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작가이자 1세대 공연 기획자 김지일 별세…향년 80세
극작가이자 1세대 공연기획자인 김지일 씨(사진)가 7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80세. 1942년 황해도 사리원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고와 한양대를 졸업했다. 마당놀이 명가로 꼽히는 극단 미추에서 ‘심청전’ ‘춘향전’ ‘흥보전’ ‘이춘풍전’ 등 대본 20여 편을 집필했다. 뮤지컬 …
-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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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작가이자 1세대 공연기획자인 김지일 씨(사진)가 7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80세. 1942년 황해도 사리원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고와 한양대를 졸업했다. 마당놀이 명가로 꼽히는 극단 미추에서 ‘심청전’ ‘춘향전’ ‘흥보전’ ‘이춘풍전’ 등 대본 20여 편을 집필했다. 뮤지컬 …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2년간의 췌장암 투병 끝에 별세하면서 해외 각국의 외신들도 한국 축구영웅의 마지막 가는 길을 애도했다. AFP와 로이터 통신은 7일(현지시간) 유상철 전 감독의 별세 소식을 전하며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한국이 4강에 올라가는 동안에 그가 보여…
![[포토] 이재현 ‘4-0 만드는 적시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6/08/107327505.5.jpg)
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물금고와 서울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3루 서울고 이재현이 1타점 좌전 적시타를 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정부가 일본 정부의 독도 표기 문제와 관련해 강력 대응하겠지만 도쿄올림픽 불참 문제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이고, 정부는 독도에 대한 확고한 영…

지난해 학교를 그만 둔 고등학생 비율이 1.1%로 관련 통계가 작성된 1999년 이후 가장 낮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학교를 매일 가지 않으면서 출석, 수업, 과제, 교사의 잔소리 등에서 자유로워지니 학교를 그만 둘 이유가 줄어든 것으로 해석된다. 8일 …

정부가 얀센 백신의 사전예약 시 전산 오류로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대상자들에게 별도의 보상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예약을 하지 못한 사람은 3분기 중 30대 접종시기에 맞으면 된다는 이유를 들었다. 양동교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시행반장은 8일 코로나19 정례브리…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게 성폭력 피해를 당한 A 씨가 8일 결심 공판을 앞두고 “내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이런 일도 없었을 것”이라며 참담한 심경을 밝혔다. 이날 오전 부산지법 앞에서 부산성폭력상담소 한 관계자는 A 씨가 사전에 전한 편지를 대독했다. A 씨는 편지에서 “지난해 4월…

IT 기반 종합 유통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대표 유정범)는 김포 물류센터(FC)의 확장 개장과 동시에 도심형 물류 거점 마이크로풀필먼트센터(MFC) 송파 2호점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24시간 자동 입·출고가 가능한 풀필먼트서비스의 역량 강…

김오수 검찰총장이 대검 참모회의를 열어 형사부의 ‘6대 범죄’ 직접 수사를 금지하는 검찰 조직개편안에 반대 입장을 모은 것은 청와대를 향해 승부수를 띄운 것으로 평가된다. 다른 것은 몰라도 검찰의 존립이 걸린 조직개편안 만큼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 분명한 의지를 정권 핵심에 밝힌 것…

성추행 피해 여군 중사가 사망한 공군 부대에서 전투기가 기체 이상을 일으켜 조종사가 비상 탈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군에 따르면 8일 오후 2시31분께 충남 서산시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소속 KF-16 전투기가 이륙 활주 중 기체 이상을 일으켰고 조종사가 비상 탈출했다. 조종사는…

이성용 공군 참모총장이 성추행 피해 여군 중사 사망 사건에 책임지고 사퇴한 날, 공군 조종사 12명이 술을 마시다 적발됐다. 공군은 8일 “지난 4일 저녁 경남 사천 제3훈련비행단 소속 학생조종사 12명이 단독비행을 무사히 마친 것을 자축하기 위해 저녁식사를 겸해 허가되지 않은 모임…

19년간 도피생활을 해온 살인사건 용의자가 검찰에 붙잡혔다.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은 10대시절 폭력조직에 가담해 상대 조직원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A씨를 붙잡아 구속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 통영지청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2년 7월 경쟁 조직과 세력다툼을 벌이는 과정에서…

6월 첫째주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ℓ당 1554원으로 5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한 가운데 업계에서는 가격 상승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전세계 코로나 백신 보급으로 인한 소비와 산업생산 증가 기대심리 등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8일 한국석유공사의 오피넷에 따르면 …

8일 세종시 공무원 아파트 특별공급(사태) 조사를 담당하고 있는 국무총리 직속 국무조정실(국조실)에서 최소 570명이 특공 대상자로 선정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국조실은 소속 공무원들이 특공을 받은 현황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조실에서…

허리를 굽히거나 쪼그려 앉아 수확하는 수박을 이제 서서 재배 할 수 있게 된다. 노동 강도는 절반으로 줄고 생산량은 배로 늘어날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은 8일 지상에서 최대 1m 이상 높은 받침대에서 수박을 재배하는 수직재배장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수박 수직재배장치는 기존 땅바닥에…

전북 정읍시에서 60대 남성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고 일주일만에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가족들은 백신 접종이 사망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의사의 의심신고가 접수되지 않은 탓에 역학조사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8일 전북도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지…

국내 대표 공연장인 예술의전당 기술직 직원이 건물 지하에 암호화폐 채굴기를 임의로 설치했다, 징계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8일 예술의전당 등에 따르면, 예술의전당 전기실에 근무하는 30대 직원 A씨가 지난해 말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지하에 유명 가상화폐 ‘이더리움’ 채굴기를 설…

카카오는 8일 다자간 음성 소통이 가능한 소셜 오디오 플랫폼인 ‘음’(mm)을 시범(베타) 서비스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mm은 대화를 시작하기 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감탄사 ‘음…’에서 이름을 딴 것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크고 작은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개별 계약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65만회분이 9일 인천공항에 도착한다고 8일 밝혔다. 이상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이날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개별 계약된 화이자 백신 65만회분이 6월 9일 수요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국방부는 8일 ‘성추행 피해’ 부사관 사망 사건과 관련, 서욱 국방장관에 대한 군검찰 수사 여부에 대해 성역 없이 수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군검찰의 수사 대상에 장관이 포함되느냐’는 질문에 “일단 성역 없이 수사를 하고 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