등 ‘파도, 파도 미담만 나온다’는 뜻이다. 만 21세에 …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시장의 불법행위를 감시할 별도 기구를 부처 내부에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거래의 투명성을 높일 필요가 있지만 국세청, 금융감독원 등이 이미 시장 감시 기능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덩치 키우기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정부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
![꽃단장[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23/105562067.1.jpg)
학사모를 쓴 곰돌이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졸업생들을 축하하려고 모였습니다. 코로나에 취업난까지 겹쳤지만 그래도 멀리 내다보면 졸업생들 앞엔 꽃길만 펼쳐질 거래요.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에서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코로나보다 답답한 소통의 부재[현장에서/이윤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23/105562062.1.jpg)
“꼭 이렇게 우리가 집회를 열어야만 합니까. 여행업계 종사자 10만 명의 울음이 들리지 않습니까. 지금 이 순간에도 살려달라고 울부짖고 있습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22일 오전 10시경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 중소 여행사를 운영하는 김명섭 씨(61)의 목소리에는 짙은 울음이…
![독주하는 민주당, 뒷수습 바쁜 청와대[청와대 풍향계/황형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23/105562056.1.jpg)
“청와대의 말발이 예전처럼 먹히지 않는 것 같다.” 문재인 정부 출범부터 근무해온 한 청와대 관계자는 “거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의 당청 관계에서 무게중심이 청와대에서 당으로 옮겨가는 것 아니겠냐”며 이같이 말했다. 임기 초반 문재인 대통령은 물론 청와대 참모진의 언행을 여당은 쉽게 …

지난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계약 사실을 등록했다가 취소한 거래 3건 중 1건은 당시 기준으로 사상 최고가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매도인과 매수인이 허위 거래를 신고한 뒤 취소하는 방법으로 시세를 조작하고 있다는 의혹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은 셈이다. 정부는 뒤늦게 ‘시세 띄우…
![‘꼬마개미’ ‘교복개미’가 한국 증시 기반 되려면[광화문에서/정임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2/23/105562050.1.jpg)
친구 K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딸 이름으로 주식 계좌를 만들어 삼성전자 주식 3주를 선물했다. 양가 부모님에게서도 입학 선물 대신 용돈을 받아 주식을 더 사줄 계획이다. K만이 아니다. 최근 온라인 카페엔 “아이 입학 기념으로 주식 통장을 만들었다” “아이 세뱃돈 받은 걸로 주식…
![“文정부 외교… 있어야 할 건 없고, 없을 건 있어”[이진구 기자의 對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23/105562035.1.jpg)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다자외교 무대가 급변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방국들에 중국과 러시아에 함께 맞설 것을 촉구했지만 강대국 사이에 낀 우리에게는 쉬운 선택이 아니다. 한승주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은 “미국과의 신뢰는 금이 갔고, 일본과는 최악이고, 중국과 돈독해진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이 22일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을 앞두고 기재부 직원들에게 “접시 깨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적극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이 ‘접시론’은 정세균 국무총리가 ‘적극 행정’을 강조할 때 즐겨 쓰는 표현이…
![1호 교육공약 고교학점제, ‘하는 척’만 할 텐가[동아 시론/김경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2/23/105562018.1.jpg)
고교학점제는 문재인 대통령의 ‘1호 교육공약’이다. 이 정책은 단순히 고등학생의 교과 선택권을 조금 더 늘리자는 게 아니다. 학생이 각자의 소질과 관심에 따라 잠재적 역량을 계발하여 스스로 미래를 살아갈 힘을 기르도록 국가가 학교 교육의 내용과 방법, 새로운 학교 문화, 학교 공간, …

기아는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에서 열린 중동 지역 최대 방위산업 전시회인 ‘IDEX 2021’에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기아가 이번에 처음 공개한 소형 전술차량 콘셉트카 ‘베어샤시’가 전시회장에 전시돼 있다. 뉴시스
![정권 핵심들이 내세우는 섬뜩한 말 ‘우리 편’[오늘과 내일/길진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2/22/105562008.1.jpg)
“이건 친구로서의 충고가 아니다. 우리 쪽에서 정리해서 전달하는 입장이다. 네 답변은 사과하지 않겠다는 것이냐.” 영화 ‘친구’의 대사 같은 이 말은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친문 핵심인 황희 장관이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한 말이다. 두 사람은 67년생 동갑내기로 친구처럼 지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