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 죽일까” 정신과 치료 권유에 의료용 주사기 들고 난동부린 40대
의사로부터 정신과 치료를 권유받은 것에 화가나 의료용 주사기와 가위 등으로 병원 관계자들을 협박하고 소동을 일으킨 4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3단독(권혁재 판사)은 특수협박 및 재물손괴,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46·여)씨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
- 202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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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로부터 정신과 치료를 권유받은 것에 화가나 의료용 주사기와 가위 등으로 병원 관계자들을 협박하고 소동을 일으킨 4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3단독(권혁재 판사)은 특수협박 및 재물손괴,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46·여)씨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

전국의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1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1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7월 둘째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지난 주보다 13.1원 오른 리터당 1628.1원을 기록했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도 지난 주보다 12.7원 상승한 리터당 14…

충북 음성경찰서는 수십만원 상당의 인삼을 훔친 혐의(절도)로 A(68·여)씨를 불구속 입건해 최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3시께 음성군 대소면 한 인삼밭에서 인삼 40여뿌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밭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울산지법 형사2단독(판사 박정홍)은 코로나19에 감염된 뒤 역학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동선을 허위로 진술한 혐의(감염병의예방및관리에관한법률위반)로 기소된 60대 여성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0년 8월 서울 성북구의 한 교회 예배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에 구금된 탈북민 가족과 관련해 조치를 취하기로 약속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16일(현지시간) 이런 내용을 담은 한국계 영 김 미 연방 하원의원 인터뷰를 보도했다. 김 의원은 해당 인터뷰에서 최근 방한 당시 문 대통령에게 중국 구금 탈북민 …

‘나 혼자 산다’ 방송인 전현무가 새집의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지난 16일 오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인테리어가 마무리된 새집으로 이사한 전현무의 일상이 담겼다. 전현무는 새집을 북유럽풍의 ‘화이트 모던하우스’라고 표현하며 시선을 모았…

‘내가 키운다’ 김현숙이 부모님이 재혼한 사이라고 밝히며 먼저 손을 내밀어준 새아버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에서는 친정 부모님과 함께 사는 김현숙-하민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

1970년 톱 가수 이수미(69)가 폐암 투병 중이다. 16일 이수미의 남동생 이기욱씨에 따르면 이수미는 지난해 12월 폐암 3기 판정을 받고 올해 4월부터 현재까지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이기욱씨는 뉴스1에 “호전되고 있는 상황은 아니다, 수술도 하기 어려운…
미국 국무부의 한 고위 관리는 북한 문제에서 진전을 보려면 중국과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웬디 셔먼 부장관의 중국 방문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기자들과 만나 “북한 정권을 둘러싼 문제에서 진전을 보기 위해서는 …

대전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돌파감염’이 노인복지시설과 의료시설에서 집단적으로 일어나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2차 접종 후 2주 이상 경과한 시점에 감염되는 이른바 돌파감염 사례는 6월 중순…

제헌절이자 토요일인 17일에도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부터 밤 9시 사이 시간당 30㎜ 내외의 소나기가 내리겠다”며 “순간풍속 70km/h(20m/s) 내외의 매우 강한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다”고 전했다. 예상 소나…

채널A ‘의사가 온다’에 배우 차태현과 영화제작자 차지현의 부모인 차재완·최수민 부부가 출연한다. 오는 18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되는 ‘의사가 온다’에는 차재완과 최수민 부부가 출연해 건강 이야기를 나눈다. 차재완은 과거 방송사의 음향감독으로, 최수민은 만화영화 ‘영심이’, …

이르면 19일부터 사적 모임 인원을 4명까지만 허용하는 조치가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 실시된다. 수도권 중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이 비수도권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어서다. 정부는 확산세가 계속될 경우 비수도권에서도 ‘오후 6시 이후 3인 금지’를 실시할…

서유럽에 100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최소 126명이 사망했다. 실종자도 수백 명에 달해 인명 피해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16일(현지 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독일을 비롯해 벨기에 네덜란드 등에서 폭우가 내리면서 강물이 범람하고 주택이 붕괴돼 인명 피해가 속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해군 청해부대 34진(문무대왕함·4400t급 구축함)의 ‘철수 작전’이 이르면 주말에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34진 장병 전원(300여 명)을 다음 주 국내로 귀환시킬 계획이다. 해외 파병된 함정에서 감염병이 발생해…
청해부대 승조원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계기로 간이 검사 키트의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간이 검사 키트가 100% 정확하지 않은 만큼 결과를 과신하지 말고 보조적 수단으로만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16일 국방부 등에 따르면 10일경 청…
국내에서도 12∼15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능해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미국 화이자 백신의 접종 연령을 당초 ‘16세 이상’에서 ‘12세 이상’으로 낮췄다고 16일 밝혔다. 식약처는 “12∼15세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안전성과 효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서울시가 금지 조치를 내린 대면 종교 행사를 법원이 조건부로 허용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판사 강우찬)는 16일 서울의 7개 교회와 목사들이 “대면 예배 금지 처분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서울시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 …
“(모든 지역의) 일관된 방역 조치는 형평성에 위배될 수 있다. 설정된 거리 두기 단계에 따라 조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15일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각 지자체가 비수도권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을 4명으로 맞추는 방안을 논의해 달라.”(16일 김부겸 국무총리) 신종 …

정부가 수도권뿐 아니라 비수도권의 사적 모임 인원을 4명까지로 제한하려는 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전국적 대유행’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아서다. 여름휴가철을 맞아 수도권 주민이 비수도권으로 이동해 감염병이 퍼지는, 이른바 ‘풍선 효과’가 이미 곳곳에서 현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