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간 매일 절 올린 불상이 ‘슈렉’…정체 깨달은 불자 반응은?
필리핀의 한 여성이 4년 동안 부처상으로 믿고 숭배한 조각상이 '슈렉' 피규어로 밝혀졌습니다. 친구의 지적으로 시작된 황당한 해프닝과 "중요한 것은 기도의 진심"이라는 여성의 쿨한 반응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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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한 여성이 4년 동안 부처상으로 믿고 숭배한 조각상이 '슈렉' 피규어로 밝혀졌습니다. 친구의 지적으로 시작된 황당한 해프닝과 "중요한 것은 기도의 진심"이라는 여성의 쿨한 반응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종교지도자들과의 오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종교지도자들이 ‘통일교와 신천지 등 사이비 이단 종교로 인한 폐해가 심각하다’고 말하자, “우리 사회에 끼치는 해악을 너무 오래 방치해 폐해가 매우 크다”며 공감했다고 청와대…
![한상에 두가지 주메뉴…李, 종교계 오찬 간담회[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2/133137267.1.jpg)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주요 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종교와 함께, 국민통합의 길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불교·개신교·천주교·원불교·유교·천도교·민족종교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오찬은 참석자 종교에 따라 메뉴를 달리해 제공됐…

14일이면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에서 사랑과 헌신을 실천했던 이태석 요한 신부(1962∼2010) 선종 16주기를 맞는다. 미래가 보장된 의사 대신 사제의 길을 걸은 이 신부는 오랜 내전으로 폐허가 된 남수단에서 굶주림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의료 봉사와 선교 활동을 하다가 4…

김정석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사진)은 8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신년 간담회를 갖고 “북한에 억류된 한국 선교사들의 생사 확인과 석방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김 대표회장은 “북한 억류 선교사 문제는 한국, 미국, 유엔, 중국, 일본 등 여러 당사자가 …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에서 사랑과 헌신을 실천했던 이태석 요한 신부(1962~2010) 선종 16주기를 14일 맞는다. 미래가 보장된 의사 대신 사제의 길을 걸은 이 신부는 오랜 내전으로 폐허가 된 남수단에서 굶주림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의료 봉사와 선교 활동을 하다 48살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협회(통일교)는 지난 7일 본부 대강당에서 전국 목회자와 공직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신뢰 회복을 위한 준법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조직 혁신 선언의 후속 조치로, 개인의 선의가 아닌 시스템에 기반한…

“예배 중 국악 찬송가에 흥이 난 교인이 ‘얼쑤’ 하고 추임새를 넣기도 하지요. 억지로 하는 ‘아멘’보다는 낫지 않습니까?” 2일 서울 종로구 향린교회(대한기독교장로회)에서 만난 한문덕 담임목사(사진)는 예배 도중 찬송가를 부를 때 모습을 들려줬다. 1995년 국악반주단 ‘예향’을 창…

가톨릭 희년(禧年)이 6일(현지 시간)로 끝을 맺는다. 희년은 가톨릭교회가 25년마다 신자에게 특별한 영적 은혜를 베푸는 ‘성스러운 해’다. 교황 레오 14세가 성 베드로 대성전의 성문을 닫는 의식으로 마무리된다. 교황청은 “희년 동안 약 3350만 명의 순례자가 바티칸을 다녀갔다”고…

가톨릭 희년(禧年)이 6일(현지 시간)로 끝을 맺는다. 희년은 가톨릭교회가 25년마다 신자에게 특별한 영적 은혜를 베푸는 ‘성스러운 해’다. 교황 레오14세가 성 베드로 대성전의 성문을 닫는 의식으로 마무리된다.교황청은 “희년(禧年) 동안 약 3350만 명의 순례자가 바티칸을 다녀갔다…

“예배 중 국악 찬송가에 흥이 난 교인이 ‘얼쑤’하고 추임새를 넣기도 하지요. 억지로 하는 ‘아멘’보다는 낫지 않습니까?”2일 서울 종로구 향린교회(대한기독교장로회)에서 만난 한문덕 담임목사는 예배 중 찬송가를 부를 때 모습을 이렇게 설명했다. 1995년 국악반주단 ‘예향’을 창단한 …

“자국민이 10년 넘게 북한에 납치돼 있는데, 역대 정부들이 제대로 된 송환 노력도 하지 않았다는 게 말이 됩니까.” 지난해 12월 3일 ‘12·3 비상계엄’ 1주년을 맞아 청와대에서 열린 외신 기자회견 때 있었던 일이다.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가 북한에 억류된 한국인의 석방 노력에 …

레오 14세 교황이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는 대전 성심당에 축하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성심당 등에 따르면 지난달 휴가차 방한한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 추기경이 성심당에 교황의 서명이 담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교황은 지난달 16일 작성한 메시지에서 “성…

“자국민이 10년 넘게 북한에 납치돼 있는데, 역대 정부들이 제대로 된 송환 노력도 하지 않았다는 게 말이 됩니까.”지난해 12월 3일 ‘12·3 비상계엄’ 1주년을 맞아 청와대에서 열린 외신 기자회견 때 있었던 일이다.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가 북한에 억류된 한국인의 석방 노력에 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앞두고 종교 지도자들이 “국민 모두의 지혜를 모아 극심한 대립과 갈등의 사회를 극복하자”고 당부했다.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성파 스님은 29일 신년 법어를 통해 “본래 청정하고 만덕을 구족(具足·고루 갖추다)한 마음으로 중생의 행복을 기원하면 예토가 바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앞두고 종교 지도자들이 “국민 모두의 지혜를 모아 극심한 대립과 갈등의 사회를 극복하자”고 당부했다.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성파 스님은 29일 신년 법어를 통해 “본래 청정하고 만덕을 구족(具足·고루 갖추)한 마음으로 중생의 행복을 기원하면, 예토가 바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은 26일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사실관계 확인 없이 특정 종교의 성지화·특혜 의혹으로 왜곡했다”며 잇따라 반론을 제기했다. 29일 통일교 측은 한 언론이 ‘북한강 천년뱃길’ 사업을 사실상 통일교 성지순례 사업으로 규정한 데 대해 “사업의 배경과 구조, …

여러 여성에게 이른바 ‘추파’를 던졌다는 이유로 교회 청년부로부터 출입 자제 통보를 받은 남성에게 발송된 문자메시지가 온라인에서 화제다.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교회에서 거부당한 30대 남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교회 청년부 회장 명의로 발송된 출입 자제…

교황 레오 14세가 25일(현지 시간) 발표한 즉위 후 첫 성탄절 메시지를 통해 “책임은 평화로 가는 확실한 길”이라며 세계의 분쟁 당사자들에게 대화를 촉구했다. 교황은 이날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중앙 발코니에서 “예수는 우리를 죄로부터 해방시켜 주기 위해 태어나 십자가에 못 박혀…

불교·개신교·천주교·원불교 등 국내 4대 종교 단체들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기업의 책임 있는 사과와 정부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천주교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원불교 인권위원회는 26일 서울 광화문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