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호 접종자’ 누가 될까?…28일 코로나19 백신 접종계획 발표
정부가 오는 28일 코로나19 백신 도입 추진 현황과 구체적인 백신 접종 계획을 발표한다. 2월 초부터 국내에 도입 하기로한 백신을 누구에게, 언제, 어떻게 접종할지 등 세부 내용을 공개할 전망이다. 현재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 등 백신 5600만 명분을 확보했으며 노바백스와도 200…
-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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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28일 코로나19 백신 도입 추진 현황과 구체적인 백신 접종 계획을 발표한다. 2월 초부터 국내에 도입 하기로한 백신을 누구에게, 언제, 어떻게 접종할지 등 세부 내용을 공개할 전망이다. 현재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 등 백신 5600만 명분을 확보했으며 노바백스와도 200…

중국이 사상 최초로 미국을 제치고 외국인 직접투자(FDI) 1위국으로 부상했다고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UN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중국의 FDI는 1630억 달러로, 미국의 1340억 달러를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등극했다.이는 코로나…

더불어민주당내 정세균 국무총리와 가까운 의원들이 중심으로 구성된 공부모임인 ‘광화문포럼’이 25일 다시 활동을 시작한다. 광화문포럼은 이날 오전 7시30분 화상회의 형식인 ‘줌’을 통해 조정래 작가의 현대사 강연을 듣는다. 광화문포럼이 활동을 재개한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약 …

‘리얼돌(성인 여성 신체와 비슷하게 만든 성인용품)’ 수입을 허용한다는 취지의 대법원 판결 이후에도 수입을 보류한 세관을 상대로 법원이 “처분을 취소하라”고 또다시 판결했다.25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박양준)는 리얼돌 수입업체 A사가 김포공항세관을 상대로 제기…

18일 앞으로 다가온 이번 설 연휴도 지난해 추석처럼 비대면 명절이 대세가 될 전망이다.아직 정부의 방침이 확정·발표되지 않았지만 ‘5인 이상 집합금지’를 골자로 한 현행 거리두기 단계가 설 연휴까지 재연장될 가능성이 높은데다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감으로 고향 방문을 포기하는 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고령층뿐 아니라 중년층에도 치명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중년층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사망할 확률은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 확률 보다 무려 100배 이상에 달했다. 25일 미국 다트머스대학교가 진행한 코로나19 감염 사망률 조사에 …

취임 후 첫 주말을 맞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성당 미사에 참석했다. 24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일요일인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 인근 ‘홀리 트리니티 가톨릭 처치’를 방문해 미사를 봤다. 바이든 대통령을 제외하면 미국 역대 대통령 중 유일한 가톨릭 신자였던 존…

정부가 31일까지인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연장 여부를 이번 주말 전 결정하기로 하면서 판단 근거가 될 주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추이에 관심이 쏠린다. 잠복기 등을 고려했을 때 이번주는 헬스장·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

24일 발생한 IEM국제학교 집단감염은 지난해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주요 감염 경로로 꼽혀온 종교관련 시설에서 또다시 대형 감염이 나타났다는 점에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특히 주로 중고교생에 해당하는 청소년들이 집단적으로 생활하는 기숙학교여서 더욱 심각한 …
지난해 리콜 사태를 겪었던 현대자동차 코나 전기차(EV)에서 또다시 화재가 발생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3일 오후 4시 10분경 대구 달서구 유천동에 있는 한 택시회사 차고지에서 A 씨가 소유한 코나EV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당시 해당 전…
미국 백악관이 22일(현지 시간) 북한 핵 문제를 심각한 안보 위협으로 규정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북핵 해결을 위해 전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는 다른 접근방식을 취하겠다는 뜻을 공식화한 것이다. 이는 싱가포르 북-미…
지난해 11월 6일 이용구 법무부 차관에게 폭행을 당한 택시운전사 A 씨가 “이 차관에게 폭행 당시 상황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을 전송하자 이 차관이 지워 달라고 권유했다”고 24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후 동아일보 기자와 만나 이 차관의 영상 삭제 권유 여부에 대해 “맞다”고 답했…
국내에서 반려동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나왔다. 해외에선 동물 감염 450여 건이 보고됐지만 국내에선 처음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최근 역학조사 과정에서 반려동물의 감염 사실을 확인했다”며 “국내에서 최초로 확인된 …
![[단독]檢 “이상직 의원 100억대 횡령 등 공범… 곧 조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1/25/105089842.1.jpg)
검찰이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상직 무소속 의원(사진)의 조카이자 이스타항공의 자금담당 부장인 이모 씨를 100억 원대 횡령 및 배임 혐의 등으로 최근 구속 수감한 사실이 24일 밝혀졌다. 검찰은 이 의원을 이 씨의 공범이라고 볼 수 있는 상당한 증거를 확보했으며, 조만간 이 의원을 피…

24일 오후 서울 은평구 불광천 옆 산책로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13.9도로, 1월 하순(21∼31일) 기온으로는 1907년 기상 관측 시작 이후 가장 높았다. 25일에도 수도권 등의 낮 기온이 10도 이상 올라가는 등 평년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당분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억 명에 육박한 가운데 백신 공급이 지연돼 각국에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는 22일(현지 시간) “백신 생산을 위탁한 인도 업체 공장의 화재 등으로 생산에 차질이 생겼다. 백신 초기 공급 물량이 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이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남 진주시 국제기도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4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기도원에서 모녀가 기르던 어미와 새끼 2마리 중 새끼 1마리가 21일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 관계자…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유행의 최대 변수로 변이 바이러스를 꼽았다. 영국에선 강력한 전파력을 가진 변이 바이러스가 치명률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은 23일 “국내 코로나19의 감염병 재생산지수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출범한 뒤 첫 공식 대북 메시지로 “새로운 전략(new strategy)을 채택하겠다”고 밝히면서 2018년 싱가포르 선언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의 ‘옛 정책’ 계승을 강조한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과 온도 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정…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한국, 일본의 국방수장과 통화하고 역내 안보에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미일 양측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에 뜻을 같이했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한미 국방장관의 통화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