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국생명, 또 한세트도 못땄다
프로배구 여자부 사상 최초의 트레블(챔피언결정전 우승, 컵대회 우승, 정규리그 1위) 달성에 단 1승만이 남았다. GS칼텍스가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3-0(25-21, 25-20, 25-16) 완승을 거뒀다. 26일 1차전에 이어 2차전도…
-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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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여자부 사상 최초의 트레블(챔피언결정전 우승, 컵대회 우승, 정규리그 1위) 달성에 단 1승만이 남았다. GS칼텍스가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3-0(25-21, 25-20, 25-16) 완승을 거뒀다. 26일 1차전에 이어 2차전도…
![[알립니다]제51회 동아무용콩쿠르 4월 1∼14일 참가 신청 접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30/106155156.1.jpg)
차세대 무용 유망주를 발굴하는 제51회 동아무용콩쿠르가 열립니다. 1964년 창설돼 무용 역사의 새 장을 열었던 동아무용콩쿠르는 재능 있는 신인 무용수를 대거 배출하며 무용계의 발전을 이끌어 왔습니다. 고등부, 일반부와 함께 발레 부문에서는 초등부, 중등부 경연도 진행합니다. 대한민…
◇김일수 전 동아일보 홍콩특파원·편집부국장 별세·정정숙 씨 남편상·서영 지영 서정 씨 부친상·김성신 미국 위스콘신대 교수 이헌상 현대산업개발 차장 장인상=27일 서울삼성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30분 02-3410-6915 ◇김옥인 씨 별세·변봉남 제주 서귀포시 새마을회장 수…
황철규 국제검사협회(IAP) 회장은 7∼12일 일본 교토에서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와 일본 법무성이 공동 주최한 ‘제14차 유엔 범죄방지 및 형사사법 회의’에 참석해 하야시 마코토 일본 검사총장(한국의 검찰총장) 등 10여 개국 인사들과 형사 공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국계 미국 하원의원 4명이 미군 최초의 아시아계 전투대대장 김영옥 대령(1919∼2005·사진)에게 ‘의회 금메달’을 주는 법안을 27일(현지 시간) 발의했다. 이 메달은 미 의회가 민간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영예의 상이다. 최근 미 전역에서 아시아계 혐오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
◇행정안전부 <승진> ▽실장급 △울산시 행정부시장 장수완 <전보> ▽국장급 △인사기획관 고기동 △정부혁신기획관 조상명 △디지털정부국장 정선용 ◇한국광물자원공사 △해외자원본부장 권순진 △자원기반〃 박명재 △비서실장 김경호 △재무관리처장 안종령 △해외기획〃 서경환 △개발지원〃 김남인 …
4·19민주평화상 운영위원회(위원장 임현진 서울대 명예교수)는 제1회(2020년도) 수상자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제2회(2021년도) 수상자로 김정남 전 대통령교육문화수석비서관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19로 발표하지 못한 1회 수상자를 함께 발표했다.

