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열차 운전실에 CCTV 설치 의무화…“안전관리 강화”
정부가 철도 사고의 명확한 원인 규명과 안전 강화를 위해 예외 없이 모든 열차 운전실에 영상기록장치(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철도안전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운전실 …
- 2026-06-0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정부가 철도 사고의 명확한 원인 규명과 안전 강화를 위해 예외 없이 모든 열차 운전실에 영상기록장치(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철도안전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운전실 …

금요일인 5일은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경상권을 중심으로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권에 비가 조금 내리겠고, 강원내륙·산지와 충북 북부는 오전까지 비가 이…

올해 1분기 30세 이상의 취업자는 33만9000명 증가했지만 청년은 15만6000명 줄어들며 양극화가 심해졌다. 이에 근속 1년 이상인 일자리로의 청년 신규 진입이 악화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5일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고용동향브리프 2026년 제3호’에 따르면 청년(15~29세…

“우리 딸 어린이집 같은 반 아이들 절반이 수족구래요. 부모들끼리 ‘또 역병의 계절이 돌아왔다’는 말을 한다니까요.” (4세 딸을 둔 학부모 A씨)초여름을 맞아 영유아 감염병인 수족구병이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손과 발, 입안에 물집이 생기는 수족구병은 매년 5월부터 환자가 증가하…

6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모의평가가 마무리된 가운데 향후 대학입시를 준비하기 위한 학습 방안이 화두로 떠올랐다. 입시전문가들은 이번 모의평가 결과에 따라 희망이나 절망에 빠지기보다는 수능 점수 향상의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5일 입시업계 평가를 종합하면 지난 4일 치러…

5년간 교제한 6살 연상 여자친구와 결혼 문제를 둘러싼 30대 남성의 고민 글이 온라인에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4일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5살 때 만난 6살 연상 여친과 5년째 교제 중인데 이제 와서 결혼하지 않으면 무책임 한 것이냐”는 취지의 글이 올라왔다.글쓴이 A…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함 이송을 막는 시위대가 30시간이 넘도록 투표소 인근을 점거 중이다. 시위 참석자들은 민원이 잇따라 접수되면 해산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고 보고 침묵시위를 이어가고 있다.5일 오전 4시께에도 투표소 정문과 후…

“솔직히 돈 벌려고 지원했습니다.”한 중소기업 채용 담당자가 실제 자기소개서에서 본 첫 소제목이라며 온라인에 공유한 내용이 직장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런 자소서는 살면서 처음 보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작은 회사라 팀…

결혼 1년여 만에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30대 공무원 여성이 이혼과 용서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는 사연이 공개돼 갑론을박이 벌어졌다.지난 3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신혼 남편 바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32세 공무원이라고 밝힌 A 씨는 “난 남편의 첫 여자이자 …

음주 운전과 무면허 운전 등 전과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임성근 셰프가 식당 개업에 앞서 “발레파킹은 하지 않는다”고 언급해 ‘모수의 주차 사고’를 겨냥한 것이라는 반응이 나왔다.임성근은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를 통해 경기 파주 심학산 인근에 새로 문을…
〈모집〉 인천 □과학 특강=‘창의과학교실 2기 참가자 모집’ 참가자 20명. 9일∼7월 28일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반∼7시 반 검암도서관 배움터. 참가비 64000원. □향토 교육=초등학교 1∼3학년생 대상 ‘차(茶)로 만나는 서구 마을 이야기’ 참가자 12명. 16일∼7월 28일…

6·3 지방선거 본투표에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일으킨 서울시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가 충분한 투표용지를 미리 준비하고도 투표소에 배분하지 않고 일부를 남겨 뒀던 것으로 알려졌다. 선관위가 부실 관리로 선거 시스템에 대한 불신을 자초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

대한적십자사는 임대환 씨(사진)가 고액 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의 회원이 됐다고 4일 밝혔다.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은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30년 넘게 관세직 공무원으로 재직 후 퇴직한 임 씨는 학창 시절 대한적십자사의 지원으…

고려대 안암병원은 백진한 엘케이에이앤지 보험중개 대표이사(사진)가 지난달 26일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백 대표이사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의료기관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기부금은 중증·응급환자와 …

3일 실시된 교육감 선거에서 무효표와 기권이 전체 선거인 수의 4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유권자 10명 중 4명은 투표 자체를 하지 않았거나, 투표장에 갔어도 교육감 선거만 포기하거나 기표를 잘못했다는 뜻이다. 전국 16개 시도교육감 선거가 유권자들의 무관심 속에 또다시 ‘깜깜…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 파행을 겪은 서울 송파구 잠실7동 2투표소 앞에서는 이틀째 재투표를 요구하는 시위대가 투표함 이송을 가로막았다. 이에 따라 서울시장을 비롯한 지역 선거구의 당선인 확정이 지연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도…

현충일을 이틀 앞둔 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한 추모객이 묘비를 붙잡고 슬픔에 잠겨 있다. 제71회 현충일인 6일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1분간 추모 묵념 사이렌이 울릴 예정이다.

헌법재판소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졸업 이후 5년 내에 5회만 변호사시험을 응시할 수 있게 한 ‘오탈자’ 제도에 합헌 결정을 내렸다. 재판관 9명 중 5명이 임신·출산을 응시 기간의 예외 사유로 인정하지 않는 현 조항이 헌법에 어긋난다고 판단했지만, 위헌 결정을 위한 정족수 6명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7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를 계기로 전체 사업장의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하고 안전 점검에 나선다. 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추진제와 장약을 생산하는 대전, 충북 보은, 전남 여수사업장과 K-9 자주포, 장갑차, 항공엔진 등을 생산하는 창원 1·2·3사업…

운전자가 페달을 잘못 조작해 발생한 교통사고가 5년 새 2.3배로 늘고 사망자는 3.4배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10건 중 7건이 60세 이상 운전으로 발생해 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2021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