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전면전 오히려 저가매수 기회”…나스닥 3.34% 급등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전면전을 벌이고 있음에도 나스닥이 오히려 3% 이상 급등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은 전거래일보다 3.34% 급등 마감했다. 이는 다우와 S&P500가 0.28%, 1.49% 상승한 것보다 상승폭이 훨씬 큰 것이다. 이는 최근 기술주가…
-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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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전면전을 벌이고 있음에도 나스닥이 오히려 3% 이상 급등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은 전거래일보다 3.34% 급등 마감했다. 이는 다우와 S&P500가 0.28%, 1.49% 상승한 것보다 상승폭이 훨씬 큰 것이다. 이는 최근 기술주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그 우방인 벨라루스에도 제재를 가했다. 미국 재무부는 24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해외자산통제실(OFAC)을 통해 우크라이나 침공 지원 등을 이유로 24개 벨라루스 개인·단체에 제재를 가한다고 밝혔다. 제재 대상에는 …
미국이 주미 러시아 외교관을 추방했다. 24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 관리는 “미국 주재 러시아 대사관의 2인자 세르게이 트레펠코프에 추방을 통보했다”고 전했다. 앞서 러시아 리아노보스티통신은 러시아가 모스크바 주재 미국 부대사 바트 고먼을 추방했다면서 “고…
미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군사작전을 방해하기 위해 사이버 공격을 검토 중이라는 NBC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미 국가안보회의(NSC)가 일축했다. 24일(현지시간) 에밀리 혼 NSC 대변인은 성명에서 “이번 보도는 근거가 없는 것”이라며 “실제로 논의되고 있는 내용과 거리가 있…

[속보] 바이든 “대러 수출통제·러 대형 은행들 제제” 바이든 “달러·유로·엔화 통한 러시아 거래 제한할 것”

우크라이나 정부는 24일(현지시간) 이날 러시아군 침공 이후 400여 건에 달하는 포격이 있었다고 밝혔다. 우크라 내무부는 “(현재까지) 우크라 (영토)에서 러시아군의 포격 사건이 392건 보고됐다”고 밝혔다. 내무부는 수도 키예프를 비롯해 체르노빌, 도네츠크, 헤르손 등의 6개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오는 25일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특별회의를 연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나토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회의가 우크라이나 내외부의 안보 상황을 논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을 비롯한 나토 지도부와 회원국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G7(주요 7개국)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엄청난 제재 패키지’와 다른 경제적 조치를 진전시키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오늘 아침 저는 G7 정상들과 만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

“김재원 때문에 한국에 왔다”는 팬이 등장해 김재원을 놀라게 한다. 25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분식’을 주제로 한 메뉴 개발 결과가 공개 예정인 가운데 김재원이 붕어빵 아들 이준이와 김치 분식 쿠킹 클래스를 오픈한다. …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러시아의 군사작전을 방해하기 위해 사이버 공격 선택지를 검토 중이라고 미 NBC가 24일(현지시간) 전했다. NBC는 사안에 정통한 관리 4명의 발언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바이든 대통령이 최종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으나 미 정보당국은 상상할 수 없었던 규모의 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오는 25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즉각, 완전하게, 무조건적으로’ 철수할 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에 대해 표결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통신은 24일 미국의 고위당국자를 인용해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당일 안보리 긴급회의가 소집됐다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24일 우크라이나 침공 개시 TV 연설이 사전 녹화된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이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이런 의혹의 발단은 푸틴 대통령 옷이다. 그는 이날 방영된 대국민 연설 영상에서 흰색 셔츠에 검은색 정장, 붉은색 …
최근 러시아가 공개한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침투’ 동영상이 가짜일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러시아가 2008년 조지아(옛 그루지야) 침공 때처럼 공격 구실을 만들기 위한 ‘가짜 깃발’ 작전을 펼쳤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24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러시아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에 대해 중국은 별도의 비판이나 유감 표명 없이 대화를 강조하고 나섰다. 중국은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이 중요하다면서도 러시아 제재에는 반대하는 애매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반면 대만은 미국 등 서방의 러시아 제재에 적극 동참하면서 중국에 대한 경계…

“당신네 대통령이 전쟁 선포하는 동영상, 지금 틀어볼까요?”(주유엔 우크라이나 대사) 23일 오후 10시 40분경 미국 뉴욕 유엔본부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실. 우크라이나 사태 해법을 논의하기 위한 안보리의 긴급회의에서 세르히 키슬리차 유엔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가 바실리 네벤자 러시아 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4일 새벽(현지 시간)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면 침공을 기습적으로 감행했다.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를 탄도미사일로 공격한 것을 포함해 동남북 3개 면의 주요 도시와 국경지대를 동시다발적으로 공격했다. 북부와 남부에서 탱크 등 지상군이 밀려들었…
![[단독]“대장동 4000억 도둑질…문제되면 게이트 넘어 대한민국 도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2/25/112032818.1.jpg)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들이 사업 공모 전 이미 “(대장동 사업은) 4000억 원짜리 도둑질”이라고 말하는 내용 등이 담긴 녹취록을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24일 밝혀졌다.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및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에 따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폭증하면서 지난해 말 델타 변이로 인한 의료대란에 버금가는 ‘두 번째 위기’가 본격화하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2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7만16명으로 연이틀 17만 명대다. 위중증 환자가 581명이고 사망자도 8…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한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는 겁에 질린 시민들의 ‘대탈출(엑소더스)’이 벌어졌다. 키예프에서 서부 중심 도시인 리비프로 향하는 도로에 차량들이 한꺼번에 밀려들어 옴짝달싹 못하는 행렬이 수십 km 이어졌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