‘라면왕’으로 불린 농심 창업주 율촌(栗村) 신춘호 회장이 27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신 회장의 장례식장에는 각계에서 추모의 발길이 이어졌다.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는 재계 인사와 친인척, 지인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27일에는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최태원 S…
![식물이 질주한다[김영민의 본다는 것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29/106126020.1.jpg)
※이 글에는 ‘미나리’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국 유학 막바지 시절 이야기다. 졸업이 다가오니 새삼 취업 문제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고분고분하지 않았던 지난 학창 시절을 돌이켜 보니, 무작정 귀국한다고 취직이 될 것 같지 않았다. 그래서 미국에서 구직활동을 하게 되었다.…
![지구 살리는 나무 심기[기고/변광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3/29/106126016.1.jpg)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는 약 40억6000만 ha의 산림이 있다. 전 육지 면적의 31%에 해당한다. 산림은 인간에게 필요한 목재 자원을 제공해 줄 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의 보금자리가 되고, 더 나아가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저장탱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런 산림…
![인류세, 생태환경의 시각에서 바라보자[Monday DBR]](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29/106126014.1.jpg)
기후위기와 생태계 파괴가 심각해지는 시대를 맞아 어떻게 하면 지구환경의 한계 내에 머물면서 우리의 생활양식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인류 최대의 과제가 되고 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의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인류가 현재 수준의 화석연료 사용을 지속할 경우 21…
![인류의 새로운 도전[내가 만난 名문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29/106125996.1.jpg)
“석기시대가 돌이 부족해서 끝난 것이 아니듯, 석유 시대도 석유가 고갈돼서 끝나지는 않을 것이다.”―아흐마드 자키 야마니 2000년 6월, 당시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장관이던 아흐마드 자키 야마니가 영국의 ‘텔레그래프’와 가진 인터뷰에서 남긴 말이다. 물론 이 문장은 영국의 ‘이코노미…
![[바람개비]스위스 근위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29/106126017.1.jpg)
로마 교황청이 있는 바티칸은 스위스 근위대가 지킨다. 바티칸시국의 유일한 군사조직이다. 스위스 근위대의 공식 제복은 전형적인 르네상스풍의 파란색,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으로 구성되어 있다. 피에로 복장처럼 보이는 이 제복은 미켈란젤로가 디자인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푸른색과 노란색…
![[고양이 눈]초록 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29/106126011.1.jpg)
어느새 새순이 나고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미세먼지와 비구름이 걷히면 진초록 문이 열린 것처럼 세상이 새봄으로, 초록으로 가득할 겁니다. ―서울 은평구에서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독자위원회]LH 투기, 공공주도 부동산 정책의 허점 더 파고들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29/106126024.1.jpg)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한 달 앞두고 불거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의혹이 공직사회 전반으로 번지면서 국민적 분노를 부르고 있다. 정부 여당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 밀어붙이기에 반발한 윤석열 검찰총장은 임기를 4개월 앞두고 사퇴했다. 동아일보 독자위원회…
![[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You’re going nowhere until work is done, full stop”](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29/106126012.1.jpg)
미국에서 아시아인들은 “모델 마이너리티(모범 소수인종)”로 불려왔습니다. 주류 사회에 가장 성공적으로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아왔지요.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조성된 반(反)아시아 정서가 최근 발생한 조지아주 애틀랜타 총격 사건에서 보듯이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 범죄로 이어지고 있습니…
![[광화문에서/윤완준]‘제2위안부합의’ 나올까… 우려하는 공무원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3/29/106126009.1.jpg)
“정권 바뀌기 전까지 잘된 합의라고 쓰다가 문제가 많은 합의라고 말을 바꾸려니….”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 직후만 해도 외교부 직원들은 국회 답변 자료에서 합의의 의미를 앞다퉈 홍보했다.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뒤 상황이 180도 변했다. 문…
![[오늘과 내일/정원수]국제인권법연구회의 해체, 고민할 때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3/29/106125995.1.jpg)
“오탈자 등 마지막으로 확인할 부분이 있어 오늘 중으로는 판결서를 등록하기 어렵다.” 이민걸 전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 등에게 직권남용 혐의로 유죄를 선고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윤종섭)는 선고 당일인 23일 이런 이유로 판결서를 공개하지 않았다. 사법행정권 남용 …
![[횡설수설/이은우]수에즈 운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29/106126008.1.jpg)
배 한 척이 모래톱에 박히자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배는 미국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높이보다 길다. 좌초한 장소는 하필 수에즈 운하다. 대형 컨테이너선 ‘에버기븐(ever given)’호가 떡하니 운하를 가로막은 지 5일째. 국제 유가는 오르고, 물류 수송이 차질을 빚고, 운하…
![[천광암 칼럼]보유세 수탈과 징수 사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3/29/106126007.1.jpg)
문재인 정부가 무리한 공시가격 밀어 올리기를 강행하는 명분 중의 하나는 ‘공시가 현실화율 100%’가 글로벌 스탠더드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현실과는 거리가 멀다. 실패한 집값 잡기에 대한 책임을 1주택자에게까지 떠안기는 징벌적 보유세를 정당화하는 근거는 더더욱 될 수 없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